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3. 20:38ㆍ요한묵시록
고대수메르석판 우르의애가 中에서
that day did the storm leave the city; that city was a ruin. ...
O father Nanna, that town was left a ruin. The people mourn.
On that day did the storm leave the country. The people mourn.
Its people('s corpses), not potsherds,
littered the approaches.
The walls were gaping;
the high gates, the roads,
were piled with dead.
그 날에 폭풍우가 도시를 떠났다. 그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아버지 난나, 그 마을은 폐허로 남겨졌다. 백성들은 애통해 한다.
그날 폭풍우가 그 나라를 떠났다. 백성들은 애통해 한다.
질그릇조각이 아닌 사람들의 시체들,
여기저기 흩어진 채 다가왔다.
벽은 갈라지고 있었다.
높은 문들, 길들.
죽은채로 쌓여 있었다
출처
요한 묵시록 2장 18-29절 中에서
18. 티아디라 교회의 천사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불꽃같은 눈과 놋쇠같은 발을 가지신 분, 곧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다...중략...
27.그는 쇠지팡이로 질그릇을 부수듯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고대 수메르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
일반적인 전쟁이 아니라 도륙하는 듯한 참극이 벌어지는 광경이다.
수메르인들과 문명은 한순간 멸망하고 사라졌다..이들을 멸망시킨 신들은 도데체 누구인가?
그리고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신 또한 그들을 쇠지팡이로 질그릇조각으로 만든다고 한다.
누구지?? 사람들을 질그릇깨듯이 산산조각 내버리는 신들이...
요한 묵시록 2장 18절
18. 티아디라 교회의 천사에게 이글을 써서 보내어라. 불꽃같은 눈과 놋쇠같은 발을 가지신 분, 곧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다.
치우천왕(오방대제)
삼성기 하편에 의하면 그는 신처럼 용맹이 뛰어났고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하고 큰 안개를 일으키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중략...
치우는 지금의 산동성(山東省)일대에 거주하던 구려(九黎)라는 신족(神族)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형제가 많아 72명이라고도 하고 81명이라고도 하는데 그들은 모두 구리로 된 머리에 쇠로 된 이마를 하고 모래와 돌을 밥으로 먹었다고 한다. 아마 그들의 용감하고 강인한 성품을 표현한 것으로 생각된다. 치우의 생김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가 여덟 개의 팔 다리에 둘 이상의 머리를 지녔다는 설도 있고 사람의 몸, 소의 발굽에 네 개의 눈과 여섯 개의 손을 지녔다는 설도 있다. 또 그의 귀 밑 털이 칼날과 같고 머리에는 뿔이 돋았다는 설도 있다. 소의 발굽을 했다거나 머리에 뿔이 돋았다는 설은 신농이 소의 머리에 사람의 몸이었음을 생각할 때 그가 신농의 혈통임을 암시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놋쇠같은 발= 천자 치우천황 소발굽발?
*청동기시대에는 소의 발굽은 놋쇠였겠지요
자료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820159&cid=49223&categoryId=49223
요한묵시록의 하느님의 아들의 놋쇠같은 발= 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블로거 생각
하느님의 아들 치우가 조인같은 사람들을 쇠지팡이로 내려쳐서 질그릇 깨지듯 사람들은 다 조각나게 살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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