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6. 10:22ㆍ세계고대문명/남미,마야,아즈텍
독수리전사가 타고 있는 전쟁무기(전차 or 비행선?)
https://www.worldhistory.org/Aztec_Warfare/
남미 다른 지역 역사 유물
차크 첼이라고도 불리는 오 여신입니다. 마야 문화, 자이나 섬, 600-800 도자기. 이 그림은 같은 여신이 다른 이름으로 다른 많은 형태들 중 하나로 보여진다. 이곳은 아직 푸른 색소 자국과 손놀림이 남아 있는 전사지만, 대신 전투 준비가 된 듯 옷을 입고 서 있습니다.
Diosa O, también llamada Chak Chel. Cultura Maya, Isla de Jaina, 600-800, cerámica. Esta figura muestra a la misma diosa, bajo un nombre diferente, en una de sus muchas otras formas. Aquí es una guerrera, todavía con rastros de pigmento azul y un tocado, pero en vez de eso está vestida y de pie como si estuviera lista para la batalla.
Trophy Head - Culture La Tolita - Google Arts & Culture
Trophy Head. La Tolita Culture. Ecuador North Coast.
트로피 헤드. 라 톨리타 문화. 에콰도르 북부 해안.
Anthropomorphic Figure - Culture Jama-Coaque - Google Arts & Culture
인물형상 - 자마코크 문화 - 구글 예술 문화
Aztec Warfare 아즈텍 전쟁
아즈텍인들은 영토, 자원, 반란 진압, 그리고 그들의 신들을 기리기 위한 희생자들을 모으기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 전쟁은 아즈텍 문화의 기본적인 부분이었고, 모든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었고, 나우아틀 시에서 '방패의 노래'로 언급되는 전투는 영원한 종교적, 정치적 필요로 여겨졌다. 아즈텍은 전투에 매우 능숙하여 결국 200,000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제국을 형성했고, 그들의 권력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들은 38개의 지방에 걸쳐 있는 371개의 도시 국가들로부터 공물을 추출했다.
아즈텍 신화의 전쟁
아즈텍 사람들은 태양과 전쟁의 신 위칠로포치틀리가 그의 어머니 코트리클루로부터 태어난 바로 그 순간부터 완전히 무장하고 전쟁을 준비했다고 믿었다. 실제로 이 피에 굶주린 전쟁신의 첫 번째 행동은 반항적인 누이 코욜샤우키와 400명의 형제자매인 센트존휘츠나우악과 센트존미즈코아를 가차없이 죽이는 것이었다. 신화에서 코욜샤우키와 400명의 조각난 시체는 각각 달과 별이 되었다. 전쟁은 일상적인 현실이었고, 휘질로포치틀리와 그의 형제들 사이의 충돌은 매일 반복되었고, 24시간마다 태양과 달의 대결로 상징되었다. 게다가, 전쟁이 미화되었다는 것은 전사들이 그의 일상적인 여행에 태양을 동반하고 나중에 벌새가 되어 지구로 돌아왔다는 믿음에서 증명된다.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그의 신전인 템플로 마요르에 있는 휴이칠로포치틀리에게 정기적으로 인간 제물이 바쳐졌다. 이러한 가장 중요한 제사 의식 중 하나는 전통적인 캠페인 시즌의 시작인 동지에 행해졌다.
아즈텍 군사
군 통수권자는 왕 자신인 틀라토아니였다. 그는 치와코아틀이라는 칭호를 가진 2인자의 도움을 받았다. 이 두 사람은 전쟁 회의에 참여했고, 4명의 최고위 귀족들, 전형적으로 왕의 친척들이 있었다. 이들 4명은 틀라코치칼카틀, 틀라케타카틀, 틸란칼키, 에츠완환코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평의회에 보고된 것은 다양한 지위를 가진 다양한 전사들이었지만, 특정한 수의 포로를 잡으면 용감하고 유능한 병사들이 확실히 그 대열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아즈텍 계급의 상징은 특정한 깃털 머리 장식, 망토, 그리고 입술, 코, 귀마개를 착용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했다. 장교들은 또한 어깨 위로 높이 솟은 커다란 갈대 깃발과 깃털을 착용했다. 가장 권위 있는 단위는 쿠아우치크 또는 '면도된 것'과 오톤틴 또는 '오토미'였다. 이 두 정예 부대는 전투에서 20번 이상의 용감한 행동을 보여주었고 이미 명망 있는 재규어와 독수리 전사 그룹의 일원이었던 전사들만이 합류할 수 있었다. 심지어 가장 낮은 계급도 왕궁에서 식사를 하고, 첩을 두며, 공공장소에서 풀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등의 용기 있는 특권을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
전사들은 어린 시절부터 어린이들이 무기와 전술을 익히는 법을 배우고 베테랑 전사들의 전투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군사 시설에서 훈련을 받았다. 젊은이들은 또한 아즈텍 군대와 함께 전쟁에 참가하여 짐을 운반하는 역할을 했고, 마침내 그들이 전사가 되어 그들의 첫 번째 포로를 잡았을 때, 그들은 마침내 10살 때부터 착용했던 목 뒤의 피오흐틀리 헤어록을 끊을 수 있었다. 소년들은 이제 남자였고 그들의 목적을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전투에서 영광스럽게 죽고 벌새로 돌아오는 것.
