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 23:36ㆍ세계고대문명/수메르·이집트,인도,시베리아,북미
************ 마르둑 그는 누구인가? *************
마르둑.....그는 인류의 아버지인 LORD ENKI의 장남입니다.
하지만 그는,니비루왕,"ANU"왕의 첫째아들인 LORD ENKI의 첫째아들이고,
엔키신의 정식부인사이에서 출생한 정식승계자임에도 불구하고,그의 권한은 니비루에서는 물론,지구에서까지
정식왕권계승자인,엔키신의 동생 그리고 아누왕의 둘째아들이며 아누왕의 정식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엔릴과 그의 아들들에게
니비루의 권한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지구에서까지 엔릴과 그의 아들들때문에 실질적 권한을 부여받지못합니다...
그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첫째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비주류로 몰리고 있는것에대해 자신의 아버지 엔키신과 단둘이 달에가게됬을때,
자신의 서글픈마음을 호소하게 됩니다...그리고 아버지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버지 제가 배우지 못한것이 무엇입니까?"엔키신은 대답합니다.
"그것은,지금이 엔릴의 시대인 황소자리 시대이기때문이다."
엔키신은 자신의 아들마저 자신처럼 실질적 권한을 부여받지못하고 비주류로 밀리는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엔키신은 황도궁 12자리중 11번째자리인 자신의 시대인,"물병자리"가 오면,자신의 모든것을자신의 장남에게 주겠다고
마르둑을 가슴에 품고 약속합니다
니비루에서의 권한은 실질적으로 엔릴계가 더욱 우선권을 가집니다.그 이유는 니비루의 복잡하고 혈통우선적인 왕권계승문제때문에
엔키신은 첫째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아누왕의 정식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왕권계승문제에 있어서 우선권에서 밀려나게됩니다.그때문에 마르둑도 아버지의 서러운 운명을 이어받을수밖에 없었으며,엔키신은 그런 자신의장남의 서러움을 잘알고있었습니다.
엔키신 그는 지구에서 많은 업적을 세운 신이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DNA와 정수 그리고 니비루왕 "ANU"의 피로 인류를 만든 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에서까지도 엔릴(엔릴은 인류를 극도로 싫어했던 신이며,대홍수때 인류멸망 계획을 주도하고 진행했던신입니다.)과 그의 가족들에게 실질적 권한이 부여됩니다.
마르둑또한 그런 아버지의 서러움을 알고있었기에 이런운명은 계속되선 안된다고 생각했고,그는 지구에서의 권한은 자신의 아버지와
자신이 가져야한다고 주장하게됩니다.하지만,엔릴과 그의 아들들은 그것을 매우못마땅해하며 마르둑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엔키신의 가문과 엔릴신의 가문의 숙명적 대립은 피할수없는 문제였던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대홍수가 지나간뒤 엔키신과 엔릴신의 신경전이 계속되던 어느날,마르둑신은,엔릴계신들의 영지내에 자신의 독보적인 시설물을 세우게됩니다.
그것의 이름은 바벨탑입니다.(참고로 바벨탑은 바빌론에서 시대별로 존재했기때문에 바벨탑은 한개가 아닙니다.)
마르둑신이 엔릴계신들의 영지내에 시설물을 설치한이유는,시간이 지나 자신의 시대인,"양자리"시대가 왔기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그것으로 엔릴은 불같이 화를내게됩니다...
그리고 난뒤,마르둑의 바벨탑으로 엔키신의 둘째아들이자 별자리 관측시설물을 만든 동생"네르갈"이 찾아옵니다.
그리고,그는 자신의 형에게 아직 황소자리시대라고 말을합니다..
하지만 마르둑은 자신의 시대임을 관측시설로 확인을 했고,동생의 말에 의문이 들어 물어봅니다.지금은 양자리시대인데 왜 황소자리 시대라고 말하냐고...그 이유를 동생 네르갈은 형에게 설명합니다.대홍수 이후 별자리 관측시설에 오차가 생겼다는것이 그이유였습니다.
그것때문에 관측시설의 관측이 정확하지 않게되었고,그로인해서 시간적 오차가 발생했다고...참고로 양자리는,황소자리와 물고기 자리의 사이에 존재하는데 그 범위가 황소자리와 물고기 자리에 비해서 짦고 애매합니다.
그리고 마르둑은 그사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그리고 마르둑은 동생 네르갈에게 자신의 도시와 성이 본인이 돌아올때까지 이방인들과 다른세력이 창궐하지 않게 돌봐달라고 동생에게 부탁을 합니다...그리고 네르갈을 그 부탁을 수락했습니다..
