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과 모나리자(이집트여신 하토르 닮았다)

2015. 9. 6. 20:48카테고리 없음

 

 

 

인류창소신 Lord 엔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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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걱정스러운 일에도 웃음지을줄 알며, 고통으로부터 힘을 끌어모을줄 아는, 반성함으로써 용맹한 인간으로 성장할줄 아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그들의 사소한 마음은 주눅들지 모르나, 그들의 심장은 굳고 단단해질 것이며, 그들의 행동은 양심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또한 그들은 죽을때까지 그의 신념에 따라 그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다.

I love those who can smile in trouble, who can gather strength from distress, and grow brave by reflection. 'Tis the business of little minds to shrink, but they whose heart is firm, and whose conscience approves their conduct, will pursue their principles unto death.

 

눈을 멀게 만드는 무지에 의하여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다. 오! 가엾은 인간들이여, 눈을 뜨라! 눈을 열어라!

Blinding ignorance does mislead us. O! Wretched mortals, open your eyes!

 

인생은 매우 단순하다: 너는 몇가지 인생의 재료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재료들은 실패작들이다. 그래서 너는 몇가지만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너는 네가 만드는 작업물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만일 네가 이룬 업적이 훌륭하다면, 다른 이들이 네 작업물들을 복제한다. 그 다음 너는 또 다른 어떤 일을 한다. 인생의 비결은 그 이후에 네가 하는 또 다른 특별한 어떤 일이다.

Life is pretty simple: You do some stuff. Most fails. Some works. You do more of what works. If it works big, others quickly copy it. Then you do something else. The trick is the doing something else.

 

모든 우리들의 지식은 우리의 직관속에 그것 자체의 태생을 가지고 있다.All our knowledge has its origins in our perceptions.

 

인간은 자연보다 더 아름답고 더 단순하며 더 편리한 발명품을 발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녀의 발명품들은 어느 것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것도 필요한만큼만 있으며 넘치지 않기 때문이다.

Human subtlety will never devise an invention more beautiful, more simple or more direct than does nature because in her inventions nothing is lacking, and nothing is superfluous.

 

권위에 의존하는 것으로 토론을 하는 사람은 그 자신의 지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단지 지성이 아닌 그의 암기력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Anyone who conducts an argument by appealing to authority is not using his intelligence; he is just using his memory.

 

의심의 저편에서 진리가 탄생하는 이치는 어둠에서 빛이 탄생하는 허위의 이치와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Beyond a doubt truth bears the same relation to falsehood as light to darkness.


 

경험은 결코 잘못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그녀의 능력밖에 있는 것을 네가 기대하는 네 판단력이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Experience does not err. only your judgments err by expecting from her what is not in her power.

 

뜻있게 보낸 하루가 숙면을 가져온다.A well-spent day brings happy sleep.

 

뜻있게 보낸 하루가 숙면을 가져오듯이, 훌륭하게 보낸 인생이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As a well-spent day brings happy sleep, so a life well spent brings happy death.

 

예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다만 시대에서 시대로 넘어갈 뿐이다.Art is never finished, only abandoned.

 

별처럼 영원할 사람은 별처럼 결코 그의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He who is fixed to a star does not change his mind.

 

단 하루만에 부유해지길 바라는 인간은 1년만에 죽을 것이다.He who wishes to be rich in a day will be hanged in a year.

 

오직 단 한번만 너는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올리고 대지를 걸어감으로써 너는 날아오르는 기분을 맛볼 것이다, 그러나 네가 여러번 계속해서 그렇게 하면 너는 되돌아오기를 열망하게 될 것이다.For once you have tasted flight you will walk the earth with your eyes turned skywards, for there you have been and there you will long to return.

 

철은 쓰지 않으면 녹이 슨다; 물은 침체됨으로써 그것 자체의 청순함을 잃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게으름은 마음의 힘과 생기를 약화시킨다.Iron rusts from disuse; water loses its purity from stagnation... even so does inaction sap the vigor of the mind.


 

강에 네 손을 담그면, 네 손에 닿은 물은 네 손에 닿자마자 지나가버린다; 그렇게 현재의 시간도 흘러간다.In rivers, the water that you touch is the last of what has passed and the first of that which comes; so with present time.

