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니비루` 행성이 접근하고 있다!

 

니비루 행성이 접근하고 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비밀 보고서 중에 니비루 행성에 관한 것이 있다. 니비루 행성은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이다. 고대 수메르어의 쐐기 문자로 박힌 니비루에 대한 자료에 의하면, 공전 주기는 약 3,600년 주기(週期)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NASA 과학자들이 정밀 관측한 결과, 니비루 행성은 3,600년의 주기로 태양계에 접근하는 행성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1930년에 명왕성이 발견되었지만 과학자들은 천왕성과 해왕성의 섭동 현상(perturbation. 평형 교란)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명왕성은 너무 작아서 ‘섭동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 후, 그것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니비루 행성’이 발견되었다. 1983년 적외선을 이용한 ‘적외선 천문관측 위성’(IRAS)이 발사되어 니비루 행성이 발견된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1983.12.31).

 

천문학자들에게는 이것은 중요한 문제였다. NASA에서 발견했으며, 위치를 계산해서 망원경으로 실제 관측을 하려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한 건도 없다.

그 당시 미국 해군관측소 책임자는 라벗 해링턴 박사였다. 파이어니어 10 ,11호와 보이져 우주선들을 이용하여 이미 확보한 증거들과 적외선 천문관측 위성을 통해 자료를 확보한 후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망원경을 보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해링턴 박사가 사망했다.

함께 일하던 동료의 말에 의하면, “자연사라기 보다는 누군가에 의한 타살이다. 정부가 비밀리에 동료를 죽인 이유는 니비루 행성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일단 이 사실이 유포될 경우 사람들은 공황 상태에 빠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IRAS(적외선 천문관측위성)는 1983-1984년에 니비루 행성을 확실하게 관측했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에 참여한 천문학자 한 명은 "이제 남아 있는 일이라고는 이름을 짓는 일 뿐이다"라고 말했는데, 해링턴 박사가 죽은 시점부터 니비루 행성에 관한 정보는 이상하게 방어벽이 쳐졌다.

 

 

현재 니비루 행성은 점점 지구로 접근해 오고 있다. 2008-2009년부터 남극 상공에서 니비루 행성을 관측할 수 있고, 2011년부터는 기타 지역에서 망원경 관측이 가능하다. 2012년 12월 21일, 니비루가 달의 크기로 보일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여 지진, 해일 등 심각한 자연적 피해를 주게 된다.

 

[눅21: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이 구절은 사람들이 이미 무언가가 엄청난 공포가 다가옴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한 일들을 추측해 본다면 '우주'적인 사건, 즉 하늘의 권능들이(복수) 흔들리는 일은 아마도 니비루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클것같다는 것이 개인 견해이다)

2013년 2월 14일은 지구가 니비루와 태양 사이에 들어서게 됨으로써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 2014년 07월 01일까지 니비루 행성이 지구에 영향을 준다.

 

니비루 행성의 지구 접근으로 인해 2013년-2014년에 겪게 될 지구촌과 태양계의 격변(激變)은 기존의 어떠한 과학 이론이나 인류의 경험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과학자들의 추측대로라면, 지구의 지축(地軸) 정립(正立) 및 지구 자기장(磁氣場)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한다. 니비루 행성은 3,600년의 주기로 태양계에 접근해 오는데, 그 동안(36,00년전과 그 이전)은 지구에 멀리 접근해서 지나갔다. 그래서 지구와 태양계에 별로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2013년에는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서 지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지구의 지축(地軸) 이동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니비루 행성의 지구 접근으로 인해 지구의 지축(地軸) 정립(正立)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고,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비밀 보고서의 최대 난제는 이제 지구의 지축(地軸) 정립(正立)이 "언제 일어나느냐!" 하는 시간상의 문제만 남았다.

 

 

자료제공 : 한조각 님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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