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묵시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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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도시국가의 예술ㅣThe Art of Mesopotamian City
IMAGINIBUS: A blog about looking at life like art The Art of Mesopotamian City-States in the Louvre September 17, 2015 This is an installment of Creative September on the theme of Beginnings (if you missed it, check out a description of the project here!). I wanted to find the oldest object in the Musée du Louvre. For a museum with the aim of being universal and showing humanity's heritage, wher..
2023.04.01 -
"요한묵시록, 그비밀의 열쇠 "라는 책을 출간 하였습니다.
전자책 "요한묵시록, 그비밀의 열쇠 "책을 출간 하였습니다. 미리 보기가 꽤 긴편입니다. 구독하지 않으셔도 미리 보기로 많은 부분을 읽으실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독해 주시면 블로그로나마 미리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구독자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ㅜㅡㅜ " https://www.youtube.com/watch?v=ScOdNOV3-9E 얘루살렘은 인도의 켐베이만에 빠지다!! 링크 클릭→ https://www.upaper.net/Para67/11 링크클릭 → https://www.upaper.net/Para67/1153010 링크클릭 →https://www.upaper.net/Para67/1158306
2023.03.21 -
요한의 비밀열쇠 ㅡ요한묵시록
https://johnkey.tistory.com/ 요한의 비밀열쇠ㅡ요한묵시록 요한 묵시록의 난해함을 현재 지상에 남아 있는 유적,유물과 고대 서적 을 통해 비종교적인 고증으로 풀어본 블로그입니다. 이젠 사람들이 별로 관심 없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그 요한의 비밀 johnkey.tistory.com
2023.03.13 -
해모수ㅣ가죽부대를 타고온 켈트의 피르보르신족과 태양신 누아자ㅣ그리스 태양신 아폴로
한국의 설화(2) 해모수와 류화 -- 한국의 설화(2) 해모수와 류화 --- 본기에 이르기를 부여왕 해부루(解夫婁)는 늙도록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산천에 기도하여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빌었더니 하루는 그가 타고 가던 말이 곤연(鯤淵)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큰돌을 보고 눈물을 흘리었다. 왕이 이상스럽게 생각하고 사람을 시키어 그 돌을 굴리게 하였는데 금빛 개구리 모양의 어린 아이가 있었다. 왕은 하고 그 아이를 거두어 길렀다. 아이 이름을 금와(金蛙)라고 하였고 후에 태자를 삼았다. 그 뒤에 그의 정승 아란불이 말하기를 하고 아란불은 왕을 권하여 그곳으로 도읍을 옮기게 하고 나라 이름을 동부여(東夫余)라고 하였다. 옛 도읍지(북부여)에는 해모수가 천제의 아들로서 내려와 도읍을 정하였다. 한(漢)나라 신작..
2022.11.28 -
요한묵시록의 "질그릇"은 "수메르 애가"점토판에 쓰여졌다.ㅣ질그릇=살육된 시체
고대수메르석판 우르의애가 中에서 that day did the storm leave the city; that city was a ruin. ... O father Nanna, that town was left a ruin. The people mourn. On that day did the storm leave the country. The people mourn. Its people('s corpses), not potsherds, littered the approaches. The walls were gaping; the high gates, the roads, were piled with dead. 그 날에 폭풍우가 도시를 떠났다. 그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아버지 난나, 그 마을은 폐허로 남겨졌..
2022.09.13 -
이프웨르의 경고 Admonitions of Ipuwer
Admonitions of Ipuwer Original title: The Dialogue of Ipuwer and the Lord of All. Translated by John Albert Wilson Chapter I[. .] The door [keepers] say: "Let us go and plunder." The confectioners [. . .]. The washerman refuses to carry his load [. . .] The bird [catchers] have drawn up in line of battle [. . . the inhabitants] of the Delta carry shields. The brewers [. . .] s..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