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신화 브륀힐트ㅣ중국신화 황제녀발ㅣ발키리

2023. 2. 16. 02:20신화/북유럽신화

 

 

브륀힐트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는 제목은 니벨룽이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브륀힐트는 《니벨룽겐의 노래》보다 노르드 신화에 훨씬 가깝다.

바그너의 오페라에서 브륀힐트는 보탄(=오딘)과 에르다 사이에서 태어난 발키리 9자매 중 한 명이다. 보탄이 그녀에게 자신이 인간 여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지크문트(=시그문드)를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프릭카(=프리그)는 지크문트가 근친상간을 저질렀던 점을 거론하며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보탄은 프릭카의 말을 받아들였으나 브륀힐트는 독단적으로 불복종한다. 브륀힐트는 지크문트의 아내이자 여동생인 지크린데(=시그뉘)와 지크문트의 검 노퉁(=그람)을 숨기려 하는데, 분노한 아버지 보탄은 그녀를 필멸자로 만들고,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그녀를 깨우는 남자의 소유가 될 것이라는 저주를 내린다. 브륀힐트는 그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애원했고, 이에 보탄은 브륀힐트 주위에 마법의 불을 둘러 두려움을 모르는 영웅만이 그녀를 깨울 수 있게 만들었다.

 

한발 旱魃

헌원은 안개 속을 헤집으며 적을 공격하는 지남차를 발견하여 적과 맞섰으며, 천상에 있는 딸 발(魃)이라는 여신을 불러내 풍백·우사가 일으킨 풍우와 농무를 흩뜨려 버렸다.

결국 치우는 힘이 소진되어 황제 군에게 항복하고 말았다.

그런데 발이라는 여신은 용모도 추했지만 대머리였다. 싸움이 끝나자 온 힘을 다해 치우의 군대와 맞섰기 때문에 힘이 빠져 하늘에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녀가 땅 위에 있자 가뭄이 찾아왔다. 그녀가 있는 곳엔 비 한 방울이 내리지 않는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한발(旱魃)이란 부르며 원망하게 되었다.

​계곤산이 있다.

이 산 근처에 공공의 누대가 있다.

활을 쏘는 사람은 공공의 영(靈)이 두려워

감히 북쪽으로 활을 쏘지 못한다.

그곳에 푸른 옷을 입은 여인이 있는데

이름을 황제녀발(黃帝女魃)이라고 한다.

- 산해경 대황북경 -​

 

노르웨이 발키리 유믈

 

발키리

궁 주변엔 불의 벽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게다가 철문과 불의 벽 사이엔 크기와 사나움이 지나치게 짐승에 가까워 차마 개라고 부르기가 민망한 개 두 마리가 버티고 있었다. 오직 스비프다그르가 찾아왔을 때만 높은 창살문과 개가 지키는 길목, 그리고 불의 벽이 모두 열릴 터였다.

출처:

발키리 - Daum 백과

브륀힐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https://blog.naver.com/kgs3540/22274166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