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9. 06:20ㆍ카테고리 없음
The Olmecs and the Shang
The idea, that Chinese people crossed the waters to America at the end of the Shang dynasty (also called Yin dynasty sometimes), is actually not a recent one. I found information that dates back to the seventies. In my eyes, there's ample evidence to back this theory.
The Shang dynasty began around 1600 BC and ended, when king Zhou was defeated around 1100 BC by the upcoming Zhou people under their leader Wuwang. The homeland of the Shang was the area west of the Shangdong peninsula at the Yellow Sea, roughly between Beijing and Shanghai.
In order to reach the American shores (assumed they had no powered boats), they needed to pick up an ocean current. Appropriate currents exist at the northern part of the Pacific and they flow from the southern Yellow Sea, past Japan and the Aleutes, right to the coast of western Mexico (and return eventually to the Asian side on a southern route). Since the Olmec civilization started around 1500 BC, the timeframe fits perfectly.
There are some interesting points in correlation to that. Shang artwork is very consistent in appearance. It's so easily recognizable, that even laymen can tell, if a piece is Shang or not. Although the artwork of the succeeding Zhou shows clearly the influence of the Shang up to a point; when for the Zhou the time came, to step aside, it disappeared completely.
One of the best known Shang designs is the taotie.(타우티)
It shows an animal in both front and side views at the same time. Cover the sides and see the front view, then cover one half to see a side view. This drawing explains it very well:
Taotie's look mostly just like this one, but other animals (e.g. owls) are also known. This concept seems to be not unknown to the Americans, as this picture from El Tajin shows:
| Here's another interesting "lookalike": | |
| This is a jaguar shaman from an Olmec site...(제규어샤만 /올멕) |
...and this a tiger from the Shang dynasty.(호랑이/ 상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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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watervessels are from Costa Rica:(물병/코스타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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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500 AD | 1-500 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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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eave it to you, to find the matching Shang vessel...
Some experts on Chinese writing are convinced, that they have found similarities beween the Shang script, used on oracle bones and early Olmec script.
On the following pages, I have put together some more pictures to support all these ideas. Some show striking similarities, others I consider to be rather long shots, even to my own standards. Nevertheless, they are worth showing:
중국인들이 상나라 말에 아메리카으로 건너갔다는 생각은 사실 최근의 것이 아니다. 나는 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정보를 찾았다. 내가 보기에, 이 이론을 뒷받침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
상나라는 기원전 1600년경에 시작되어 기원전 1100년경에 주왕이 이끄는 주나라에 패배하면서 끝이 났다. 상나라의 본거지는 대략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의 황해에 있는 상동 반도의 서쪽 지역이었다.
미국 해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동력선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해류를 포착해야 했다. 적절한 해류가 태평양의 북쪽에 존재하며, 그것들은 황해 남부에서 일본과 알류트를 지나 멕시코 서부 해안으로 흐른다. 기원전 1500년경에 올메크 문명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시기는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그것과 관련된 몇 가지 흥미로운 점들이 있다. 샹의 예술품은 외관이 매우 일관적이다. 그것은 매우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심지어 일반인들도 조각이 샹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 비록 그 뒤를 이은 주나라의 예술작품은 상나라의 영향력을 어느 정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주나라가 물러날 때가 되자, 그것은 완전히 사라졌다.
가장 잘 알려진 샹의 디자인 중 하나는 타우티이다.
그것은 동물을 정면과 측면에서 동시에 보여준다. 측면을 가리고 정면도를 본 다음 측면도를 보려면 절반을 덮습니다. 이 그림은 그것을 매우 잘 설명한다:
Taotie의 외모는 대부분 이것과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동물들(예: 부엉이)도 알려져 있습니다. 엘타진의 이 사진이 보여주듯이, 이 개념은 미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 또 다른 흥미로운 "닮았다"가 있습니다:
이건 올멕 지역의 재규어 무당이고... 상 왕조의 호랑이야.
다음은 코스타리카의 물병이다:
100-1500 AD 1-500 AD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일치하는 물병을 찾기 위해...
일부 한자 전문가들은 상 문자와 초기 올멕 문자의 유사성을 발견했다고 확신한다.
다음 페이지에서, 저는 이 모든 아이디어를 뒷받침하기 위해 몇 장의 사진을 더 정리했습니다. 어떤 것들은 눈에 띄는 유사점들을 보여주고, 다른 것들은 내 기준으로도 다소 승산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음을 보여줄 가치가 있다:
Mysteries of the ancient high cultures: The Olmecs and the Shang
The Olmecs and the Shang The idea, that Chinese people crossed the waters to America at the end of the Shang dynasty (also called Yin dynasty sometimes), is actually not a recent one. I found information that dates back to the seventies. In my eye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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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 왕조(상성퇴)삼발 화로
남미 올멕과 같은 얼굴이 주조된 샹 왕조 삼발 화로
샹 왕조 희생 제물에 쓰인 단두날
※ 블로거의 의견
이들 올멕족이 남미에서 China로 넘어 간 것으로 보임
중국 청동유물이 더 세련되고 더 추상적이며 세밀하게 표현 되어 있어서 직설적인 표현이 많은 남미 올멕문명보다 나중에 발전한 것으로 보임.
그리고 그때까지 아시아엔 황인종에 대한 기록이 없으며 삼황오제신화는 융족의 것으로 중국 한족의 신화가 아님 아메리카 대륙에는 이미 황인종이 존재한 것으로 보임.
한반도에도 켈트족(사카족)의 유골이 신라시대까지 있으며 기원전7000년전 유골에도 서양인유전자(게르만,켈트)가 발견됨.
이들 올멕종족(이 나중에 기존 아시아 토착 종족 월지족 혹은 켈트족과 혼혈이 되어 훈족(콘헤드)으로 된 것으로 보임.
한반도에는 토착 기존 백인종에서 이들 황인종(올멕/콘헤드)의 유입으로 혼혈이 된것으로 보임.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인은 일본 한국인 유전자 50% ~60%, 중국인(몽골) 유전자30% 나머지 소수유전자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