아르주나와 니바타카바차의 전투 ㅣArjuna kills Nivatakavachas and destroys Hiranyapuri
Arjuna kills Nivatakavachas and destroys Hiranyapuri – Vyasa Mahabharata
Arjuna kills Nivatakavachas and destroys Hiranyapuri When Arjuna had acquired proficiency in weapons, and gained Indra’s confidence, patting him on the head with his hand, Indra said these words, “Now even the celestials themselves cannot conqu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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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주나가 무기에 능숙하여 인드라의 신임을 얻고, 손으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인드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천상들조차도 당신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지상에 사는 불완전한 인간들에 대해 제가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너희는 힘에 있어서 무적이 되고, 억제할 수 없으며, 싸움에서 비할 바가 못 된다." 그러자 그는 몸의 털을 곤두세우고 다시 아르주나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오, 영웅이여!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너를 이길 수 없다. 당신은 조심스럽고, 손재주 있고, 진실하고, 가라앉은 감각을 가지고 있고, 브라흐마나의 수호자이며, 무기에 능숙하고, 호전적입니다. 다섯 가지 모드에 대한 지식과 함께, 그것들을 사용하여, 당신은 다섯 개와 열 개의 무기를 얻었고, 따라서, 당신의 동료인,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 무기들의 방출과 철수, 그리고 그들의 재 방출과 재 철수,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프라야시타, 그리고 그들이 당황할 경우를 대비한 그들의 부활을 완벽하게 배웠다. 이제, 당신이 스승의 비용을 지불할 때가 왔습니다. 당신은 비용을 지불하기로 약속합니까? 그러면 당신이 수행해야 할 것을 당신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때에 아르주나가 천상의 지도자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이미 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주십시오.' 그가 이 말을 하자, 인드라는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말하였다. `세 세상에 네 힘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은 없다. 나의 적들, 이름이 니바타-카바인 그 다나바들은 바다의 자궁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3천만 명을 헤아리고 악명이 높으며, 모든 형태와 힘과 화려함이 같다. 거기서 그들을 죽여라. 그러면 그것은 네 스승의 몫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마탈리가 지휘하는 매우 찬란한 천상 자동차를 공작의 깃털과 비슷한 털로 장식한 아르주나에게 주었다. 그는 머리에 훌륭한 왕관을 썼다. 그는 그에게 그의 몸을 위한 장식품을 주었다. 마치 그의 몸을 위한 것처럼. 그는 그에게 그 종류 중 가장 좋고 만지기 쉬운, 불가해한 우편물을 주었고, 간디바에 내구성 있는 끈을 묶었다. 아르주나는 그 화려한 전차를 타고 올라갔고, 옛날에는 천상의 영주가 발리를 정복했다. 차의 덜컹거리는 소리에 놀란 모든 첼리스트들이 그를 첼리스트들의 왕으로 여기며 그곳으로 다가갔다. 그를 보고, 그들은 물었다. "오 아르주나! 어떻게 할 거야?" 그는 그것이 빠진 것처럼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전쟁에서도 이렇게 할 것이다. 운이 좋은 여러분, 내가 니바타-카바차족을 죽이기 위해 나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이시여 그래서 그들은 아르주나를 칭송하면서 푸란다라 신을 칭송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인드라는 이 차를 타고 샴바라, 나무치, 발라, 브리트라, 프라하, 나라카 전투에서 정복했다. 이 차에 올라탄 인드라는 수천, 수백만, 수억 명의 다이테아를 전투에서 정복했다. 쿠엔테야! 당신은 또한 이 차를 타고, 당신의 용맹함으로, 예전에 자칭했던 인드라가 그랬던 것처럼, 분쟁 중인 니바타-카바차를 정복할 것입니다. 최고의 포탄이 있다; 이것으로 당신은 또한 다나바를 물리칠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신들은 아르주나에게 깊은 곳에서 튀어나온 조개인 데바다타를 바쳤고, 그는 승리를 위해 그것을 받아들였다. 이 순간, 신들은 그를 찬양하며 쓰러졌다.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그는 포탄, 우편물, 화살을 갖춘 다나바의 끔찍한 거주지로 가서 활을 가져갔다.
그런 다음 마하르쉬족이 찬미하는 곳에서 그는 나아가 마침내 그 끝없는 물의 군주인 바다를 보았다. 마치 흘러가는 절벽들이 파도를 타고 있는 것처럼, 이제는 함께 만나고 이제는 굴러가는 것이 보였다. 보석으로 가득 찬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나무껍질 주위를 둘러보았다. 물에 잠긴 바위와 같은 타이밍 일라, 거북이, 마카라 등이 보였다. 사방이 온통 물에 잠긴 수천 개의 포탄이 옅은 구름에 가려진 밤에 별처럼 나타났다. 수천 개의 보석이 수북이 떠다니고 거센 바람이 소용돌이치며 불고 있었는데, 이것을 보는 것은 멋진 일이었다. 강력한 조수와 함께 모든 물의 훌륭한 주인을 본 아르주나는 가까운 거리에서 다나바족으로 가득 찬 악마들의 도시를 보았다. 심지어 그곳에서도 곧 땅 밑으로 들어가 마탈리는 차를 인도하는 데 능숙하고, 전차에 꽉 앉아 힘으로 그것을 운전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전차가 덜컹거리는 소리로 그 도시를 겁먹게 하면서 달려갔다. 하늘에서 구름이 우르릉거리는 것처럼 전차가 덜컹거리는 소리를 듣고, 다나바 사람들은 나를 천상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동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이 두려워서, 활과 화살과 칼과 창살과 도끼와 갈고리와 몽둥이를 들고 서 있었다. 그리고 도시 방어를 위한 준비를 마친 다나바 사람들은 마음이 불안해진 채 성문을 닫아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에 따라 엄청난 포효로 그의 껍데기인 데바다타를 가져갔고, 아르주나는 다시 그것을 매우 유쾌하게 감았다. 그 모든 견고한 장소를 가득 채우며, 그 소리들은 메아리를 만들어냈다.
When Arjuna had acquired proficiency in weapons, and gained Indra’s confidence, patting him on the head with his hand, Indra said these words, “Now even the celestials themselves cannot conquer you, what shall I say of imperfect mortals residing on earth? You have become invulnerable in strength, irrepressible, and incomparable in fight.” Then with the hair of his body standing on end, he again accosted Arjuna saying, “O Hero! In fighting with weapons none is equal unto you. You are watchful, dexterous, truthful, of subdued senses, the protector of the Brahmanas, adept in weapons, and warlike. Together with a knowledge of the five modes, using them, you have obtained five and ten weapons and, therefore, there exists none, who is your peer. You have perfectly learnt the discharge of those weapons and their withdrawal, and their re-discharge and re-withdrawal, and the Prayaschitta connected with them, and also their revival, in case of their being baffled. Now, the time has arrived for your paying the preceptor's fee. Do you promise to pay the fee; then I shall unfold unto you what you will have to perform.”
Thereat, Arjuna said unto the ruler of the celestials, “If it be in my power to do the work, consider it as already accomplished by me.” When he said these words, Indra with a smile said unto him “Nothing is there in the three worlds that is not in your power to achieve. My enemies, those Danavas, named, Nivata-Kavachas dwell in the womb of the ocean. They number thirty million and are notorious, and all of equal forms and strength and splendour. Slay them there, and that will be your preceptor's fee.”
