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카이타 ㅣ 우주 최강신 누구? ㅣ 마하마야 여신

2022. 10. 12. 03:12신화/인도신화

마두카이타

Madhu-Kaitabha
 
 
마두 카이타 죽음

마두(산스크리트어: मधु, huhu and)와 카이타바(산스크리트어: कैटभ, kai)abha)는 힌두교 경전에 나오는 2개의 다이다이도로 힌두교의 종교 우주론과 관련된다. 둘 다 비슈누 신이 요가니드라의 명상적 깊은 수면 상태에 있을 때 귀에서 나온 에서 비롯되었다. 그의 배꼽에서 연꽃이 피어났고, 그 위에 창조자인 브라흐마가 앉아 우주의 창조를 숙고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바하바타 푸라나는 창조하는 동안 마두와 카이타바가 브라흐마로부터 베다들을 빼앗아 원시 대양의 물 깊숙한 곳에 침전시켰다고 말한다. 비슈누는 하야그리바라는 표명으로 그들을 죽이고, 베다족을 되찾았다. 마두와 카이타바의 몸은 2 곱하기 6으로 분해되었는데, 12조각은 머리 둘, 토르소 둘, 팔 넷, 다리 넷이다. 이것들은 지구의 12개의 지진판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마두와 카이타바는 브라흐마를 섬멸할 만큼 강력해진 두 악마였다. 그러나 브라흐마는 그들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마하마야 여신을 애원했다. 이때 비슈누가 깨어나 음모를 꾸민 두 악마가 살해되었다.[1] 이로 인해 비슈누는 마두의 살인마 마두후수단아(Madhusdanah)라고 불리게 되었고, 마하마야는 카이타시로 알려지게 되었다.[citation needed]

데비 바가바타 푸라나에 따르면 마두와 카이타바는 비슈누 경의 귀갑에서 유래하여 마하데비 여신을 위해 오랫동안 타파(Tapas)를 수행했다고 한다. 여신은 그들에게 무적과 자발적인 죽음을 허락했다. 그러자 자존심에 가득 찬 악마들이 브라흐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브라흐마는 비슈누의 도움을 구했으나 아직 깊은 명상적 잠에 빠져 있는 비슈누를 깨울 수가 없었다. 브라흐마는 그 후 마하데비에게 기도했고 그녀는 비슈누를 깨우는 것을 도왔다. 그 후 두 악마는 비슈누와 싸웠고 무패였다. 마하데비의 충고에 따라 비슈누는 두 악마를 파괴하는 수법을 쓴다.[2] 비슈누는 두 마괴의 전투력을 칭찬하며, 두 마괴의 전투력을 인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자랑스러운 악마들은, 비슈누를 상대로 한 그들의 승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들은 대신 그에게 깡통을 기꺼이 허락할 것이라고 말한다. 비슈누는 교묘히 마두와 카이타에게 목숨을 청하여 서로 죽일 수밖에 없다.[3]

참조

  1. ^ "Shri Mata Vaishno Devi Shrine Board :: Holy Shrine :: Mythology & Legends :: The Story of Madhu & Kaithab". www.maavaishnodevi.org. Retrieved 15 July 2020.
  2. ^ "The Eternal Tatva". The Hindu. 3 November 2016. ISSN 0971-751X. Retrieved 15 July 2020. They are invincible and protected by the boons which Sakti had granted. Sakti intervenes and helps Vishnu to slay them by using Her power to delude
  3. ^ "Essence Of Devi Bhagavatha Purana Vishnu destroys Madhu". www.kamakoti.org. Retrieved 15 Jul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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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da.wiki/wiki/Madhu-Kaitab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