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2020. 5. 19. 15:34
진실은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 태초로 긴 여행을 떠나다...현재는 과거로부터 왔고 그리고 그곳에 미래를 알수있는 열쇠가 있다.
준비를 해야한다...아리랑 쓰리랑은 바이칼호수주변에서 아직도 쓰고 있는 단어이다.느껴서 안다는 뜻인데 이심전심 더 큰 의미로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위로와 사랑을 주며 서로 아끼며 함께 사는 따뜻한 인류사회를 상징한다 하겠다..내안의 신과 너안에 신이 만나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그곳이 진정한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