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묵시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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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은 "마야사바"다?
https://youtu.be/PlHeYurm4Jc
2023.03.26 -
왜 예루살렘은 인도 초고대 도시 드와라카인가?
https://youtu.be/ScOdNOV3-9E
2023.03.10 -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요한묵시록18장2절)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요한묵시록18장2절) 요한계시록 18: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And he cried mightily with a strong voice, saying, Babylon the great is fallen, is fallen, and is become the habitation of devils, and the hold of every foul spirit, and a cage of every unclean and hateful bird. O Ningal, how is your heart ……! How you have become!..
2022.09.13 -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요한묵시록18장2절)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요한묵시록18장2절) 요한계시록 18:2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And he cried mightily with a strong voice, saying, Babylon the great is fallen, is fallen, and is become the habitation of devils, and the hold of every foul spirit, and a cage of every unclean and hateful bird. O Ningal, how is your heart ……! How you have become!..
2022.09.13 -
요한묵시록의 "질그릇"은 "수메르 애가"점토판에 쓰여졌다.ㅣ질그릇=살육된 시체
고대수메르석판 우르의애가 中에서 that day did the storm leave the city; that city was a ruin. ... O father Nanna, that town was left a ruin. The people mourn. On that day did the storm leave the country. The people mourn. Its people('s corpses), not potsherds, littered the approaches. The walls were gaping; the high gates, the roads, were piled with dead. 그 날에 폭풍우가 도시를 떠났다. 그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아버지 난나, 그 마을은 폐허로 남겨졌..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