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엔키의 서(The LOST BOOK of ENKI) 아눈나키...1번째

2013. 2. 7. 21:53카테고리 없음

 

*니비루...엔키의 서(The LOST BOOK of ENKI) 아눈나키...1번째

 

 

오늘 부터 가능한한 엔키의 서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눈나키들의 행성 NIBIRU가 다가오며, 지구의 역사에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축이동 과 문명의 파괴, 인구의 대량말살이 펼쳐질 지도 모른다는 예측의 실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눈나키 ENKI가 그들의 별 NIBIRU를 출발한 후에 지구를 떠나기까지의 전과정을 밝히고 있는 엔키의 서를 개괄한다면 아눈나키들이 누구인지 앞으로 벌어질일은 무엇인지 예측이 희미하게나마 가능해 질 것입니다.

 

 

 

 

들어가는 말

 

약 445,000년전 다른행성의 우주인들이 금을 찾아 지구로 왔다.

지구의 한바다에 착륙한 그들은 해변으로 올라가 ERIDU란 기지를 건설했다.

ERIDU의 의미는 "타향의 집"이란 뜻이다.

곧, 그곳은 완벽한 지구에서의 아눈나키 작전통제센타,우주선을 위한 공항,광물채취 가공센타로 발전되었고, 이어서  그들은 화성(Mars)에 중계기지 및 중간기착지를 건설했다.

 

 

인력부족으로 그들은 유전공학을 이용해 호모사피엔스를 창조했다.  대홍수가 지구를 휩쓸어버려 그들은 모든걸 다시 시작해야 했으며, 그 우주인들은 인간에게 신으로 군림하며 인간에게 문명을 전수해 주고 신앙 과 종교를 가르쳤다.

 

 

그러다, 약 4000년 전에 이룩했던 모든문명 과 성과가 아눈나키들간의 분쟁 과 반목의 결과 사용된 핵무기로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

 

 

아눈카키들이 지구에 온 이후의 역사에 관한 정보는  수메르 석판,신화,bible에 의해 다양하게 취합되어 알려지 있지 만 아눈나키들의 고향인 nibiru의 상황,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우주여행을 통해 지구를 방문하게 하였는지, 금(gold)가 필요했던 이유, 인간의 창조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니  이 글은 그것에 관한 설명이다.

 

 

어떤 감정들과 갈등들과 신념들과 윤리가 그들의 운명에 영향을 미쳤는가?

아눈나키 구세대(nibiru에서 출생한), 와 신세대(지구 출생)간에 어떤 갈등이 있었고, 그 갈등이 결국 그들 과 지구의 운명을 변화시킨 역사에 비추어  과거의 역사가 현재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이 그 내용이다.

 

 

엔키는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본 증인이며 지구원정대의 지휘자로서 숙명(Fate)와 운명(Destiny)의 차이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학자들과 신학자들은 이제 기독교 성경의 창세신화, 아담과 이브의 창조, 에덴동산, 대홍수, 바벨탑의 설화는 수천년 전에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들의 기록에 기반한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이어서 학자들은 고대의 지식,호모사피엔스 탄생과 문명발생 이전의 지식은 수메르의 아눈나키들의 지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아눈나키,Annunaki란 수메르어로 우주에서 지구로 온자들(Those who from heaven to Earth came)이란 뜻이다.

 

 

18세기 석유의 발견이후 중근동의 지층을 탐사하던 지질학자들에 의해 수천년간 잠자던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다량 발굴되어 연구되었으며 또한 많은 기록들이 사라졌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아눈나키들의 행적 과 그들의 행위,정체성은 다양하게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신(아눈나키)들의  비밀은 길가메시의 서사시 같은 설화로(이 수메르 석판에서 우리는 대홍수시절 신들이 인간에게 한 행동,의지를 추론 할 수 있다), 또는 Atra Hasis 란 석판에서는 금광에서 고된노동에서 해방되기 위해 신들이 인간이란 유전자조작 생물을 만든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종종 신들은 인간들 중 서기(scribe)를 선택해 서기에게 기록하게 하거나, 또는 직접 서숧하기도 하였는 바,

 

 

Erra Epos는 수메르문명 과 아눈나키들의 정착시설 전부를 일거에 파괴한 핵참화에 자신이 책임이 없음을 밝히고 라이벌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 위해 작성되었다.