하지만,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그가 다시돌아왔을때 이미 바벨탑내부는 외부세력이 창궐했고,그들은 신들끼리 모여 회의를 하게됩니다.엔릴계신들과 엔키계신들사이의 대립이 계속되는중에서 그런일이 겹쳤기때문에 분위기는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신들에 회의에서 엔키신은 자신의 아들 네르갈에게 물어봅니다."너는 왜 형에게 반대하는 것이냐?"
둘째아들 네르갈은,엔릴계 여인과 결혼했기때문에,엔릴계신들에게서 자유로울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회의장에서 네르갈과 엔키신간의 논쟁이 벌어졌고,엔키신은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하고 회의는 갑작스럽게 끝나게 됩니다.
네르갈은 그것에대해서 앙심을 품게됩니다.그리고 그는 지구에 숨겨놓았던 핵미사일 위치를 엔릴과 그의 아들 닌우르타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네르갈과 그들은 오로지 마르둑을 살해하기위해서 핵을 발사합니다...하지만 그 피해는 신들이 예상한것을 뛰어넘는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게되고,신들은 후회하게됩니다.
그리고 핵의 무서움과 그 피해의 정도를 상세하게 기록합니다...
그 사건으로 수메르의 찬란했던 도시들과 땅과 모든자연들은 황폐해졌으며 더이상 신들과 인간이 거주하기에 적합하지않은 죽음에 땅으로 변해버렸습니다...그 핵폭발이 벌어진 시점은 마르둑의 시대인 양자리가 시작된 시기였습니다.
그 대참사에서 살아남은 왕들과 수메르 주민들은,신들의 지시아래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게됩니다.
마르둑신은 핵폭발이후 자신의 시대가 되어 짦지만 자신의 왕국도 세우고 신들중에서도 강력한 권한을 가지게됩니다.
그가 세운 국가는 바빌로니아입니다.
그의 시대인 양자리시대에 그의 권한은 절정을 달리게됩니다.그는 신을넘어서 신들의 행성인"니비루"라고 불릴정도로 강력한 권한을 떨쳤으며 그는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이집트에선 "라" 라고불림) 창조자신으로 바빌로니아인들과 이집트인들에게 숭배 받습니다.
이집트벽화에서 날개달린 구체는,마르둑(니비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의 나라에 군사력을 동원해서 처음으로 반기를 들고 그후에도 1000년이상동안 반기를 든 한 국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먼저 공격하고 침공한 나라는,앗시리아였습니다.
그것은,바빌로니아 북쪽의 국가이며 엔릴과 엔릴계신들을 추종하는 국가인 앗시리아인들이였습니다.
역사기록에남은 첫번째 앗시리아왕 일루슈마는 서기전1900년무렵 티그리스강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 엘람국경까지의 군사원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데,
그의 새김글을 보면 그의 목표는"우르와 니푸르를 해방"하는것.그리고 그는 얼마동안 두도시를 마르둑에게서 빼앗았고,
그것은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첫번째 싸움일뿐이였고 두나라의 갈들은 1000년이상 계속됬습니다.
앗시리아의 침공에서 놀라운부분은 그핵심목표는 그저 바빌론의 세력을 격퇴하는것이 아니라 마르둑을 바빌론에 있는 그의 신전에서 실질적으로,물리적으로 몰아내는것이 목표였습니다.하지만,마르둑을 포로로 잡는 공훈은 그들이 아닌,그들의 북쪽이웃이였던 히타이트인들이였습니다.
서기전1900년 무렵 히타이트인들은 북중부 아니톨리아,곧 오늘날의 터키에서 퍼져나와 군사강국을 만들고 마르둑의 바빌론에 대항하는 엔릴계 민족에 합류했습니다.(참고:터키계 유태인인 아슈케짐 그들은 엔릴계후손과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입니다.)
그들은,서기전 1595년에 처음으로 군사원정에서 말이끄는 전차동원!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에우프라테스 강을 밀고내려가 바빌론을 점령하고 마르둑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그들은 마르둑을 잡고 해치지 않고 바로 철수했습니다.그대신"하나"라는 도시에서 감시아래에 마르둑을 뒀습니다.마르둑이 바빌론에서 쫓겨난 기간은 24년.500년전 마르둑이 하란에서 추방되었던 기간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히타이트 인들은,하란에서 아브람의 이웃이였고,아브람은 히타이트 인들에게 묘지로쓸 마크펠라의 동굴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성서속 인물들중 몇몇의 유명한 왕들은 그들에게 땅이나 말같은 것들을 히타이트 인들에게 샀었습니다.