Saying this he gave Arjuna the highly resplendent celestial car, conducted by Matali, furnished with hair resembling the down of peacocks. On his head he set an excellent diadem. He gave him ornaments for his body, like unto his own. He granted him the impenetrable mail, the best of its kind, and easy to the touch; and fastened unto the Gandiva a durable string. Then Arjuna set out, ascending that splendid chariot riding on which in days of yore, the lord of the celestials had vanquished Bali. Startled by the rattling of the car, all the celestials, approached there, taking him to be the king of the celestials. Seeing him, they asked, “O Arjuna! What are you going to do?” He told them as it had fallen out, and said, “I shall even do this in battle. You that are highly fortunate, know that I have set out desirous of slaying the Nivata-Kavachas. Bless me!” Thereupon, they began to eulogise Arjuna as they eulogise the god, Purandara. They said, “Riding on this car, Indra conquered in battle Shambara, Namuchi, Bala, Vritra, Prahrada, and Naraka. Mounted on this car Indra had also conquered in battle many thousands and millions and hundreds of millions of Daityas. O Kaunteya! You also, riding on this car, by your prowess, shall conquer the Nivata-Kavachas in conflict, as did the self-possessed Indra in days of yore. There is the best of shells; by this also you shall defeat the Danavas.”
Saying this, the gods offered unto Arjuna the shell, Devadatta, sprung in the deep; and he accepted it for the sake of victory. At this moment, the gods fell extolling him. In order to be engaged in action, he proceeded to the dreadful abode of the Danavas, furnished with the shell, the mail, and arrows, and taking his bow.
Then at places eulogised by the Maharshis, he proceeded, and at length beheld the ocean, that inexhaustible lord of waters. Like unto flowing cliffs were seen on it heaving billows, now meeting together and now rolling away. There were seen all around barks by thousands filled with gems. There were seen timingilas and tortoises and makaras like unto rock submerged in water. On all sides round thousands of shells sunk in water appeared like star in the night covered by light clouds. Thousands upon thousands of gems were floating in heaps and a violent wind was blowing about in whirls, and this was wonderful to behold. Having beheld that excellent lord of all waters with powerful tides, Arjuna saw at a short distance the city of the demons filled with the Danavas. Even there, eftsoons entering underneath the earth, Matali skilled in guiding the car, sitting fast on the chariot drove it with force; and he dashed on, frightening that city with the rattling of his chariot. Hearing that rattling of the chariot like unto the rumbling of the clouds in the sky, the Danavas, thinking me to be the lord of the celestials, became agitated. Thereupon they all, frightened at heart, stood holding in their hands bows and arrows and swords and javelins and axes and maces and clubs. Then having made arrangements for the defence of the city, the Danavas, with minds alarmed, shut the gates, so that nothing could be discovered. Thereupon taking his shell, Devadatta, of tremendous roars, Arjuna again and again winded it with exceeding cheerfulness. Filling all the firmament, those sounds produced echoes.
강력한 존재들이 겁에 질려 몸을 숨겼다.
그리고 나서, 그들 모두는 장식품으로 장식되었고, 니바타-카바차족의 후손들인 니바타-카바차족은 다양한 우편물을 입고 다양한 무기를 손에 들고 강력한 철제 창살, 갈고리, 곤봉, 모자, 사브르, 디스크, 사타그니스, 부순디스, 그리고 다양하고 장식된 칼을 갖추고 등장했다. 그리고 나서, 차의 진로에 대해 많이 숙고한 후, 마탈리는 평평한 땅의 조각에서 말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그가 이끄는 함대 코스의 신속함 때문에 아르주나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이것은 이상했다. 그리고 나서 그곳의 다나바족은 수천 개의 악기를 불협화음과 이상한 모양으로 울리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수백 마리, 수천 마리의 물고기들이 언덕으로 몰려가 그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강력한 힘이 아르주나를 향해 날아왔고, 악마들은 수백, 수천 개의 날카로운 축을 내뿜었다. 그 후, 니바타-카바차족을 소멸시키기 위해 그와 악마들 사이에 끔찍한 충돌이 뒤따랐다. 거기에서 데바르시스와 다나바르시스와 브라흐마르시스와 싯다스와 같은 강력한 전투가 벌어졌다. 승리를 갈망하는 무니족은 타라를 위해 벌어진 전쟁에서 인드라를 찬양했던 것과 같은 달콤한 연설로 아르주나를 찬양했다.
그리고 나서, 니바타-카바차족의 군대를 이끌고 아르주나로 격렬하게 돌진했다. 자동차의 진로를 방해하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아르주나를 사방으로 에워싸고 있는 강력한 전차병들이 그를 축대의 소나기로 뒤덮었다. 그 때에, 용맹한 다른 악마들이 다트와 모자를 손에 들고, 창과 도끼를 나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수많은 메이스와 몽둥이가 끊임없이 던져지는 그 강력한 다트의 방출이 그의 차 위로 떨어졌다. 니바타-카바차족 사이에서 활과 날카로운 무기를 갖춘 무시무시하고 암울한 얼굴의 다른 매질꾼들이 싸움에서 그에게 달려들었다. 전투에서 아르주나는 간디바의 다양한 빠른 화살을 똑바로 쏘며 각각 10개씩을 꿰뚫었다. 그들은 그의 돌로 된 갱도에 의해 뒤로 밀려났다. 그러자 마탈리가 재빨리 몰던 그의 말에 그들은 바람의 속도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마탈리의 능숙한 안내를 받은 그들은 디티의 아들들을 짓밟기 시작했다.
마탈리가 능숙하게 지휘하는 그 거대한 전차에 말들이 수백 대 수백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소수인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발걸음과 전차 바퀴의 덜컹거림과 내 축의 소리에 의해 다나바는 수백 명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활을 차고, 생명을 빼앗기고, 그들의 전차병들이 죽임을 당하며, 말들에 의해 운반되었다. 그러자 사방과 사방을 에워싸고, 때리기에 능한 다나바 사람들이 모두 여러 가지 무기를 들고 싸움터에 뛰어들었고, 거기서 아르주나의 마음은 괴로웠다. 그는 마탈리의 놀라운 기량의 사례를 목격했는데, 그는 그 불타는 말들을 쉽게 안내했다. 그 후, 전쟁에서 그는 수백 명의 악마와 무기를 든 수천 명의 악마들에 의해 다양한 함대 무기로 뚫었다.
인드라의 영웅적인 전차병은 그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경기장 범위를 넓히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그들 중 일부는 말과 자동차에 의해 억압받았고, 일부는 섬멸을 당했고, 다른 일부는 전투를 포기했다. 반면 다른 니바타-카바차는 전투에서 그들에게 도전받고 축에 시달리며 강력한 화살을 퍼부으며 아르주나에 대항했다.
그리하여 브라흐마의 무기와 관련된 만트라에서 영감을 받은 수백 수천 개의 다양한 함대 무기와 함께 아르주나는 재빨리 그것들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그에게 몹시 압박을 받아, 밀랍을 짜는 강한 아스라들이 몽둥이와 다트와 칼을 쏟아부으며, 함께 그를 괴롭혔다. 그리고 나서, 아르주나는 이름, 전성기, 불타는 에너지의 인드라라는 천체의 군주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를 들고 그 무기의 에너지로 토마라스와 그들이 던진 검과 삼지창과 함께 천 조각으로 잘라냈다. 그는 그들의 팔을 자른 후에, 분노하여, 열 자루로 각각 그들을 뚫었다. 들판에서 간디바에서 검은 벌들처럼 화살이 쏘아졌고, 이 마탈리는 감탄했다. 그들의 화살대도 아르주나에게 퍼부었다.
