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0. 00:40ㆍ세계고대문명/수메르·이집트,인도,시베리아,북미
1947년 예루살렘에 있는 미국 오리엔트 연구소에 2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의 두루마리와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전의 사본으로 구약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다른 성서의 내용이었다.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해안에 있는 쿰란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 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전쟁이 끝나자 서구의 학자들은 쿰란 동굴에서 수 천이나 되는 성서의 단편들을 발견하였다. 그 연대는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경에 이르고 있었다.
초기 원시 기독교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비공개>
이 사해사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감독하에서 기독교, 유대교로 구성된 비공개의 배타적인 위원회에 의해서 공개되지 않고 연구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가톨릭의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공개하라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공 개>
1991년 11월 19일자 「WEEKLY WORLD NEWS」는 사해사본 연구에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 양심적인 고고학자가 쿰란 문서에 대해서 공개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의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는 다가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되게 되어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것에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된 사해 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간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 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 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가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년 11월 19일 字) 』
출판된 『사해사본성서』
<내용>
공개된 사해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예수의 결혼
⊙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함대가 2,500년전 지구에 착륙했다.
⊙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행성에서 왔다.
⊙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내리는 갈색머리를 하고 있다.
⊙ 4Q 286/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 4Q 385/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등이 공개되었다.
1945년 발견된
이집트의 『나그함마디의 복음서』
〈 사해사본에 대해서 보도된 자료들 〉
다음은 사해사본에 대해서 언론 보도된 자료들이다.
이러한 문서 나그함마디( 주1)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하지만 실상은 아무나 접근할 수가 없다. 먼저 이러한 기록이 실제로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문서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기록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1)
나그함마디 혹은 나지함마디(아랍어: نجع حمادي)는 이집트 중부 룩소르 북쪽으로 80킬로 정도 떨어져있는 인구 3만의 도시이다. 고전 고대에는 케노보스키온(그리스어: Χηνοβόσκιον)으로 불렸다. 나그함마디는 대부분이 소작농 지역으로 설탕과 알루미늄 등이 생산된다.
나그함마디 문서
나그함마디는 1945년 12월에 단지에 밀봉되어 있던 가죽 장정 파피루스 코덱스 13권이 지역 농민에 의해 발견된 장소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들 코덱스는 대부분 영지주의 관련 문헌들을 담고 있으며, 영지주의적 금서를 소유하는 것이 이단으로 공격받던 상황에서 파코미우스 수도원 가까이의 수도사에 의해 숨겨진 것으로 여겨진다.
문서의 내용은 콥트어로 쓰여 있으나, 모두 본래 그리스어로 작성된 문헌을 번역한 것으로 판단된다. 가장 유명한 문헌으로는 도마 복음서가 있는데, 이것은 나그함마디 코덱스에 담긴 문헌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필사본이다.
최근에 성경 중에 정경은 베우려고 하지 않는 무리들이 이러한 영지주의 이단들이 쓴 문서에만 관심을 가지고 떠들어 대는 경우가 종종 언론에 비치기 때문에 교회를 지도하는 목회자들은 이에 대하여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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