 

 

피라미드 지하에 숨겨진 걸로 전해지는 이집트 토드신의 책(the book of secret of Thoth)은 토드가 직접 작성한 걸로 수메르 텍스트에 기록되어 있다.( 참고로 토드는 이집트 지식의 신이었다, 요즘 스핑크스 발아래 빈공간이 있고, 그곳에 대단한 유물이 있다는 루머가 있으며, 개인적으로 그 보물은 토드의 책이라 추축하고 있으며 , 밝혀 진다면 그 책의 내용은 그야말로 청난 비밀이 될것이지만 일루미나티 및 그림자 세계정부에 의해 감추어 질 것이다)

 

 

 

기독교 Bible에 의하면 "야훼"는 그의 선택된 민족에게 야훼가 직접 기록한 계명을  모세에게 주었다는 내용이 있고, 비록 그 민족이 송아지,즉 바알신의 상징을 섬기는데 격분해 석판을 부셔버리기는 했지만,신들이 직접 기록한 내용 과 책들이 있었다는 반증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 프톨레미우스가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어 건립한 도서관에는 50만점이 넘는 다양한 진흙 텍스트,석판,파피루스, 양피지가 있었으나, 아랍민족 과의 전쟁에서 파괴되고 불타버려 남은것이라고는 성경의 모세5경의 그리스 번역본 과 살아남은 도서관의 학자들의 기억들 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기록은 이집트 프톨레미왕조의 2번째 왕의 시대인 B.C 270년 경에 이집트의 승려(그리스에는 Maneto로 알려진)가 이집트의 역사 와 역사이전의 기록을 모아 책을 저술했다는 내용 뿐이다.

 

 

마네토의 글에 따르면 이집트는 최초에 신들에 의해 통치되었고 B.C 3100년에 가서야 파라오의 통치가 시작 되었는데 신들의 통치는 대홍수 약 만년전에 시작되어  대홍수 이후로도 수천년간 지속되었으나, 대홍수 이후에 신들은 서로 분쟁하며 전쟁을 벌였다는 것이다.

 

 

알렉산더가 점령한 페르시아 지역은 알렉산더 사후 셀레코스 장군과 그 후손에게 남겨졌는데, 바빌론의 신 Marduk을 섬기는 박학한 승려 Berossus가 현재의 터키지역에 위치한 성전도서관에서 역사이전의 기록을 보고, 3권의 책을 남겼는데, 그내용은 성경의 대홍수 432,000년 전에 신들이 지구에 왔다는 사실과 최초의 지배자 10 아눈나키의 이름 과 재위기간을 나열한 것이다.

 

 

베로스의 책에 따르면 최초의 지배자는 물고기와 같은 복장을 하고 바다에서 육지로 왔으며, 그는 인간에게 문명을 선사했고, 그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Cannes였다.

 

 

이 두승려의 기록은 아주 유사했는데, 우주에서 지구에 온 신들을 묘사하고, 그가 홀로 지구를 통치한 시절의 기록 과 대홍수가 그것이다.

 

 

이제 소실되어 일부만 여기저기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Berossus의 기록에 따르면 신들의 기록 과 역사이전 고대의 기록은 신들의 거점중 하나였던 Sippar란 곳에 특별히 안전하게 보관되었다 했으나, 대홍수에 의해 Sippar가 쓸려나가 버려 그 책은 소실되었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에 의해 아시리아의 황제 아슈바니팔(B.c 668 ~ 633)의 연대기가 발굴되며, 그 내용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19세기 중반에 아시리아의 수도였던 니네베의 폐허를 발굴하던 중 도서관에서 약 25,000점의 진흙 석판 과 아슈바니팔( Assyrian King, Ashurbanopal)왕  연대기가 발굴되었으며, 그 연대기에서 황제는 자랑스럽게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 있다.

 

 

"신이 주신 능력으로 나는 지식의 길을 깨우쳤고,신의 계시로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고, 나는  대홍수이전의 수수께끼 같이 교묘하게 기록된 수메르의 것들도  알아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도다". 이 연대기를 통해 수메르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이다.