그러나 그는 화살대로 그 강력한 화살을 잘랐다. 그리고 나서 니바타-카바차가 공격을 받자 다시 강력한 화살 세례로 그의 사방을 뒤덮었다. 화살을 무력화시킨 아르주나는 수천 명의 화살을 꿰뚫었다. 장마철에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들의 찢어진 뼈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르주나의 함대와 인드라의 벼락에 닿은 직선 코스의 갱도에 부상을 당하자, 그들은 크게 동요했다. 그들의 몸은 수백 군데에 뚫려 있었고, 팔의 힘은 줄어들었다. 그리고 나서 니바타-카바차족은 환상의 도움(홀로그램?)으로 아루주나와 싸웠다.
Thereat mighty beings were terrified and they hid themselves.
Then, all of them adorned with ornaments, those offsprings of Diti, the Nivata-Kavachas, made their appearance by thousands, donning diverse mail and taking in their hands various weapons and equipped with mighty iron javelins, maces, clubs, hatchets, sabres, discs, sataghnis, bhusundis, and variegated and ornamented swords. Then, after deliberating much as to the course of the car, Matali began to guide the steeds on a piece of level ground. Owing to the swiftness of those fleet coursers conducted by him, Arjuna could see nothing, and this was strange. Then the Danavas there began to sound thousands of musical instruments, dissonant and of odd shapes. At those sounds, fishes by hundreds and by thousands, like unto hills, having their senses bewildered by that noise, fled suddenly. Mighty force flew at Arjuna, the demons discharging sharpened shafts by hundreds and by thousands. Then, there ensued a dreadful conflict between him and the demons, calculated to extinguish the Nivata-Kavachas. There came to the mighty battle the Devarshis, the Danavarshis, the Brahmarshis and the Siddhas. Desirous of victory, the Munis eulogised Arjuna with the same sweet-speeches that they had eulogised Indra with, at the war, which took place for the sake of Tara.
Then, vehemently rushed at Arjuna in battle in a body the Nivata-Kavachas, equipped with arms. Obstructing the course of the car, and shouting loudly, those mighty charioteers, hemming Arjuna in on all sides, covered him with showers of shafts. Then other demons of mighty prowess, with darts and hatchets in their hands, began to throw at me spears and axes. That mighty discharge of darts, with numerous maces and clubs incessantly hurled fell upon his car. Other dreadful and grim-visaged smiters among the Nivata-Kavachas, furnished with bows and sharpened weapons, ran at him in fight. In the conflict, shooting from the Gandiva sundry swift arrows coursing straight, Arjuna pierced each of them with ten. They were driven back by those stone-whetted shafts of his. Then on his steeds being swiftly driven by Matali, they began to display various movements with the speed of the wind. Being skilfully guided by Matali, they began to trample upon the sons of Diti. Although the steeds yoked unto that mighty chariot numbered hundreds upon hundreds, yet being deftly conducted by Matali, they began to move, as if they were only a few. By their tread, and by the rattling of the chariot wheels and by the vollies of my shafts, the Danavas began to fall by hundreds. Others accoutred in bows, being deprived of life, and having their charioteers slain, were carried about by the horses. Then, covering all sides and directions, all the Danavas skilled in striking entered into the contest with various weapons, and thereat Arjuna’s mind became afflicted. He witnessed this instance of the marvellous prowess of Matali, viz., that he guided those fiery steeds with ease. Then, in the conflict, with diverse fleet weapons he pierced by hundreds and by thousands demons bearing arms. Seeing him thus range the field putting forth every exertion, the heroic charioteer of Indra was well-pleased. Oppressed by those steeds and that car, some of them met with annihilation; and others desisted from fight; while other Nivata-Kavachas, challenged by them in battle and being harassed with shafts offered opposition unto Arjuna, by discharging mighty showers of arrows. Thereupon, with hundreds and thousands of sundry fleet weapons inspired with the mantras relating to Brahma's weapons, Arjuna swiftly began to burn them. Being sore pressed by him, those mighty asuras waxing wroth afflicted him together, by pouring torrents of clubs and darts and swords. Then, Arjuna took up that favourite weapon of the lord of the celestials, Indra by name, prime and of fiery energy and by the energy of that weapon he cut into a thousand pieces the Tomaras, together with the swords and the tridents hurled by them. Having cut off their arms he, in ire, pierced them each with ten shafts. In the field arrows were shot from the Gandiva like unto rows of black-bees; and this Matali admired. Their shafts also showered upon Arjuna; but those powerful arrows he cut off with his shafts. Then on being struck the Nivata-Kavachas again covered him on all sides with a mighty shower of arrows. Having neutralised the force of the arrows by excellent swift and flaming weapons capable of baffling arms, Arjuna pierced them by thousands. Blood began to flow from their torn frames, as in the rainy season waters run down from the summits of mountains. On being wounded by Arjuna’s fleet and straight-coursing shafts of the touch of Indra's thunder-bolt, they became greatly agitated. Their bodies were pierced at hundreds of places; and the force of their arms diminished. Then the Nivata-Kavachas fought Arujuna by the help of illusion.
그런 다음 나무의 비율에 해당하는 바위와 함께 크랙의 강력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것은 아르주나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다. 그 높은 만남에서, 그는 마헨드라의 무기에서 번개 그 자체로 발사된 빠른 속도의 화살 소나기로 그 바위들을 부쉈다. 바위들이 가루로 변했을 때, 불이 났다. 그리고 바위 먼지는 화염 덩어리처럼 떨어졌다. 바위의 소나기가 물리쳤을 때, 그의 근처에서 차축의 비율만큼의 전류를 가진 더 강력한 물의 소나기가 일어났다. 우물에서 떨어진 수천 개의 강력한 급류가 전체 건물과 방향 및 주요 지점을 뒤덮었습니다. 소나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고, 다이타스가 포효하는 것 때문에, 아무것도 감지할 수 없었다. 하늘과 땅 전체에 닿아 쉴 새 없이 땅에 떨어지는 소나기는 아르주나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그래서 그는 인드라에게서 배운 천체 무기를 방출했고, 그 무섭고 불타는 무기는 물을 말렸다. 바위로 된 소나기가 파괴되고, 물로 된 소나기가 말랐을 때, 다나바 사람들은 불과 바람의 환상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아르주나는 수성 기구로 불길을 잡았다. 그리고 강력한 바위를 뿜는 팔로 바람의 맹렬한 기세에 저항했다. 이것들이 격퇴되었을 때, 전투에서 억제할 수 없는 다나바족은 동시에 다양한 환상을 만들어냈다. 엄청난 무시무시한 바위들과 무시무시한 화염과 바람의 무기들이 쏟아졌다. 그 환상적인 폭우는 아르주나를 싸움에서 괴롭혔다. 그러자 사방에 짙은 어둠이 나타났다. 세상이 깊고 빽빽한 어둠에 휩싸였을 때, 말들은 돌아갔고, 마탈리는 떨어졌고, 그의 손에서 금빛 채찍은 땅으로 떨어졌다. 그는 겁에 질려 "어디야?"라고 몇 번이고 외쳤다 그가 기절했을 때, 무서운 공포가 아르주나를 사로잡았습니다. 그 때에 마달리가 급히 그에게 말하였다. `바르타야, 꽃꿀 때문에, 신들과 악마들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졌구나. 나는 그 만남을 본 적이 있다. 샴바라가 파괴되었을 때, 무섭고 강력한 경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천상의 군주의 전차 운전사 역할을 했었다. 같은 방식으로, Vritra를 죽이는 경우에, 그 말들은 내가 지휘했다. 나는 또한 비로자나의 아들, 발라, 프라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높고 멋진 만남을 목격했다. 이 극도로 끔찍한 전투에서, 나는 그 자리에 있었지만, 내가 정신을 잃은 적은 없었다. 대부호께서 모든 피조물을 멸하실 것을 명하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 싸움은 우주를 멸하는 것 외에는 다른 목적이 없습니다.'
