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6. 02:27ㆍ환국/고대동유럽문명(BC7000년)
바이아-하만기아의 멘히르 / 하나의 대상에 있는 루마니아의 역사
사진 1 : Baia-Hamangia의 Menhir의 앞면
Histria Museum에서 존경받을 수있는 가장 흥미로운 작품 중 하나는 5,000 년 이상 된menhir 동상입니다. "menhir"라는 용어는 브르타뉴 (켈트어 패밀리) 기원이며 "돌"을 의미하는 "남자"와 "긴"을 의미하는 "고용"에서 유래했습니다. menhirs는 거석 성역이나 신석기 시대의 매장 고분에 배치 된 원시 돌의 동상과 블록이었으며 청동기 시대 또는 철기 시대에는 덜 자주 배치되었습니다.
사진 2 : 히스트리아 박물관
히스트리아 (Histria)에 전시 된 의인화 된 기념물은 초기 청동기 시대의 어딘가에서 거슬러 올라가며, 기원전 3,000 년경에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은 Baia의 Tulcea 카운티 코뮌 주변에서 발견되었는데, 19 세기까지 터키 단어 "hamamci"에서 Hamangia라고 불렸던 정착촌은 "목욕탕"으로 번역됩니다. 이 지역은 1950 년대 소피아 언덕에서 발견 된 유명한 통계 앙상블The Thinker와 Sitting Woman을 포함하는 Hamangia 문화에 그 이름을 붙였습니다.
사진 3 : Baia-Hamangia의 Menhir의 앞면과 뒷면. Vasile Pârvan의 기사 La statue-menhir de la Hamangia, Dacia II, 1925의 삽화
Baia의 menhir는 녹색 사암 블록에서 잘라 냈으며 키가 6.4 피트, 너비가 3 피트, 두께가 1 피트입니다. 앞쪽에는 얼굴의 윤곽선이 절개되어 있습니다. 눈, 코, 입은 목 주위의 거대한 목걸이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스케치됩니다. 그것은 그녀의 팔이 가슴에 놓여 있고 그녀의 신성한 삼각형이 명확하게 표시되어있는 여성 신으로 보입니다 - 생식기 부위에 두 개의 원형 아치. 뒷면에서 어깨 뼈는 둥근 모서리가있는 두 개의 약간 사다리꼴 돌출부로 제안됩니다. 목걸이의 표현은 계속되고, 척추를 따라 요추 부위로 내려가는 코드를 제시합니다. 네 개의 다른 상징적 인 표현이 동상의 뒷면을 덮습니다 : 세 개의 축이 비스듬히 배열되고 발바닥이 발가락 끝이 위쪽을 향하게합니다.
사진 3 : 동상의 양면을 윤곽을 그리는 Menhir의 그림
이 동상은 장례식 단지의 일부였으며, 불행하게도이 지역에서 수행 된 철도 공사로 19 세기 초에 크게 파괴되었습니다. 1952 년 파괴 된 단지의 주변에서 수행 된 구조 발굴 과정에서 고고학자들은 또한 몇 가지 설명을 가져올 수있는 두 개의 무덤을 발견했습니다. M1로 등록 된 첫 번째 무덤은 3.9 피트 마운드로 덮여 있었고 10-15 세의 어린이에게 속했습니다. 여기에서 발견 된 장례식 목록에는 선박과 돌 펜던트가 포함되었습니다.
사진 4 : 무덤 M1. Vasile Pârvan의 기사 La statue-menhir de la Hamangia, Dacia II, 1925의 삽화
불과 20 피트 떨어진 두 번째 무덤 인 M2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무덤에는 재고가 없었고 내부의 해골은 거의 파괴되었습니다. 이 경우 무덤 위의 고분은 높이가 11 피트이고 직경이 거의 17 피트였습니다. 두 무덤의 바닥은 붉은 황토의 얇은 층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사이의 과도기 초기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무덤 위에 지어진 난간의 일종인 쿠르간 (kurgans)으로 묘사 할 수있었습니다.