그후 마르둑을 다시 바빌론으로 맞아들인 사람들은 카시트인들인데,그들은 어디에서 온지모르는 이방이이였습니다.
현대학자들은 마르둑의 굴욕(히타이트 인들에의해서 바빌론에서 쫓겨난뒤 이방인들인 카시트인들에 의해 다시 바빌론으로 귀환된 사건)
이후의 시기를 바빌로니아의"암흑시대"라고 말하는데 그에따른 혼란때문이기도 하지만,주로 그시기이후 바빌로니아 문서기록이 거의 없기때문이였습니다.카시트인들은 언어와 쐐기문자등 수메르 아카드 문화에 재빨리 자신들을 동화했지만,수메르에있던 꼼꼼한 문서관리자나 이전 바빌로니아 왕실연대기 작가같은것이 없었습니다.실제로 얼마되지않은 카시트왕들의 왕실기록들도 대부분 바빌로니아가 아닌
이집트에서 발견됬습니다.이집트는 바빌론과 똑같이 라/마르둑 을 숭배했고,바빌론과 마찬가지로 "암흑시대"를 겪었었습니다.
참고로 이집트의 파라오중 "아켄아텐"이 숭배하던신인 "아텐"신도 마르둑신과 동일 인물입니다.
이집트 암흑시대는 학자들이 제2중간기라 부르는 시기로,중왕국이 멸망한 서기전1780년 무렵에 시작,서기전1560년 무렵까지 지속됬습니다.바빌로니아에서와마찬가지로 여기서도"힉소스"로 알려진 외국왕들이 지배하게됩니다.
여기서도 그들이 누구고 어디서 왔고 그들왕조가 200년이상 이집트를 지배할수 있었는지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제2중간기의 연대는 바빌론이 함무라비 승전(서기전1760년)이라는 전성기로 부터 내리막길을 걸어 바빌론에서 마르둑이 잡혀가고 그에대한 숭배가 재개(서기전1560무렵)된 시기와 일치합니다.
마르둑.....그의 인생은 놀랍도록 예수크리스트와 닮아있습니다.....
수메르 점토판 기록중"엔키의 서"를보면 엔키신이 이런말을 합니다."과거는 미래를 잉태한다."
그리고 2000년전 원문성서인 나그함마디의 도마복음중,"태초를 알아야 종말을 알수있다"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이것을통해서 유추해 낼수있어야합니다.과거는 미래를 잉태합니다....과거에 벌어졌던 사건과 과정은 미래에도 다시 되풀이됩니다...이말또한 "엔키의 서"에서 엔키신이 한말이기도 합니다.
태초를 알면 종말을 알수있다는것은,과거의 신또는 인물들,사건,그 과정들을 살펴보면,미래또한 같은형태로 진행됨을 의미하기도합니다.
신들은 이 사실을 알고있었고,그것을 인류를 발생시킨 이후에 계속적으로 인류에게 말해왔습니다.
마르둑신은 지구상에서 많은 권한을 누리고있는 엔릴계신들에게 집중적으로 맹공격을 받고 악으로 취급해버립니다.그리고 그들에 의해서
많은 수난과 모욕을 당합니다.
예수크리스트.....그분또한 마찬가지로 유태인들에게 집중적인 맹공격을 받고 악으로 취급당하며,그들에게 많은 수난과 모욕을 당합니다...
마르둑은 엔릴을 추앙하는(그리고 이 집단은 항상 엔릴의 상징인 황소를 유물같은곳에 새겨넣었습니다.)집단과 엔릴계민족들에게 포로로 잡혀 온갖 수난과 굴욕을 당합니다.
예수크리스트는 자칭유태민족들(유태교는 황소(엔릴계utu신)를 숭배합니다)그들에게 포로로 잡혀 온갖 수난과 굴욕을 당합니다.
그리고 앗시리아인들과 히타이트인들의 유일한 목표는 바빌로니아 자체가 아닌,"마르둑"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침공 이유 또한 마르둑을 그의 신전에서 물리적 실질적으로 쫓아내는것이 목적이였습니다.
자칭 유태민족들도 유일한 목표는"예수크리스트"였고 그들의 목표는 예수크리스트의 십자가 처형이였습니다.
또한,마르둑은 바빌로니아를 세운 신이자,바빌론의 최고의신입니다..
예수크리스트는 나그함마디에서 자신의 존재를 말합니다.그것은 본인은 천상의 왕자라고 확실하게 밝힙니다.마르둑은 니비루의 왕자입니다. 그리고 유다복음중 유다가 그가 어디에서 왔다고 이야기합니다.