 

나는 행동의 절박함에 의하여 감명받았다. 알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들은 적용하여야 한다. 의지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행동하여야 한다.I have been impressed with the urgency of doing. Knowing is not enough; we must apply. Being willing is not enough; we must do.

 

분할된 왕국이 멸망하듯이, 수 많은 학문 사이에서 분할된 지성과 사고력이 학문을 이해하는 일을 혼란케하고 지성을 약화시킨다.As every divided kingdom falls, so every mind divided between many studies confounds and saps itself.

 

비록 자연과 본질이 이성과 사고력에 따라서 시작되며 경험과 함께 끝날지라도 그 반대의 일을 하기 위해 우리들에게 필요하다, 자연은 이성을 연구하며 나아가기 위하여 경험과 함께 시작된다.Although nature commences with reason and ends in experience it is necessary for us to do the opposite, that is to commence with experience and from this to proceed to investigate the reason.

 

이론없는 실천을 좋아하는 사람은 키와 나침반없이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과 같다, 그리고 그는 그가 어디로 내던져질지 알지 못하게 된다.He who loves practice without theory is like the sailor who boards ship without a rudder and compass and never knows where he may cast.

 

나는 신과 인류에게 실수를 범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이룬 나의 예술이 그것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품질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I have offended God and mankind because my work didn't reach the quality it should have.

 

나는 나의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다.I have wasted my hours.

 

용기가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처럼, 두려움이 삶을 지킨다.Just as courage imperils life, fear protects it.

 

사건이 시작될때 막아두는 것이 사건이 끝나갈때 막는 것보다 쉽다.It's easier to resist at the beginning than at the end.

 

배우는한 마음은 결코 메마르지 않는다.Learning never exhausts the mind.

 

원작 : 레오나르도 다 빈치번역 및 각색 : 보헤미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케치북에 적혀있던 말들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증거도 없이 나를 너무나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확실히 내가 행한 시험들과 논증들은 가장 높은 경외심과 그들의 미숙한 판단만으로 믿고 있는 확실한 권위와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들의 미숙한 판단은 내 작업이 순수의 창조이자 체험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신으로부터 탄생한 것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네가 믿는 단순한 규칙들이 네가 거짓으로부터 진리를 발견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네가 믿는 당연한 온화함이 네가 사물의 본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지에 감싸이지 말라, 그렇게 당연한 권위와 규칙만을 믿는 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그러한 무지가 네가 우울에 네 자신을 맡기고 절망에 빠지게 되는 이유이다.


 

 

비록 다양한 기계장치의 맞물림으로 움직이는 인간의 발명품이 다양하다고는 하나, 자연의 발명품보다 더 아름답지도 않고, 더 단순하지도 않으며, 더 목적에 적합하지도 않다; 왜냐하면 그녀의 발명품은 부족한 것이 없으며, 그리고 넘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동물의 몸에서 움직임을 위해 날개와 팔다리를 적절하게 만들어낼때 그녀는 어떠한 평형추도 설계도도 컴퍼스도 어떠한 도구도 필요치 않는다. 그녀가 육체에 영혼을 불어넣을때는, 첫째로 그들의 형상을 어머니의 영혼에 구성한다, 그녀의 깊숙한 내부에 인간의 형상을 구성하며 그가 깨어날 시간이 되면 그의 영혼을 가만히 깨운다.


 

 

                                              수메르인장속의 니비루 상징과 인류창조여신 닌허그사와 남신 엔키신
 

 


 

 

                                  니비루의 공주 여신 닌허그사의 이집트이름 하토르여신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                                                         관련자료 :  http://urun5992.blog.me/150096811636

예술가이자 과학자이며, 수학자이자, 기술자이자 발명가이며, 해부학자이자 조각가이며, 식물학자이자 음악가이며, 그리고 작가였던 이탈리아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재능이 넘쳤던 그의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 그의 화가로서의 재능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이 보여준다. 많은 예술가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예술작품을 모방하였다. 그의 과학자로서의 업적은 500여년을 앞서가는 장기간에 걸친 실험이다. 그의 스케치북에는 그의 습작 그림들과 설계도와 도면들, 그리고 과학적인 도표들, 그리고 그의 생각을 적어놓은 글들이 적혀있다.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아이디어들은 1400년대에 이미 헬리콥터와 탱크, 태양 에너지, 계산기같은 현대의 발명품들을 생각해냈다. 그가 생각해낸 상상력의 산물들은 그 시대에 몇가지를 조립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실제 생활에 실행하기까지도 했다. 그는 실제로 제조하기까지 했다. 과학자로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해부학과 토목 공학, 광학과 수력동학에 매우 깊은 지식이 있었다. 그는 동시대에 탄생했던 미켈란젤로와 함께 가장 뛰어난 천재 예술가로 불리고 있다.