 

 

오늘날 수메르라 알려진 문명은 수천년전에 이집트의 파라오시대가 등장하기 전에 오늘날의 이라크지역에서 번성했던 문명을 말하며 그 이후로 인더스문명이 발원하였다.

 

 

오늘날 학자들은 최초로 연대기를 작성하고 신들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진 사건들을 기록한 것이 수메르인이란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수메르문명의 기록을 통해서 헤브류인들이 창조설화, 아담과 이브의 창조, 카인과 아벨의 설화, 대홍수,바벨탑에 관한 모티브를 얻너 그들의 성경에 편집해 넣은 것이며, 그리스문명의 신화 또한 출처가 수메르인 것이다.

 

 

오늘날 중근동에서는 수천,수만점의 텍스트들이 발굴되고 있으며, 가치있고 신비한 것들은 거의 예외 없이 영국,프랑스,독일에 의해 약탈되었다.

 

 

그 중 가장 경이로운 것들중의 하나는 옥스포드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는 수메르텍스트로 승려 바로세스가 언급한 대홍수 432,000년 전에 지구에와 통치한 10  아눈나키들의 이름 과 재위기간을 기록한 것으로, 이러한 내용을 기록한 자는 아눈나키들이 니비루를 떠나 지구에 도착한 때부터 그 이후의 경과를 모두 직접 지켜본 것이 틀림없으며 그의 이름은 Enki( the Lord of Earth)였다.

 

 

ENKI는 왕족이었으나 배다른 형제로 nibiru 왕의 직계혈통을 가진 형제 EN.LIL(Lord of command)에 이은 2인자 자리에 머물러야 했으며,그는 신들의 거주지 EDIN(성서의 에덴)에서 멀리 떨어진 ABZU(압수, 오늘날의 남동아프리카)에서의 금채굴의 총책임자 역활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ENKI는 위대한 과학자 였으며, 고된 금채굴 노동으로 하급 아눈나키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 해결책으로 이미 존재하던 원시인류를 유전자조작(genetic engineering)을 통해 아눈나키 hybrid로 만들어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행하였다.

 

 

이 결과로  ADAM(he of the earth,흙의 사람) 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최초 아담은  hybrid의 특징대로 생식능력이 없었으나, ENKI는 재차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을 생식능력을 갖춘 완성된 존재로 만들었고, 대홍수시에 인간에게 정보를 숨겨  멸종시키려던 EMLIL의 계획에 반기를 들고, 지우스두라(Ziusdra),성서의 노아,에게 비밀을 누설하여 인간의 멸종을 방지한 아눈나키 였다. 

 

 

nibiru의 통치자 Anu의 장자, ENKI는 그의 행성 nibiru와 그 거주자들의 과거를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명망있는 과학자로서 ENKI는 그의 두아들 Marduk 과 Ningishzidda에게 그의 과학지식을 전수하였으며 (Marduk 은 이집트인에게 Ra로, Ningishidda는 Thoth로 숭배되었다)

 

 

그와 동시에 Enki는 인류에게도 선택된 소수를 통해 신들의 비밀을  전수하였다.

그 내용은 소실되었으나, 적어도 두경우에는 그 증거가 남아있다.

 

첫째는 Adapa(아담과 달리 생식능력을 갖춘 최초의 완성품 호모사피엔스)가 신의 지시로 역사이전의 신들의 역사를 남겼다는 텍스트가 있고, 둘째는 오늘날 Enoch이라 알려진 인물의 원형임이 분명한 Enmeduranki의 글로 기독교 외경인 Enoch서에 그 기록이 상세히 나온다.(참고로 에녹서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신들의 세계를 너무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에녹이 신들의 세계를 다녀온 모습을 상세히 묘사하고 신들에 관해 너무 구체적으로 기술해 불경하다는 이유로 성경에서 삭제되었다.)

 

성서에 의하면 에녹은 길가메쉬와 달리 영생의 비밀을 허락받은 걸로 보이며 어느날 홀연히 신들과 같이 떠난 인물이다).