아르주나는 자신의 동요를 진정시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나바족이 퍼뜨린 환상의 강력한 에너지를 파괴하겠다. 내 팔의 힘과 내 무기와 활의 힘을 보아라, 간디바. 환상을 만드는 무기의 도움으로, 나는 오늘 이 깊은 우울함과 그들의 끔찍한 환상을 없앨 수 있을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마차꾼님.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아르주나는 모든 존재를 당황하게 할 수 있는 무기의 환상인 천체들의 이익을 위해 창조했다. 그들의 환상이 사라지자, 최고의 기량을 가진 아수라족 중 일부는 다시 다양한 종류의 환상을 퍼뜨렸다. 그래서, 이제 세상은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고, 이제는 어둠에 삼켜졌다. 그리고 이제 세상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물 속에 잠겼다. 날이 밝자, 잘 안내된 말을 타고 차 앞에 앉아 있는 마탈리는 머리카락이 돋아나는 들판을 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나운 니바타카바가 아르주나를 공격했다. 기회를 포착한 아르주나는 그들을 야마의 저택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따라서 니바타-카바차족을 갑자기 섬멸할 것으로 계산된 그 분쟁에서 아르주나는 환상에 가려진 다나바족을 볼 수 없었다.
보이지 않는 채로, 다이테아스는 환상의 도움을 받아 싸우기 시작했다. 아르주나도 눈에 보이는 무기의 에너지에 의지하여 그들과 싸웠다. 간디바에서 적절히 배출된 갱도들은 각각 주둔하고 있는 다른 장소에서 그들의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따라서 분쟁에서 그에게 공격을 받은 니바타-카바차족은 갑자기 환상을 철회하고 자신들의 도시로 들어갔다. 다이테아스가 도망치고 모든 것이 보이자 아르주나는 그곳에서 수백 수천 명의 살해자들을 발견했다. 그곳에서 그는 그들의 떨리는 무기, 장식품, 팔다리, 우편물을 수백 명 보았다. 말들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공간을 찾지 못했고, 갑자기 뛰어오르면서 하늘에서 코스를 밟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보이지 않는 채로, 니바타-카바흐는 전체 웰킨을 바위 덩어리로 덮었다. 다른 무서운 다나바들이 땅의 창자 안으로 들어가, 말의 다리와 전차 바퀴를 차지했다.
Then with rocks of the proportions of trees, there commenced a mighty shower of crags; and this exercised Arjuna exceedingly. In that high encounter, he crushed those crags by swift-speeding showers of arrows, issuing from Mahendra's weapon, like unto the thunder-bolt itself. When the rocks had been reduced to powder, there was generated fire; and the rocky dust fell like unto masses of flames. When the showers of crags had been repelled, there happened near him a mightier shower of water, having currents of the proportions of an axle. Falling from the welkin, those thousands of powerful torrents covered the entire firmament and the directions and the cardinal points. On account of the pouring of the shower, and of the blowing of the wind, and of roaring of the Daityas, nothing could be perceived. Touching heaven and the entire earth, and incessantly falling on the ground, the showers bewildered Arjuna. Thereupon, he discharged that celestial weapon which he had learnt from Indra – and that dreadful and flaming weapon dried up the water. When the rocky shower had been destroyed, and the watery shower had been dried up, the Danavas began to spread illusions of fire and wind. Then by aqueous appliances Arjuna extinguished the flames; and by a mighty rock-issuing arm, resisted the fury of the winds. When these had been repelled, the Danavas, irrepressible in battle, simultaneously created various illusions. There happened a tremendous horrifying shower of rocks and dreadful weapons of fire and wind. That illusory downpour afflicted Arjuna in fight. Then on all sides there appeared a dense and thick darkness. When the world had been enveloped in deep and dense darkness, the steeds turned away, Matali fell off, and from his hand the golden lash fell to the earth. Being frightened, he again and again cried, “Where are you?” When he had been stupefied, a terrible fear possessed Arjuna. Then in a hurry, Matali spoke unto him, saying, “O Partha, for the sake of nectar, there had taken place a mighty conflict between the gods and the demons. I had seen that encounter. On the occasion of the destruction of Shambara, there had occurred a dreadful and mighty contest. Nevertheless I had acted as charioteer to the lord of the celestials. In the same way, on the occasion of the slaying of Vritra, the steeds had been conducted by me. I had also beheld the high and terrific encounter with Virochana's son, and, with Bala, and with Prahrada and with others also. In these exceedingly dreadful battles, I was present; but, never before had I lost my senses. Surely the Great-father has ordained the destruction of all creatures; for this battle cannot be for any other purpose than destruction of the universe.”
Having heard these words of his, pacifying his own perturbation, Arjuna said: “I will destroy the mighty energy of the illusion spread by the Danavas. Behold the might of my arms, and the power of my weapons and of the bow, Gandiva. To-day by the help of illusion-creating arms, will I dispel this deep gloom and also this horrible illusion of theirs. Do not fear, O charioteer. Pacify yourself.” Having said this, Arjuna created for the good of the celestials, an illusion of arms capable of bewildering all beings. When their illusion had been dispelled, some of the foremost amongst the Asuras, of unrivalled prowess, again spread diverse kinds of illusion. Thereupon, now the world displayed itself, and now it was devoured by darkness; and now the world disappeared from view and now it was submerged under water. When it had brightened up, Matali, sitting in front of the car, with the wellconducted steeds, began to range that hair-erecting field. Then the fierce Nivata-Kavachas assailed Arjuna. Finding his opportunity, Arjuna began to send them to the mansion of Yama. Thereupon, in that conflict then raging, calculated to annihilate the Nivata-Kavachas on a sudden, Arjuna could not see the Danavas concealed by illusion.
Remaining invisible, the Daityas began to fight with the help of illusion. Arjuna too fought with them, resorting to the energy of visible weapons. The shafts duly discharged from the Gandiva, began to sever their heads at those different places where they were respectively stationed. Thus assailed by him in the conflict, the Nivata-Kavachas, all on a sudden withdrawing the illusion, entered into their own city. When the Daityas had fled, and when all had become visible, Arjuna there discovered hundreds and thousands of the slain. There he saw by hundreds their shivered weapons, ornaments, limbs, and mail. The horses could not find room for moving from one place to another; and on a sudden with a bound, they fell to coursing in the sky. Then remaining invisible, the Nivata-Kavachas covered the entire welkin with masses of crags. Other dreadful Danavas, entering into the entrails of the earth, took up horses' legs and chariot-wheels.
