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애가ㅣ 니프루에 대한 탄식

2023. 2. 28. 18:26수메르애가

 

니프루에 대한 탄식


1-11.
소의 펜이 최고의 신적인 힘을 위해 만들어진 후에 - 어떻게 소의 펜이 유령이 되었을까? 언제쯤 복구될까? 운명의 벽돌을 어디에 놓았는가? 누가 신의 힘을 분산시켰는가? 어떻게 해서 더안기신사 니브루의 창고가 유령이 되었을까 하는 탄식이 다시 나온다.

 

언제쯤 복구될까? 위대한 장소인 기우르가 지어진 후, 이쿠르의 벽돌공사를 지은 후, 우브슈-쿤케나가 세워진 후, 에갈마리아 신사가 세워진 후, 어떻게 그들은 유령이 되었을까? 그것들은 언제 복구될 것인가?

 

12-21. 진정한 도시는 어떻게 텅 비게 되었는가? 그것의 귀중한 디자인은 더럽혀졌다! 도시의 축제들은 어떻게 무시되었는가?

 

그 장엄한 의식들이 무질서하게 버려졌다! 신의 힘이 배분되고 검은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다발적으로 증식된 니브루의 심장에서는 도시의 심장은 더 이상 지능의 흔적을 드러내지 않았다. - 그곳에서는 아누나가 조언을 해주곤 했던 곳이다! 위대한 판단을 내리는 장소인 우부-운케나에서는, 그들은 더 이상 결정이나 정의를 전하지 않는다!

22-31. 그들의 신들이 그들의 거처를 정했던 곳, 그들의 매일의 배급을 제공하는 곳, 그들의 대 연회장에 있는 신성한 왕실의 제물(?)과 저녁 식사는 선택받은 맥주와 시럽이 쏟아질 운명이었던 곳 - 니브루, 검은머리 사람들이 퍼지면서 몸을 식히곤 했던 도시. 그늘 - 그들의 주거지에서 엔릴은 마치 그들이 범죄자인 것처럼 그들을 덮쳤다. 흩어진 소 떼처럼 그들을 흩어지게 한 것은 바로 그였다. 쓰라린 눈물이 벅찬 그 내면의 도시인 닌릴 여신이 언제까지 묻겠는가.

32-41. 마치 빈 황무지처럼 활기가 넘치는 그 큰 절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니브루 시의 부를 증가시킨 모든 위대한 통치자들에 대해서, 왜 그들은 사라졌는가? Enlil은 검은색 머리 {people} {(1ms. 대신) Land} {(다른 ms)가 있는 땅을 얼마나 방치할 것인가. 대신:) 도시}가 양처럼 풍부한 풀을 먹었나? 눈물, 한탄, 우울, 절망! 언제까지 그의 영혼이 타오르고 그의 마음이 달래지지 않을 것인가. 한때 š과 알라 북을 연주했던 사람들은 왜 쓰디쓴 한탄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을까? 왜 개탄하는 사람들이 벽돌 건물 안에 앉아 있었을까? 그들은 그들을 괴롭히는 고난에 넋을 잃고 있었다.

42-49. 아내가 쓰러지고 자식이 떨어진 남자들은 ", 우리의 파괴된 도시여!"를 부르고 있었다. 그들의 도시는 사라지고, 그들의 집은 버려졌다. 좋은 도시의 벽돌 건물을 위해 노래하던 사람들, 그들의 지성을 더 이상 알지 못하는 황홀한 사람들의 수양자녀처럼 울부짖는 탄식자들처럼, 사람들은 비탄에 잠기고, 그들의 마음은 혼란에 빠졌다. 참다운 절이 쓰라리게 울다.

50. 1기루구

51. ...... 신전을 지었는데, 닌릴 .......

52. ĝigigiĝal

53-61. 진정한 신전은 그대에게 눈물과 탄식만을 안겨주었을 뿐, 잊혀진 적절한 클렌징-라트의 쓴 노래를 부른다! E-kur의 벽돌공장은 그대에게 눈물과 탄식만을 주었다 - 잊혀진 적절한 클렌징-라트의 쓰라린 노래를 부른다! 그것은 가장 신성한 음식 배급이 무시되고 장례식에 들어가는 훌륭한 의식과 가장 귀중한 계획들에 대해 쓰라린 눈물을 흘린다. 그 신전은 완전히 깨끗해지고, 순수하고, 거룩해진 그 신성한 힘을 경멸하고 있어, 지금은 더럽혀져 있어! 스스로 들어가는 것이 씁쓸한 참다운 절은 눈물을 새롭게 하며 시간을 보낸다.

62-67. 사찰에 보관된 풍부한 재료의 봉인이 깨져 열렸기 때문에, 그들은 짐을 지상에 올려 놓았다.

 

왜냐하면 잘 꾸며진 창고에 있는 재산은 돌려보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 내게 무엇을 저울질할 것인가?

선과 악을 모르는 적들이 모든 선한 것을 끊어 버렸기 때문, 그것은 쓴소리를 부르고, 짐승처럼 그 곳의 인심을 다 없애 버렸기 때문에, 그것은 "오 나의 땅!"이라고 외친다.

 

그들이 젊은 여자들과 젊은 남자들과 그들의 어린 자녀들을 곡식더미처럼 쌓아 놓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들에게 "화있으라!"라고 외친다. 그들이 비바람처럼 피를 땅에 튀겼기 때문에, 그 울음소리에는 아무런 제지도 없다.

68-75. 절은 송아지가 잘려나간 소처럼 혼자 몹시 신음하고, 슬픔에 겨워하며, 자장가를 부르는 간호장부처럼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탄식자들은 그 이름으로 눈물겹게 응답한다. 그들은 고통 속에서 도시의 영주가 거기에서 머리를 박살냈다는 사실과, 그가 그 곳으로부터, 그리고 대신에 외국 땅을 바라보았다는 사실에 눈물 홀린다. 그의 앞에 온 모든 나라의 진정한 신전, 즉 진정한 길을 걸어온 흑두의 백성들이 버린 것에 대해 무슨 짓을 하였으며, 그들의 영주가 그들에게 격분하여 분노하여 걷게 되었는가?

76. 2기루구

77. 그가 그 안에서 거대한 신적 힘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그것은 씁쓸한 울음소리를 낸다.

 

http://etcsl.orinst.ox.ac.uk/cgi-bin/etcsl.cgi?text=t.2.2.4


"10m 걸쳐 네 차례 넘어진 인파 겹겹이 쌓여"…이태원 참사 진실 나와 < 사회·문화 < 뉴스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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