 

 

ENKI는 장남이지만 NIBIRU의 법에 따라 지배자의 자리를 계승할 수 없었다.

니비루의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계승 절차 와 법규로 ENKI의 동생이자  혈통적자인 ENLIL이 지배자의 계승자로 임명되었다.

 

 

왕위 계승을 둘러싼 격렬한 분쟁을 타결하고 타협하기 위해 ENKI와 ENLIL은 지구로의 금채굴 임무에 같이 동승했으며, 금(GOLD)은 NIBIRU의 악화되는 대기(atmosphere)상태의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였다.

 

 

이런 그들의 갈등 과 임무는 지구에 파견된 또 하나의 배다른 여형제 Ninharsag(그녀는 파견대의 의료책임자)과 엉켜, 더욱 복잡 미묘해진다. 그리고 ENKI는 ENLIL이 대홍수의 정보를 인간에게 숨기고 멸망시키려는 결정에 반기를 든다.

 

 

이러한 갈등과 분쟁은 ENKI와 ENLIL의 자손들(그들은 지구 태생이다)에게로 이어지며.그들의 손자 세대에게 까지 이어진다. 그들 모두에게 닥쳐온 수명의 단축이란 숙명(그들이 NIBIRU에 있을 때 NIBIRU의 공전주기 약3600년이 그들에게는 지구인에게 1년 이나 마찮가지로 장수했으나, 지구에와 임무를 수행하며 지구의 공전주기 와 달라진 환경으로 그들의 수명에 문제가 생겼으며, 특히 지구에서 태어난 2세,3세 아눈나키들은 수명의 단축이 주는 충격이 큰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모든 내적인 갈등은  B.C 3000년 경에 ENKI의 장자 MARDUK이 그 자신이 ENLIL의 장자 NINURTA 대신에 지구의 공식지배자가 되어야 한다는 대담한 선언을 하고 실제 아누나키의 기지를 점령한 사건으로 그 클라이멕스를 이룬다.

 

 

이 사건으로 연이은 전쟁이 벌어지고 결국 핵폭탄(NUCLEAR BOMB)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전혀 예기치 못하게 수메르문명은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ENKI는 이 모든것이 파괴된 전쟁의 결과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는 가를 통찰하고, 이 금지된 무기의 사용을 위해 모인 신들의 회의에서 유일하게 재앙적 무기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역설하고, 인간 과 그 문명을 보존하려 했던 입장에서,

 

 

인간들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 과 자유의지에 의해 회피할 수 있던 운명의 차이와 그 결과를 기록함으로 써, 다가오는 미래에 MARDUK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하고, 인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이 참혹한 결과는 결코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음을 밝히며, 미래에 취할 인간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이 글을 남겼다.

 

 

ENKI는 어느날 홀연히 한 서기(SCRLBE)에게 이 글을 기록하도록 구술하였고, 이글의 의미는 인간의 번영의 기초가 될것이고 미래에 이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될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제 그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처 :2039 원문보기   글쓴이 : 엔키의 서

 

 

 

 

 

 

 

 

 

 

 

 지금 영문원서로된 책이나 아니면 웹문서로도 보실수가 있고요...

http://www.mycuriousbrain.com/wp-content/uploads/files/LBoE.pdf

 

이책을 번역하신 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 번역이 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윤곽은 이해가 되는 부분까지는 읽어 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책을 권해 드리옵니다.

 나중에 뜻이있는 분이 나머지 부분들을 다 번역을 하여 공개가 되어진다면 그때 추가로 다시 연결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수메르 혹은 신들의고향"을 읽어 보신분들은 아마 이해가 더 잘되시고 흥미롭게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약에 대한 정리가 잘되어있고 유익한 내용인듯 하여 한번 담아보니 늘 여여하시고 편안하신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엔키에의 서" 에 대한 번외글은 맨 마지막에 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글 링크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ask5552000/100155847981

 

http://blog.naver.com/ask5552000/100131759122

 

http://blog.naver.com/ask5552000/100132478997

 

 

 

 

 

 


 

 

 

 

 

 

 

 

 

 

 

 

 

 

 

 

 

 

*엔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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