아르주나가 싸우고 있을 때, 그들은 돌로 그의 말들을 괴롭히고, 그의 차와 함께 그를 공격했다. 쓰러진 바위와 함께 떨어지는 다른 바위들로 아르주나가 있는 곳은 산굴인 것 같았다. 아르주나는 바위투성이가 된 자신과 말들이 심하게 압박당하는 것에 대해 몹시 괴로워했고, 이것은 마탈리에 의해 표시되었다. 아르주나가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아르주나여! 두려워하지 말고, 그 무기, 벼락을 보내라." 그의 말을 들은 아르주나는 천상의 왕이 가장 좋아하는 무기인 무시무시한 벼락을 발사했다. 만트라로 간디바에게 영감을 준 아르주나는 바위의 위치를 겨냥하여 천둥번개의 터치로 날카롭게 갈린 철제 축을 쏘았다. 천둥소리에 의해 보내진 그 단호한 화살들은 모든 환상과 니바타-카바차의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천둥의 맹렬한 기세로 학살당한 절벽 같은 다나바들이 떼를 지어 땅에 떨어졌다. 차의 말을 지구 내부로 운반해 온 다나바들 사이로 들어가니, 축대가 그들을 야마의 저택으로 보냈다. 그 구역은 절벽에 버금가는, 바위처럼 흩어져 있는, 죽거나 당황한 니바타-카바차족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그리고 나서 말, 차, 마탈리, 아르주나에 의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지 않았고, 이것은 이상하게 보였다. 그러자 마탈리는 미소를 지으며 아르주나에게 말했다. "아르주나여, 그대에게 보이는 용맹함은 천상에서 볼 수 없다. 다나바 족속들이 멸망하자, 그들의 모든 암컷들이 가을의 두루미처럼 그 성읍에서 울부짖기 시작하였다.'
그 때에 마탈리 아르주나와 함께 니바타 카바차 가문의 아내들이 그의 차가 덜커덩덜커덩 소리를 내며 그 도시로 들어갔다. 그래서 그 만 마리의 말들이 색깔이 공작과 같고, 태양을 닮은 전차를 좋아하는 것을 보고, 여자들은 떼를 지어 달아났다. 바위가 산에 떨어지는 소리처럼, 겁에 질린 처녀들의 떨어지는 장신구 소리가 일어났다. 마침내, 공포에 질린 다이테아의 아내들은 무수한 보석들로 장식된 각자의 황금 장소로 들어갔다.
아르주나는 그 훌륭한 성읍을 보고, 마달리에게 물었다. `왜 성읍들은 그런 곳에 살지 않습니까? 확실히, 이것은 푸란다라 시보다 우월해 보인다." 거기에서 마달리가 말하였다. `옛날에는 오바다, 이 곳도 우리의 천상의 주인이 사는 성읍이었다. 그 후에 첼리스트들은 니바타-카바차에 의해 여기서 쫓겨났다. 가장 엄격한 엄격함을 수행한 그들은 할아버지를 만족시켰고, 그들이 이곳에 거주할 수 있고, 신들과의 전쟁에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그들을 얻었다." 그 때에 인드라는 스스로 창조한 주님께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여, 주님, 우리의 복지를 바라시며,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십니까 ?' 그러므로 이 일에 대하여 주께서 인드라에게 명하여 말씀하셨다. `적들을 죽여라. 다른 몸에서는 너마저 다나바 사람들의 멸망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들을 도살하기 위해, 인드라는 그 무기들을 너에게 주었다. 신들은 당신에게 죽임을 당한 이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당신이 여기에 왔더라면, 그들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리고 당신은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마헨드라는 악마들을 죽일 목적으로 이 무기들의 뛰어난 원기를 당신에게 주었다.' 다나바를 파괴하고 그 도시를 정복한 후에, 마탈리 아르주나와 함께 다시 그 첼리스트들의 거주지로 갔다.
아르주나가 히란야푸리를 파괴하다
그 후 아르주나는 돌아오는 길에 불이나 태양의 힘을 가지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거대한 초자연적인 도시를 발견했다. 그 도시에는 보석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나무들과 달콤한 목소리의 깃털이 달린 나무들이 있었다. 4개의 성문과 성문, 탑을 갖춘 이 난공불락의 도시는 파울라마스와 칼라칸야스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것은 온갖 종류의 보석으로 만들어졌고, 세상에 없는, 그리고 멋진 외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온갖 보석이 박힌 나무들로 뒤덮여 있었고, 열매와 꽃들이 피어 있었다. 그곳에는 매우 아름다운 초자연적인 새들이 있었다. 그것은 항상 화환을 쓰고 손에 다트, 두 개의 칼, 칼, 칼, 칼, 활, 곤봉을 들고 명랑한 아수라들로 가득했다. 이 멋진 도시 다이타스를 본 아르주나는 마탈리에게 "뭐가 그렇게 멋져 보이니?"라고 물었다 거기서 마탈리가 대답하였다. "옛날에 풀라마라는 이름의 다이타의 딸이자 아수라 수도회의 강력한 여성인 칼라카는 천 년 동안 혹독한 금욕을 행했다. 그들의 엄격함의 끝에, 자아 창조자들은 그들에게 상을 주었다.
As Arjuna was fighting, they, hard besetting his horses with rocks, attacked him together with his car. With the crags that had fallen and with others that were falling, the place where Arjuna was, seemed to be a mountain cavern. On himself being covered with crags and on the horses being hard pressed, Arjuna became sore distressed and this was marked by Matali. On seeing Arjuna afraid, he said unto him, “O Arjuna! Be you not afraid; send that weapon, the thunder-bolt.” Hearing those words of his, Arjuna then discharged the favourite weapon of the king of the celestials, the dreadful thunderbolt. Inspiring the Gandiva with mantras, Arjuna, aiming at the locality of the crags, shot sharpened iron shafts of the touch of the thunder-bolt. Sent by the thunder, those adamantine arrows entered into all those illusions and into the midst of those Nivata-Kavachas. Slaughtered by the vehemence of the thunder, those Danavas resembling cliffs, fell to the earth together in masses. Entering amongst those Danavas that had carried away the steeds of the car into the interior of the earth, the shafts sent them into the mansion of Yama. That quarter was completely covered with the Nivata-Kavachas that had been killed or baffled, comparable unto cliffs and lying scattered like crags. Then no injury appeared to have been sustained either by the horses, or by the car, or by Matali, or by Arjuna, and this seemed strange. Then, Matali addressed Arjuna smiling, “Not in the celestials themselves, O Arjuna, is seen the prowess that is seen in you. When the Danava hosts had been destroyed, all their females began to bewail in that city, like unto cranes in autumn.”
Then with Matali Arjuna entered that city, terrifying with the rattling of his car the wives of the Nivata-Kavachas. Thereupon, seeing those ten thousand horses like unto peacocks in hue, and also that chariot resembling the sun, the women fled in swarms. Like unto the sounds of rocks falling on a mountain, sounds arose of the falling ornaments of the terrified dames. At length, the panic-stricken wives of the Daityas entered into their respective golden places variegated with innumerable jewels.