나중에, 아마도 초기 청동기 시대에 Yamnaya 공동체는 두 황토 무덤의 작은 고분을 포함하여 직경 약 49 야드의 거대한 고분을 건설했습니다.
사진 5,6,7 : 서유럽의 "menhir"동상의 예
아마도 멘히르 동상은이 거대한 마운드에 속해 있었을 것입니다. Yamnaya 공동체 또는 문화의 구성원은 대략 기원전 3,300 년에서 2,200 년 사이에 그곳에 살았던 폰틱 대초원의 원주민 인 Proto-Indo-Europeans로 확인되었으며.C, 그의 이름은 그들의 특징적인 매장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구덩이 (야마)와 관련된"을 의미하는 러시아 형용사이며이 인구가 죽은 사람을 매장하는 방식을 엄격히 나타냅니다.
히스트리아 박물관에 전시 된 menhir는 Dobrogea에서 발견 된 가장 큰 규모이며 여성 불임 여신을 대표 할 가능성이 큽니다.
http://youtube.com/watch?time_continue=308&v=YX6KNv9IhVk&feature=emb_title
고고학자 발렌티나 보이네아의 글. 역사가 크리스티안 세알레라의 비디오 프리젠 테이션. 크리스티안 Cealera와 콘스탄틴 Śiśineanu의 영화 개념. Constanśa의 국립 역사 및 고고학 박물관과 함께 개발 된 프로젝트.
자료출처
https://www.rciusa.info/post/the-menhir-of-baia-hamangia---the-history-of-romania-in-one-object
※ 블로거의 생각
한반도의 고인돌의 기원을 알수없지만 루마니아 허먼기아 유적(BC7000년~BC5000년)과 거석 유물로 유추하자면 이들의 장례방식이 고인돌처럼 거석을 이용한것을 알수있다.
루마니아 허먼기아 문명 유적 장례석 높이11 피트(≒3.4M) / 직경17 피트(≒5.2M) :인류최초의 정형화된 장례방식
한반도 고인돌 크기 윗돌의 크기는 장변 8.75m, 단변 4.5m, 두께 31㎝: 인류최초의 정형화된 장례방식
※현재 브리테니카 사이트에는 이 멘히르 사진이 삭제 되었습니다.
Menhir 맨히르 불임여신은 곰종족 잠바바나족의 공주 잠반바티를 연상시키며 아무래도 환웅에게 자녀를 낳고 싶다고 한 웅녀를 연상시킵니다.
바아이아 허먼기아유물엔 목이긴 곰혹은 나무늘보처럼 생긴 사람의 조각이 여러개가 발견 되었읍니다.
실제로 곰종족의 왕 잠바바나의 딸은 잠바반티는 크리슈나와 결혼을 했지만 다른 왕비들처럼 아이를 임신하지 못했다.
그래서 크리슈나는 시바신에게 기도하였고 6달 동안의 참회 수행후 잠반바티 사이에 삼바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곰왕의 딸 잠바반티는 난임여성이었던 것같습니다.
Menhir 맨히르 석상 :불임여성 여신을 나타낸 대표 석상이라고 논문에 쓰여 있음
그리고 허먼기아 문명에서도 머리없는 조각상이 많은데 그 조각상은 산해경의 목이 잘려도 전쟁에 참여한 "형천"과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웅부족이 전쟁에 참여 하였다고 하는데 자료를 더 찾아봐야 할것같습니다.
관련 자료
https://blog.naver.com/kgs3540/22270049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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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반타 ㅣ 라마를 도운 곰왕 ㅣ크리슈나와 싸운 곰ㅣ동굴에서 깊은 명상 ㅣ
시바 경, 파르바티 경, 잠무, 카슈미르와의 연결은 닐마타 푸라나, 라자타랑기니 등 많은 경전/책에서 매우 잘 문서화되어 있다. 많은 성스러운 사원과 다른 기념물들이 그들의 국가 방문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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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반바티와 크리슈나의 아들 삼바의 자료
https://kjs3540.tistory.com/manage/newpost/614?returnURL=https%3A%2F%2Fkjs3540.tistory.com%2F614&typ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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