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독생자가 아니라 맏아들이었다
2013. 11. 15. 21:27ㆍNaghammadi,나그함마디
“[... 그] 육체 [...] [그리고] 나는 [육체]를 벗어나리니, 이는 지식에 의한 것이니라. 나는 확실히 죽음으로 가고 있지만, 나는 생명 가운데서 발견될 것이니라. 그들이 [...] 심판하기 위해 나는 들어갔느니라. [... 나는] [... 안에서] 나올 것이며 [...] 심판하고 [... 나는] 그의 [...]의 종들을 비난하지 않으며 [...], 나는 서둘러 그들을 자유케 하고, 그들을 다스리기를 원하는 자 위로 그들을 데려가기를 원하노라. 만일 그들이 도움을 받는다면, 나는 [그가] [...] 안에서 [...하기까지] 아버지께 기도한 비밀 속의 형제이니라. [...] 다스림[...]. [... 불멸 ...] [...] 안에서 처음으로 [...].
나는 태어난 맏[아들이로다]―
그는 [그들] 모두의 영역을 파괴할 것이라―
나는 사랑받는 자로다.
나는 의로운 자로다.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로다.
나는 [내가] 들은 대로 말하는도다.
나는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말하는도다.
나는 내가 [발견한] 대로 너희에게 보이는도다.
보라, 나는 내가 나오기 위해 말하는도다. 너희는 나를 보기 위해 나에게 주의를 기울여라.
야고보의 제2 묵시록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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