Beholding that excellent city, superior to the city of the celestials themselves, Arjuna asked Matali, saying, “Why do not the celestials reside in such a place? Surely, this appears superior to the city of Purandara.” Thereat, Matali said, “In days of yore, O Partha, even this was the city of our lord of the celestials. Afterwards the celestials were driven from hence by the Nivata-Kavachas. Having performed the most rigid austerities, they had gratified the Grand-father and had asked and obtained the boons, namely, that they might reside here, and that they might be free from danger in wars with the gods.” Then Indra addressed the self-create lord saying, “Do you, O lord, desirous of our own welfare do what is proper.” Thereupon, in this matter the Lord commanded Indra, saying, “O slayer of foes, in another body, even you shall be the destroyer of the Danavas.” Then, in order to slaughter them, Indra rendered unto you those weapons. The gods had been unable to slay these, who have been slain by you. In the fullness of time, had you come here, in order to destroy them and you have done so. With the object that the demons might be killed, Mahendra had conferred on you the excellent prime energy of these weapons.” After having destroyed the Danavas, and also subdued that city, with Matali Arjuna again went to that abode of the celestials.
Arjuna destroys Hiranyapuri
Then while returning, Arjuna happened to descover a mighty unearthly city, moving at will, and having the effulgence of fire or the sun. That city contained various trees composed of gems, and sweet-voiced feathered ones. Furnished with four gates, and gate-ways, and towers, that impregnable city was inhabited by the Paulamas and Kalakanjas. It was made of all sorts of jewels and was unearthly, and of wonderful appearance. It was covered with trees of all kinds of gems, bearing fruits and flowers. It contained exceedingly beautiful unearthly birds. It always swarmed throughout with cheerful Asuras, wearing garlands, and bearing in their hands darts, two edged swords, maces, bows, and clubs. On seeing this wonderful city of the Daityas, Arjuna asked Matali saying, “What is this that looks so wonderful?” Thereat, Matali replied, “Once on a time a Daitya's daughter, named Pulama and a mighty female of the Asura order, Kalaka by name, practised severe austerities for a thousand celestial years. At the end of their austerities, the self-create conferred on them boons.
그들은 자손들이 결코 불행을 겪지 않을 것이고, 신들, 락샤사스와 판나가스조차도 파괴할 수 없을 것이며, 심지어는 천상의 마하르시스, 심지어는 무적의 모든 종류의 보석들이 구비된 매우 효과적이고 매우 공정한 공중 도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부엉이들을 받았다 야크샤스, 간다르바, 판나가스, 아수라, 락샤스. 이것은 브라흐마 자신에 의해 칼라케야를 위해 만들어진, 움직이고 있는 천체들이 없는 저 초현실적인 공중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모든 바람직한 물건들을 갖추고 있으며, 슬픔이나 질병에 대해 알지 못한다. 히란야푸라라는 이름으로 기념되는 이 거대한 도시에는 파울라마족과 칼라칸야족이 살고 있으며, 또한 강력한 아수라족이 지키고 있다. 그들은 어떤 신에게도 희생되지 않고, 근심 걱정 없이, 그들의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면서, 그곳에서 즐겁게 살고 있다. 이전에 브라흐마는 인간의 손에 의해 운명적으로 파괴되었다. 오파르타, 당신은 싸울 때, 그 무기, 벼락, 강력하고 억제할 수 없는 칼라칸야스의 파괴와 함께 나침반하겠습니까?"
아르주나는 그들이 천상과 아수라에 의해 파괴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며 마달리에게 말하였다. `너는 빨리 저 성으로 가거라. 나는 무기로 천상의 군주를 증오하는 자들을 섬멸할 것이다. 확실히, 나에게 죽임을 당해서는 안 되는 신들의 사악한 증오자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탈리는 그를 말을 타고 히란야푸라 근처로 데려갔다. 디디의 아들들이 여러 가지 옷과 장식품을 입고 우편물을 입고 있는 아르주나를 보고, 그에게 달려들었다. 다나바 족의 선두에 있는 용맹한 자들은 분노하여 화살과 발라와 몽둥이와 양날의 칼과 토마라로 그를 공격했다. 그곳에서, 그의 지식의 힘에 의지하여, 아르주나는 강력한 갱도의 소나기에 의한 무기의 대격렬에 저항했고, 또한 그의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그들을 갈등에 빠뜨렸다. 당황한 다나바족은 서로를 밀어 넘어뜨리기 시작했다. 당황한 그들은 서로에게 달려들었다. 아르주나는 활활 타오르는 화살로 그들의 머리를 수백 개나 잘랐다. 디티의 자손들은 그들의 도시 안으로 피난을 가서, 다나바 사람들에게 고유한 환상에 의지하며, 그들의 도시 안으로 피신했다. 따라서 아르주나는 강력한 축의 분출로 다이타스의 길을 막았습니다. 그런 다음 혜택을 받은 덕분에 다이테아인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 초자연적인 공중 도시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을 지탱했고, 원하는 곳으로 태양을 향해 나아갔다. 그 성읍은 땅으로 들어갔다가, 이제는 위로 솟아올랐다. 한 때는 비뚤어진 길로 가고, 또 한 때는 물에 잠겼다. 이에 아르주나는 아마라바티를 닮은 아무 곳이나 마음대로 다니는 강력한 도시를 공격했다. 그는 디티의 아들들이 있는 도시를 수많은 축으로 공격했고, 천체 무기를 전시했다. 아수라스의 도시인 그가 쏜 직선 코스의 철제 갱도에 맞아 부서져 땅에 떨어졌다. 그들은 또한 천둥의 속도를 가진 나의 철화살에 상처를 입고 운명의 재촉을 받으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하늘로 올라간 마탈리는, 마치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태양 빛의 전차를 타고, 빠르게 지구로 내려왔다. 그러자 아르주나와 싸우려고 혈안이 된 자들의 차 6만 대가 그를 에워쌌다. 독수리의 깃털로 장식된 날카로운 축으로 아르주나는 그 차들을 파괴했다. 이 때, '우리의 숙주들은 인간에게 정복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은 바다의 파도와 같은 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르주나는 점점 (끈에) 초자연적인 무기들을 고치기 시작했다. 이 때, 놀랍게 싸우는 전차병들이 쏜 수천 개의 무기(총)가 나의 비현실적인 팔에 점점 대항했고, 그는 들판에서 수백, 수천 개의 강력한 악마가 다양한 기동으로 그들의 차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다양한 우편물과 규격, 다양한 장식품들이 구비되어 그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분쟁에서 아르주나는 축대의 소나기로 그들을 괴롭히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그를 괴롭히지 않았다. 무기를 갖추고 싸움에 능숙한 무수한 사람들에 의해 고통을 받은 아르주나는 그 강력한 만남에 고통을 받았고 끔찍한 공포가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싸움에서 아르주나는 신들의 신 라우드라에게 무릎을 꿇고 "모든 존재에게 복지가 있기를!"이라고 말했다 아르주나는 라우드라의 이름으로 기념되는 강력한 무기를 고쳤다. 모든 적들의 파괴자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세 개의 머리, 아홉 개의 눈, 세 개의 얼굴, 여섯 개의 팔을 가진 남자를 보았다. 그의 머리카락은 불이나 태양처럼 불타고 있었다. 그의 옷을 위해, 그는 그들의 혀를 내미는 강력한 뱀들을 가지고 있었다.
