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4. 04:10ㆍHistory of Korea/신라,백제,고구려,고려
헝가리에 살았던 스키타이 (켈트) 인들 (금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역사박물관 답사에서)
이 지역에도 다수의 원주민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스키타이 (켈트)가 이주해오면서 이들 원주민들의 흔적은 대다수 사라졌다. 이 지역의 스키타이 인들은 도나우 강을 경계로 서쪽은 켈트라 불리고 동쪽은 스키타이라는 명칭이 그대로 남아 사용했다. 켈트라는 명칭은 발칸으로 남하했던 스키타이 인들을 두고 말 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말에서 잘 내려오지 않는 유목 민족의 특성을 그리스 인들이 매우 두려워하여 반인반마(半人半馬, 하체는 말, 상체는 사람)인 켄타우루스라는 신화적 기괴한 형체를 만들어냈다.
켈트는 그 켄타우루스의 후예라는 뜻에서 생겨난 말로 본질과 유전적으로도 스키타이와 같다.
그래서 사실 동일 민족인데 유럽에서 지칭된 언어적 특성상 나뉘게 된 것이다. 이는 쉽게 얘기하자면 중국 한족들이 바라보는 호(胡)와 흉노(匈奴)의 경계가 모호하듯이 당시 그리스 인들의 눈에도 켈트와 스키타이의 경계가 모호했던 것이다.
최근 DNA 연구결과 경악할만한 사실
현재 한국인, 조선인 고인골 = 퉁구스계
고대 신라인 유골 = 흉노족보다는 오히려, 스키타이
스키타이라면 백인 코카서스인종 ㄷㄷ
dna조사를 보면 한국인은 스키타이 계열(흉노계)보다는 퉁구스 계열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 고인골 중에는 스키타이유골 ㄷㄷㄷ
중요한 점은 몽고는 황인종이고 흉노는 원래 몽골로이드이지만 프로그램을 보면 다양한 인간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 중요한 사항은 신라와 스키타이 동흉노가 백인들이라는 믿지 못할 사항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사에서 인종지도가 바뀐다는 의미인가? 모계 디엔에이 부계 디엔에이에서 신라는 현대 한국인과 인종 자체가 틀린 것으로 들어났다. 흉노라고 좋아했다가 신라 자체가 한국사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춤추는 신라사학이라고 아니할수가 없다.
부계 유전자 모계 유전자 지도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즉 흉노 유전자와 신라 유전자가 동일 한 것이 아니라 신라 유전자와 스키타이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즉 흉노 집단내에 여러가지 다민족이 어우러져 살았던 것처럼 골수흉노가 몽골로이드라고 가정한다면 김일제가 속한 흉노집단은 백인 흉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야 스키타이 백인 신라 동흉노 백인 집단 가설이 성립된다고 보아야 한다. 신라인들은 흉노보다는 스키타이 인들로 보는 것이 합당할 듯하다.
초원의 제국 스키타이 흉노 훈족 한국→조선 →고려 →신라
출처
https://m.cafe.daum.net/Eliyahu/8IRE/350?listURI=%2FEliyahu%2F_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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