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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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ㅣ가죽부대를 타고온 켈트의 피르보르신족과 태양신 누아자ㅣ그리스 태양신 아폴로
한국의 설화(2) 해모수와 류화 -- 한국의 설화(2) 해모수와 류화 --- 본기에 이르기를 부여왕 해부루(解夫婁)는 늙도록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산천에 기도하여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빌었더니 하루는 그가 타고 가던 말이 곤연(鯤淵)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큰돌을 보고 눈물을 흘리었다. 왕이 이상스럽게 생각하고 사람을 시키어 그 돌을 굴리게 하였는데 금빛 개구리 모양의 어린 아이가 있었다. 왕은 하고 그 아이를 거두어 길렀다. 아이 이름을 금와(金蛙)라고 하였고 후에 태자를 삼았다. 그 뒤에 그의 정승 아란불이 말하기를 하고 아란불은 왕을 권하여 그곳으로 도읍을 옮기게 하고 나라 이름을 동부여(東夫余)라고 하였다. 옛 도읍지(북부여)에는 해모수가 천제의 아들로서 내려와 도읍을 정하였다. 한(漢)나라 신작..
2022.11.28 -
신라육부촌
신라의 육부촌 http://blog.daum.net/leeeunseoul/7456024
20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