They received these boons, that their offspring might never suffer misfortune; that they might be incapable of being destroyed even by the gods, the Rakshasas and the Pannagas; and that they might obtain a highly effulgent and surpassingly fair aerial city, furnished with all manner of gems and invincible even by the celestials, the Maharshis, the Yakshas, the Gandharvas, the Pannagas, the Asuras and the Rakshasas. This is that unearthly aerial city devoid of the celestials, which is moving about, having been created for the Kalakeyas, by Brahma himself. This city is furnished with all desirable objects, and is unknown of grief or disease. Celebrated under the name of Hiranyapura, this mighty city is inhabited by the Paulamas and the Kalakanjas; and it is also guarded by those mighty Asuras. Unslayed by any of the gods, there they dwell cheerfully, free from anxiety and having all their desires gratified. Formerly, Brahma had destined destruction at the hands of mortals. Do you, O Partha, in fight, compass with that weapon, the thunder-bolt, the destruction of the mighty and irrepressible Kalakanjas.”
Learning that they were incapable of being destroyed by the celestials and the Asuras, Arjuna cheerfully said unto Matali, “Do you speedily repair into yonder city. With weapons will I compass the annihilation of the haters of the lord of the celestials. Surely, there exist no wicked haters of the gods who ought not to be slain by me.” Thereupon Matali took him to the vicinity of Hiranyapura on the celestial chariot yoked with steeds. Seeing Arjuna, those sons of Diti, wearing various kinds of attire and ornament and accoutred in mail, flew at him with a mighty rush. Those foremost of the Danavas, of exceeding prowess, in wrath attacked him with arrows and bhallas and clubs and two-edged swords, and tomaras. Thereat, resorting to his strength of lore, Arjuna resisted that great volley of weapons by a mighty shower of shafts; and also confounded them in conflict by ranging around in his car. Being bewildered, the Danavas began to push each other down. Having been confounded, they rushed at one another. With flaming arrows, Arjuna severed their heads by hundreds. Hard pressed by him, the offspring of Diti, taking shelter within their city, soared with it to the firmament, resorting to the illusion proper to the Danavas. Thereupon, covering the way of the Daityas, with a mighty discharge of shafts Arjuna obstructed their course. Then by virtue of the bestowal of the boon, the Daityas supported themselves easily on that sky-ranging unearthly aerial city, going anywhere at will and like unto the sun. Now the city entered unto the earth and now it rose upwards; and at one time it went in a crooked way and at another time it submerged into water. At this, Arjuna assailed that mighty city, going anywhere at will, and resembling Amaravati. He attacked the city containing those sons of Diti, with multitudes of shafts, displaying celestial weapons. Battered and broken by the straight-coursing iron shafts, shot by him, the city of the Asuras, fell to the earth. They also, wounded by my iron arrows having the speed of the thunder, began to go about, being urged by destiny. Then ascending to the sky, Matali, as if falling in front, swiftly descended to the earth, on that chariot of solar resplendence. Then, sixty thousand cars belonging to those wrathful ones eager to battle with Arjuna surrounded him. With sharpened shafts graced with feathers of the vulture, Arjuna destroyed those cars. At this, thinking, 'These our hosts are incapable of being vanquished by mortals, they became engaged in the conflict, like unto the surges of the sea.” Thereupon Arjuna gradually began to fix (on the string) unearthly weapons. At this, thousands of weapons (shot) by those wonderfully warring charioteers, by degrees opposed my unearthly arms and in the field he saw hundreds and thousands of mighty (demons) ranging on their cars, in various manoeuvres. And being furnished with variegated mail and standards and diverse ornaments, they delighted his mind. In the conflict Arjuna could not afflict them by showers of shafts, but they did not afflict him. Being afflicted by those innumerable ones, equipped in weapons and skilled in fight, Arjuna was pained in that mighty encounter and a terrible fear seized him. Thereupon collecting (my energies) in fight, Arjuna (bowed down) unto that god of gods, Raudra, and saying, “May welfare attend on all beings!” Arjuna fixed that mighty weapon which, celebrated under the name of Raudra, is the destroyer of all foes. Then he beheld a male person having three heads, nine eyes, three faces, and six arms. His hair was flaming like fire or the sun. For his dress, he had mighty serpents, putting out their tongues.
무섭고 영원한 라우드라를 말하며, 아르주나는 두려움에서 자유로워 간디바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에너지의 세 눈의 사르바에게 절을 하고, 다나바의 가장 앞에 있는 자들을 물리치는 목표로 (무기를) 놓아라.
그것이 던져지자마자, 수천의 사슴, 사자, 호랑이, 곰, 버팔로, 뱀, 키네, 사라바, 코끼리, 그리고 유인원, 황소, 멧돼지, 고양이, 개, 유령, 그리고 모든 부룬다, 독수리, 가루다, 차마라, 그리고 모든 표범, 그리고 산, 바다, 천상, 동물들이 현장에 나타났다, 그리고 성현들과 모든 간다르바 사람들 가운데서, 야크샤들과 신들의 증오자들(아수라스)과 구히야카들의 귀신들, 나이리타스와 코끼리 입을 가진 상어들, 올빼미들, 그리고 물고기와 말들의 형태를 가진 존재들, 그리고 칼과 여러 가지 다른 무기들을 들고 있는 존재들, 락샤들은 칼과 몽둥이를 휘둘렀다. 그 무기가 던져지면서 온 우주가 이것들로 가득 찼고 다양한 모양의 옷을 입은 다른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다나바족은 사람들에게 살점, 지방, 뼈, 골수가 있는 다양한 광경의 사람들에 의해 거듭 상처를 입었고, 일부는 머리 3개, 일부는 엄니 4개, 일부는 입 4개, 일부는 팔 4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아르주나는 돌의 정수로 구성된 다른 화살 무리들과 함께 불이나 태양처럼 타오르고 벼락의 힘을 가진 그 다나바들을 모두 죽였다. 간디바에 의해 깎이고, 생명을 빼앗기고, 하늘에서 던져지는 것을 보고, 아르주나는 다시 그 신 트리푸라의 파괴자에게 절을 했다. 무기에 짓눌려 초자연적인 장식물로 장식된 것들을 보고, 천상의 병거인 라우드라는 가장 큰 기쁨을 경험했다. 인드라의 전차 운전사 마탈리는 첼레스테스 자신도 달성할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위업의 성취를 목격하고 아르주나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잘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달성한 위업은 신들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아니요, 전투에서, 주님 이 행위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신들과 아수라족에 의해 파괴될 수 없는 하늘을 나는 강력한 도시, 영웅아, 너는 네 자신의 능력과 금욕주의의 에너지에 의해 짓밟혔다."
공중 도시가 파괴되고, 다나바족도 살해당했을 때, 그들의 아내들은 쿠라리 새들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헝클어뜨린 채 괴로운 비명을 지르며 도시에서 나왔다. 그들은 아들들과 형제들과 아버지들을 위해 울부짖으며 땅에 엎드려 괴로운 억양으로 울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영주들을 빼앗기면서, 가슴을 치고, 화환과 장식품들을 떨어뜨렸다. 한탄과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 찬 간다르바의 도시처럼, 코끼리가 없는 호수나 나무와 주인이 없는 숲처럼, 그 도시는 더 이상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지만 구름이 만든 도시처럼 사라졌다ty. 아르주나가 임무를 완수하자, 곧 마탈리 들판에서 남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영혼으로 아르주나를 천상의 영주의 거처로 데려갔다. 아르주나는 강력한 아수라를 죽이고, 히란야푸라를 파괴하고, 니바타-카바차를 죽이고, 인드라로 왔다.