유다는,"나는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있습니다...당신은 바벨로의 불멸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쌍어궁 시대는 그리스도 섭리의 시대와 동일하며 물고기자리의 단어 ‘Pisces’는 물고기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 궁이 의미하는 것은 물이다. 그러므로 쌍어궁 시대는 명백히 물고기와 물의 시대임에 틀림없다. 선구자 요한과 예수는 물의 세례의식을 도입하여 제정함으로써 그러한 제도적 의식이 모든 그리스도 교회와 예식의 형태에 이용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의식으로서 전해오고 있다. 물은 진정한 정화의 상징이다.(그의 아버지 엔키신은 물의신이며,주문의 신이고,사제들의 신입니다.마르둑역시 주문의 신입니다.)
마르둑은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시대인 황도궁11번째자리"물병자리"시대가 오면 모든것을 상속받기로 아버지와 약속합니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자신의 사제들에게 다시 니비루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예수크리스트는 거룩한 희생으로 천국을 상속받았고 그천국을 인류의 가족과 함께 상속받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희생제사에 제물을 되기를 선택했습니다.그래서 인류는 천국을 상속받고 영생을 누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천둥과 번개와 우박 뇌우를 상징하는 신이였습니다.!!!
요한묵시록 11:19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있는 그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또 거기에는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언약의 괘는 보병궁 성약서이며 그것에는 예수님을 보병궁시대에는 지구의 왕으로 삼겠다는 하느님 아버지약속이 있다....수메르유적 점토판 엔키의 서에는 주님 엔키가 아들 마르둑에게 약속한다 황도가 보병궁(물병자리)에 있으면 그때에 너는 지구의 왕이 되게 하겠다
그 약속은 지구 정화 자연재해와 함께 온다,,그리고 마르둑은 말씀과 번개와 지진과 천둥의신이다.
카톨릭 서적 "준주성범"에도 예수님은 번개와 천둥과 지진을 가지고 온다고 되어있다)
*저희를 철창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를 틀을 밟겠고(요한계시록19:15)...
*맨위 사진2장 -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맨아래 3번째 사진-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는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위의 두가지수메르 벽화속 마르둑 신을 보면,철장을 가지고 바다의용 티아맛을
무찌르고있는 장면 이 벽화속에서 마르둑은,철장을 가지고 있음.
"요한묵시록" 19: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예수님은 성신을 통하여 사람들의 생각과 상식과 지식을 깨는 파격적이며 거침없는 말들이 모든 나라에 전해질 것이며 그런데 예수님은 철장을 가졌다고 표현했다.)
"보병궁 성약서" 중...
그리고,물병자리(보병궁)인 Aquarius란 단어는 물을 의미하는 라틴어 Aqua에서 파생된 것이다. 하지만 Aquarius는 ‘물을 나르는 사람’으로서 황도대(黃道帶)의 12궁 가운데의 11번째 궁을 가리키는 별자리의 상징으로 물주전자를 오른손에 들고 나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 속에서 보병궁 시대의 시작에 대하여 언급하신 바 있다.
‘그 때 물병을 든 사람이 하늘 한 모퉁이를 걷고, 사람의 아들의 표시와 해인(海印)이 동녘 하늘에 나타나리라. 이 때 현명한 사람은 머리를 들고 세상의 구원이 임박해 왔음을 알게 되리라.’
또한 나는 세라핌 사그마킬이 새로이 태어난 시대의 왕홀을 넘겨받았을 때 그녀가 부른 찬미의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줘도 좋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모든 민족과 종족에게 지상의 모든 언어로 이 복음을 전하고 어디에서나 이 찬미의 노래를 부를 작정이다.
***해석***
ㅁ사람의 아들의 표시: 밤하늘에 나타나는 십자가 별자리
ㅁ해인:바다의 신인 앤키신의 인장으로 상징을 말하는데 그것은 누운 초승달
ㅁ동녁하늘:동양의 국가
ㅁ찬미의 노래:요한묵시록에 나오는 144000명이 부르는 새노래
유럽메신져의 십자군기도
http://blog.naver.com/kgs3540/60196481921
마지막으로,마르둑신은 LORD ENKI 첫째아들입니다.
예수크리스트 그분은,
2000년전 원문성서 나그함마디 "야고보의 비밀의 서"에서
예수님 본인은 하느님의 맏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출처: 제카리아시친의 시간이 멈추는 날
http://blog.naver.com/mana5956/70127874476
리바이 도우링의보병궁 성약서
2000년전 원문성서 나그함마디
수메르 점토판 기록 타블렛 엔키의서
http://blog.naver.com/kgs3540/6018837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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