 

"나는 걱정스러운 일에도 웃음지을줄 알며, 고통으로부터 힘을 끌어모을줄 아는, 반성함으로써 용맹한 인간으로 성장할줄 아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그들의 사소한 마음은 주눅들지 모르나, 그들의 심장은 굳고 단단해질 것이며, 그들의 행동은 양심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또한 그들은 죽을때까지 그의 신념에 따라 그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다."

 

"눈을 멀게 만드는 무지에 의하여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다. 오! 가엾은 인간들이여, 눈을 뜨라! 눈을 열어라!"

 

"눈을 멀게 만드는 무지에 의하여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다. 오! 가엾은 인간들이여, 눈을 뜨라! 눈을 열어라!"

 

"눈을 멀게 만드는 무지에 의하여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다. 오! 가엾은 인간들이여, 눈을 뜨라! 눈을 열어라!"

 


 

"인생은 매우 단순하다: 너는 몇가지 인생의 재료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재료들은 실패작들이다. 그래서 너는 몇가지만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너는 네가 만드는 작업물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만일 네가 이룬 업적이 훌륭하다면, 다른 이들이 네 작업물들을 복제한다. 그 다음 너는 또 다른 어떤 일을 한다. 인생의 비결은 그 이후에 네가 하는 또 다른 특별한 어떤 일이다."

 

"권위에 의존하는 것으로 토론을 하는 사람은 그 자신의 지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단지 지성이 아닌 그의 암기력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랭보가 했던 명언중에 "도덕에 의존하는 것은 지성의 수준이 낮음을 나타낸다."와 이 명언이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그 스스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 천재들에게 발견되는점은 독립적인 기질과 열정이다. 권위나 도덕에 의존하는 것은 그 스스로의 생각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 스스로의 완전히 독립된 자유로우며 견고한 자아를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그 독립된 자유로우며 견고한 자아로 세계를 투시해야 한다. 움직임이 없는 고정된 권위와 지식과 도덕, 고정된 규칙을 모두 흡수하고 그 다음에 그 모든 것을 갈아엎어야 한다. 모든 고정된 것으로부터 달아나야 하며 탈피해야 한다. 누구나 그렇다고 믿는 것을 믿지 않아야 한다.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움직여야 한다. 고정된 것에서 달아나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움직여야 한다. 가장 확실한 것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블랙홀의 법칙, 모든 것을 빛과 어둠까지 다 빨아들이고 흡수해서 그 다음에 그 모든 고정된 것을 갈아엎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 고정된 것에서 달아나 독립적으로 끊임없이 유동적인 흐름을 가져야 한다.

 

"의심의 저편에서 진리가 탄생하는 이치는, 어둠에서 빛이 탄생하는 허위의 이치와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용기가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처럼, 두려움이 삶을 지킨다."

 

의심에 의해 진리가 탄생한다. 어둠에 의해 빛이 탄생한다. 두려움에 의해 용기가 탄생한다. 아래 포스트의 에셔 그림을 보면 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세계에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없다. 세계는 끊임없이 흘러간다. 역설의 의미를 이해해본다. 세상의 흐름과 운명의 흐름은 알 수 없는 것, 겸허해져야 한다.

 

"단 하루만에 부유해지길 바라는 인간은 1년만에 죽을 것이다."

 

모든 일은 단 한번만에 일어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하나의 일이 일어나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론없는 실천을 좋아하는 사람은 키와 나침반없이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과 같다, 그리고 그는 그가 어디로 내던져질지 알지 못하게 된다."

 

이론과 실천, 두뇌와 손과 가슴, 논리와 감각, 좌뇌와 우뇌, 왼손과 오른손,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움과 연결지점을 찾아본다.

 

"배우는한 마음은 결코 메마르지 않는다."



왼손으로 붓을 쥐고 오른손으로 물감을 문지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오른손으로 글을 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참고 자료: 엔키의 서 http://blog.naver.com/kgs3540/220048834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