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3. 22:04ㆍ요한묵시록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요한묵시록18장2절)
요한계시록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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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
And he cried mightily with a strong voice, saying,
Babylon the great is fallen, is fallen, and is become the habitation of devils, and the hold of every foul spirit, and a cage of every unclean and hateful bird. |
O Ningal, how is your heart ……!
How you have become!
O good woman whose city has been destroyed, now how do you exist?
O Ningal whose Land has perished, how is your heart ……!
After your city has been destroyed, now how do you exist?
After your house has been destroyed, how is your heart ……!
Your city has become a strange city, now how do you exist?
Your house has turned to tears, how is your heart ……!
You are not a bird of your city which has been reduced to ruin mounds.
You cannot live there as a resident in your good house given over to the pickaxe.
You cannot act as queen of a people led off to slaughter.
오 닝갈, 너의 마음은 어떠니 ......!
너는 어떻게 되었니!
오, 도시가 파괴된 착한 여자여, 이제 너는 어떻게 존재하니?
땅이 멸망한 닝갈아, 네 마음은 어떠냐......!
당신의 도시가 파괴된 후, 당신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집이 파괴된 후, 당신의 마음은 어떠십니까 ......!
너의 도시는 이상한 도시가 되었다. 이제 너는 어떻게 존재하니?
집이 눈물로 변했구나, 마음은 어떠니 ......!
너는 네 도시의 새가 아니다. 그 도시는 폐허로 부서져버렸어
곡괭이에게 넘겨준 좋은 집에서 거주자로 살 수는 없다.
살육을 위해 끌려간 사람들의 여왕 노릇을 할 수는 없다.
발췌
※블로거 생각
더럽고 가증스러운 새?
우르라는 고대 도시의 주인은 새?
파괴된 도시의 백성은 살육되기 위해 끌려갔고 그들의 여왕은 닌갈(Ningal)로 수메르 석판은 기록
그녀의 남편은 나나(Nanna,Sin) 우르의 수호신...살육을 위해 그녀의 백성들을 끌고 간 그들은 누구?
수메르 고대도시 우르
Mesopotamian female deity wearing a horned headdress and seating on a chair or a throne, probably Ishtar or Bau. The lunar symbol of the moon god Sin appears at the upper part, flanking the headdress. Elaborate dress and braided hair strands. Old-Babylonian period, 2003-1595 BCE. Fired clay plaque from Ur, Southern Mesopotamia, Iraq. The Sulaymaniyah Museum, Iraq.
※블로그 생각
▶바벨론
바ㄹVar + 벨 Bel = 바벨 Varbel + 온 on(대지위/전부ㅡ순우리말) = Varbelon= Babylon
Var 여신 + Bel(Bello) 신 = 바ㄹ(발)여신과 벨(벨로)신의 도시 = 바벨론
▶나그함마디성서 "유다복음"中에서
유다가 말하다
나는 당신이 누구이며 어디로부터 왔는지 압니다
당신은 "바벨로의 불멸의 세계"로 부터 왔습니다
(중략)
아니라 나는 너희를 비웃은게 아니라 별들의 죄를 비웃은 것이다
왜냐 하면 이 여섯별들이 다섯 전투부대들과 함께 탈선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피조물들과 함께 망하게 될것이다
(중략)
아담의 위대한 세대 이미지는 높이 올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의 천사들 보다 앞서서 영원한 세계로부터 온 그 세대가 존재하기때문이다
보아라 너는 모든 것을 들었다
너의 눈을 들어 구름과 그안의 빛과 그것을 둘러 싸고있는 별들을 보아라 길을 인도해줄 그 별이 너의 별이다.
※블로거의 생각
영원한 세계....불멸의 조인 그들의 나라 "환국"/ 바벨로=발조선=시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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