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4. 16:14ㆍ세계고대문명/수메르·이집트,인도,시베리아,북미
기사입력 2013-02-23 08:00
[헤럴드생생뉴스]태양 주변에서 날개 달린 천사 모습을 한 UFO(미확인비행물체)가 포착됐다.
23일 해외 유명 UFO 전문 블로그 ‘UFO 사이팅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태양관측스테레오위성 소호(SOHO)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6시 8분께 촬영한 사진에서 천사 UFO가 발견됐다.
해당 사진을 올린 UFO 연구가 스콧 워닝은 “천사 UFO에 대한 포스팅은 이번이 두 번째”라며 지난해 10월 15일 게재한 소호 이미지 속 물체를 링크로 공개하기도 했다.
워닝은 천사 모습을 한 UFO를 두고 “균형 잡힌 거대한 우주선이거나 실제로 거대한 천사일 수도 있다”며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 물체가 태양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디지털카메라 이미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강조했다.
실제로 그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두 차례의 이미지를 확인해 보면 비슷한 형태의 물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소호를 통해 포착된 UFO는 2012년 한해 동안 여섯 차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22000585&md=20130223080021_AN
음... 근데 이건....
음...
날개달린 구형의 상징들 Sumer/Nibiru / Time
2010/10/13 15:22
http://urun5992.blog.me/150095420232
근동 지역과 이집트 등에서 수 천년 동안 숭배되어왔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두들겨 편 팔찌)은 그의 솜씨를 알려준다.(...)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다.
<시편 19:1~6>
엄청난 높이의 遠日点까지 솟아 올랐다가 近日点으로 다시 내려오는 위대한 여행자인 니비루(12번째행성)는
날개 달린 구형으로 묘사되곤 했다. 근동 지역의 모든 유적지에서 날개 달린 구형의 상징이 벽화나 인장의 부각,
혹은 바위에 새겨진 조소 등의 형태로 신전과 궁전을 장식하며 유난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상징은 왕이나 사제와 함께 등장하고, 옥좌위, 마차에 새겨져 있기도 하고, 전쟁터 위를 떠다니기도 한다,
수메르 이후 모든 근동의 지배자들은 이 날개 달린 구형의 상징을 숭배했으며, 이집트의 파라오들까지도
가장 신성한 상징으로 여겼다. 이 상징의 의미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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