마탈리는 아르주나의 모든 업적을 데벤드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마루타족은 히란야푸라의 파괴, 환상의 무력화, 그리고 매우 강력한 니바타카바차가 전투 중에 학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잘했어; 잘했어!"라고 외쳤다 천상의 왕과 천상의 왕은 아르주나를 계속해서 환호하며, 이렇게 달콤한 말을 했다. "당신은 신들과 아수라들이 이룰 수 없는 위업을 성취했습니다. 오, 파르타여, 나의 강력한 적들을 죽임으로써, 당신은 지도자의 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아르주나여, 그러므로 전투에서 너는 항상 침착하고 무기를 무조건 발사해야 하며, 천당, 다나바, 락샤스, 야크샤스, 아수라스, 간다르바, 새와 뱀과 싸울 때 너를 막지 못할 것이다. 당신의 군대의 힘으로라도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쿤티의 아들 유디쉬티라가 지구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자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는 천상의 통치자는 자신만만하게, 화살대를 쪼개서 다친 아르주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라타여, 모든 천체의 무기가 너와 함께 있으니, 지구상의 어떤 사람도 너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밭에 있을 때에, 비슈마와 드로나와 크리바와 가르나와 샤쿠니는 너희의 열여섯 분의 일을 차지할 수 없다.' 영주 인드라는 아르주나에게 황금 화환과 포탄인 데바다타를 주었으며, 그의 천상 우편물은 관통할 수 없고 몸을 보호할 수 있었다.
Saying the dreadful and eternal Raudra, Arjuna being free from fear, set it on the Gandiva; and, bowing unto the three-eyed Sarva of immeasurable energy, let go (the weapon), with the object of vanquishing those foremost of the Danavas.
As soon as it had been hurled, there appeared on the scene by thousands, forms of deer, lions, tigers, bears, buffaloes, serpents, kine, sarabhas, elephants, and of apes in multitudes, and of bulls, boars, cats, dogs, spectres, and of all the Bhurundas, and of vultures, Garudas, chamaras, and of all the leopards, and of mountains, seas, celestials, and of sages, and of all the Gandharvas, ghosts with the Yakshas, and of the haters of the gods, (Asuras), and of the Guhyakas in the field, and of the Nairitas and of elephant-mouthed sharks, owls, and of beings having the forms of fishes and horses, and of beings bearing swords and various other weapons, and of Rakshasas wielding maces and clubs. On that weapon being hurled all the universe became filled with these as well as many others wearing various shapes. Again and again wounded by beings of various sights with (pieces of) flesh, fat, bones, and marrow on their persons,--some having three heads, and some four tusks, and some four mouths, and some four arms,--the Danavas met with destruction. Then, in a moment Arjuna slew all those Danavas, with other swarms of arrows composed of the quintessence of stone, flaming like fire or the sun, and possessed of the force of the thunder-bolt. Seeing them hewn by the Gandiva, and deprived of life, and thrown from the sky, Arjuna again bowed unto that god--the Destroyer of Tripura. Seeing those adorned with unearthly ornaments, crushed by the weapon, the Raudra, the charioteer of the celestials, experienced the greatest delight. Having witnessed the accomplishment of that unbearable feat incapable of being achieved even by the celestials themselves, Matali, the charioteer of Indra, paid homage unto Arjuna; and well-pleased, with joint hands said these words, “The feat that has been achieved by you, is incapable of being borne even by the gods, nay,--in battle, the lord of the celestials himself cannot perform this deed. The sky-coursing mighty city incapable of being destroyed by the gods and the Asuras have you, O hero, crushed by your own prowess and by the energy of asceticism.”
When that aerial city had been destroyed, and when the Danavas also had been slain, their wives, uttering cries of distress, like unto Kurari birds, with hair dishevelled came out of the city. Bewailing for their sons and brothers and fathers, they fell on the ground and cried with distressful accents. On being deprived for their lords, they beat their breasts, their garlands and ornaments fallen off. That city of Danavas, in appearance like unto the city of the Gandharvas filled with lamentations and stricken with dole and distress, and bereft of grace even like unto a lake deprived of (its) elephants, or like unto a forest deprived of trees and (deprived of its) masters, looked no longer beautiful--but it vanished, like a cloud-constructed city. When Arjuna had accomplished the task, eftsoons from the field Matali took him of delighted spirits, unto the abode of the lord of the celestials. Having slain those mighty Asuras, and destroyed Hiranyapura, and having also killed the Nivata-Kavachas, Arjuna came unto Indra.
As it had fallen out, Matali related in detail unto Devendra that entire achievement of Arjuna. With the Marutas, hearing of the destruction of Hiranyapura, of the neutralisation of the illusion, and of the slaughter of the highly powerful Nivatakavachas in fight, the prosperous thousand-eyed divine Purandara was well pleased, and exclaimed, “Well done; Well done!” The king of the celestials together with the celestials, cheering Arjuna again and again, said these sweet words, “By you has been achieved a feat incapable of being achieved by the gods and the Asuras. O Partha, by slaying my mighty enemies, you have paid the preceptor's fee. O Arjuna, thus in battle shall you always remain calm, and discharge the weapons unerringly, and there shall not stand you in fight celestials, and Danavas, and Rakshasas, and Yakshas, and Asuras, and Gandharvas and birds and serpents. By conquering it even by the might of your arms, Kunti's son Yudhishthira, will rule the earth.”
Then firmly confident, the sovereign of the celestials considering as his own, pertinently said these words unto Arjuna wounded by cleaving shafts, “All the celestial weapons, O Bharata, are with you, so no man on earth will by any means be able to over-power you. When you are in the field, Bhishma and Drona and Kripa and Karna and Shakuni together with other Kshatriyas shall not amount unto one-sixteenth part of you.” The lord Indra granted Arjuna this golden garland and the shell, Devadatta, of mighty roars, and also his celestial mail impenetrable and capable of protecting the body.
인드라 자신이 아르주나(머리)에게 이 왕관을 씌웠다. 인드라는 그에게 우아하고 희귀한 이 세상에 없는 옷과 세상에 없는 장식품들을 선물했다. 이와 같이 아르주나는 인도의 신성한 거주지에서 간다르바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살았다. 그러자 인드라는 기뻐하며, 첼리스트들과 함께 아르주나에게 말하였다.
`아르주나여, 주께서 떠나실 때가 왔습니다. 주님의 형제들이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아르주나는 그 도박으로 인한 불화를 기억하며 인드라의 거주지에서 5년을 보냈다.
Indra himself set on Arjuna’s (head) this diadem. Indra presented him with these unearthly apparels and unearthly ornaments, elegant and rare. In this manner, duly honoured, Arjuna delightfully dwelt in Indra's sacred abode with the children of the Gandharvas. Then, well-pleased, Indra, together with the celestials, addressed Arjuna, saying, “O Arjuna, the time has come for your departure; your brothers have thought of you.” Thus, remembering the dissensions arising from that gambling, did Arjuna pass those five years in the abode of In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