전쟁에서 죽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화려한 죽음만큼 좋은 것은 없다
생명을 주시는 분께 너무나 소중합니다:
나는 멀리서 그것을 본다: 내 마음은 그것을 갈망한다!
나우아틀송
아즈텍은 영구적이거나 상비군이 없었지만 필요할 때 전사들을 소집했다. 각 마을은 원정을 위해 400명의 병력을 보충해야 했고, 이 기간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상급 전사들 중 한 명이 이끄는 부대로 남아 그들 자신의 기준에 따라 행진할 뿐만 아니라 8,000명의 대규모 병력의 일부가 되었다. 25개 사단, 즉 20만 명의 병력이 대규모 작전에 동원될 수 있었다. 마을들은 사람들 외에도 옥수수, 콩, 소금과 같은 물품들을 제공해야 했고, 이것들은 짐꾼들에 의해 캠페인으로 운반되었다. 행진에서 군대는 노란색 페이스 페인팅과 소라 껍질 트럼펫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정찰병과 휘질로포치틀리의 이미지를 가진 사제들에 의해 앞섰다. 종종 좁은 오솔길을 따라 약 25km에 이르는 육군 본대는 전방에서 정예 부대를 이끌고 있었다. 다음으로 제국의 각 동맹국에서 테노치티틀란의 군대를 시작으로 일반 부대가 왔고, 마침내 공물 할당량에서 획득한 군대가 후방을 맡았다. 필요할 때 캠프는 엘리트를 위한 갈대밭 쉼터와 일반 부대를 위한 야외 공간이 있는 간단한 일이었다.
https://www.worldhistory.org/Aztec_Warfare/
※본 블로거의 의견
성경 요한묵시록속엔 7천사인데 비슷한 내용의 수메르 타블렛에는 7전사로 되어 있음.
성서가 천사와 전사를 구분하지 않고 기록한 것으로 보임.
타락 천사로 알려진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는 아마도 하늘에서 떨어진 혹은 하늘에서 내려온 전사 일수있음.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게세르칸 신화속의 전사 석상을 발견 할수없어 남미 고대 유물에서 찾아보았더니 꽤 많은 전사석상이 있음
아무래도 게세르칸은 남미쪽에서 아시아 시베리아쪽으로 이동한 집단으로 보임.
물론 호수이름이나 강이름은 바뀌었을수 있음.
이들 신화속 내용을 뒤받침할 유적이나 유물이 동아시아 지역엔 거의 없음...훈족(유럽에 남겨진 훈족유골의 두상)의 모습과 비슷한 콘헤드(꼬깔콘모양의 두상) 인물상이 많음.
마야유민이나 아주텍유민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들의 동아시아이동을 생각해 볼수있지 않을까??
그리고 게세르칸의 신화는 티벳과 몽골에도 체집이 되어 너무 많다는데 이들의 이동한 경로로 볼수도 있다.
그리고 티벳지역은 인도 신들의 성지인 카일라스산(인드라신의 주거지)과 가까운 지역이다.
독특한 점은 소라껍질(초기유대교/인도흰두교 상카)과 전쟁회의를 하는 것, 토크목걸이(중간에 끊어지는 목체인)는 바이킹족 or 캘트족의 어린남자가 적을 참수한 후에 목에 거는 장식과 같다.
재규어 독수리(매)전사는 이집트 신들의 전쟁에 나오는 내용과도 겹친다.
그리고 남미에 나타나는 청색피부의 우신 톨렉은 후손에게 푸른피부의 일부를 남긴 걸까??.....몽고반점
그리고 인도에서는 비슈누로 알려져있는 신 또한 청색피부륽 가지고 있어서 동일신으로 유추가 가능함.
첨부자료
Tlaloc
- 1.틀라로크: 아즈텍족(族)(Aztec)의 우신(雨神).
Vishnu
Jama-Coaque 자마코크 문명
https://www.jstor.org/stable/23072516
라 톨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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