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4. 21:40ㆍ신화
Kirin
응룡ㅣ應龍 Yīnglóng 잉롱ㅣ북유럽신화 Yingling잉링사가ㅣYingling잉링은 말방울소리ㅣ북유럽신화=잉링사가= 엘프사가= 켄타우로스=반인반마?
응룡(應龍)
응룡(應龍)은 중국의 신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용인데, 용이 오백 년 또는 천 년이 지나면 날개를 얻어 응룡이 된다고 한다. 『산해경山海經第』「대황동경十四大荒東經34」을 인용한다.
대황大荒의 동북 깊숙한 가운데 산이 있어 이름이 흉리토구凶犁土丘이다. 응룡應龍이 남쪽 끝에 살고 있는데 치우蚩尤와 과보夸父를 죽이고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다. 그래서 하계가 자주 가물었는데數旱 한발이 들면 응룡의 형상을 그렸고 이에 큰 비가 내렸다.
그러나 천 년이라는 긴 세월을 사는 것은 아무리 용이라 해도 쉬운 일이 아닌지라, 신화에서 응룡은 단 한 마리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응룡은 용 중에서도 특히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다.[출처 필요]
전설에 따르면, 황제가 치우와 싸웠을 때는 폭풍을 일으켜서 치우군을 물리쳤다고 한다. 사기에 ‘황제가 응룡을 시켜 흉려곡에서 치우를 죽이게 했다(黃帝使鷹龍殺蚩尤於凶黎之谷)’라고 기록되어 있다.
응룡應龍 의 중국어 발음: Yīnglóng 잉롱
북유럽신화
북유럽 신화 "노르웨이 왕들의 연대기" Yingling잉링사가ㅣYingling잉링은 말방울소리를 들리는데로 쓴 의성어라고 함.
응룡應龍 = Yīnglóng 잉롱(중국어 발음) YinglingSaga잉링사가 = 반인반마족 사가 = 노르웨이왕족 연대기
응룡 = 반인반마의 천신족(엘프)?
중동 수사에서 발견된 BC1200년전 말종족 부조
부조의 인물들의 두다리부분만 소 같기도 하고 말 같기도 함
날 듯이 달리는 정령국
정령국(釘靈國) 사람들은 사람의 몸에 말의 다리를 하고 있는데, 그 다리는 긴 털로 뒤덮여 있다.
무릎 아래에 긴 털이 나 있고 두 발은 말의 발굽 같아서 날 듯이 빨리 달린다.
[출처] 날 듯이 달리는 정령국|작성자 올챙이
Kirin 키린
영수이자 성수인 ‘기린(키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 일본인에게는 기린맥주 라벨에 그려진 麒麟기린의 모습이 일반적으로 이미지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린의 모습은 예를 들어 용
"참새는 사슴,머리는 낙타,귀는 소,눈은 토끼 또는 귀신(유령), 신체는 뱀, 비늘은 잉어, 배는 신(교룡/미즈치), 손바닥은 호랑이로 손톱은 매이다”라고 세세하게 정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실은 분명히 하지 않습니다.
과연 누린의 진짜 모습이란?
霊獣であり聖獣である「麒麟(きりん)」は、どんな姿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わたしたち日本人には、キリンビールのラベルに描かれた麒麟の姿が一般的にイメージされるかも知れません。
しかし麒麟の姿かたちは、例えば龍が「ツノは鹿、頭は駱駝、耳は牛、眼は兎または鬼(幽霊)、身体は蛇、鱗は鯉、腹は蜃(蛟/みずち)、掌は虎で爪は鷹である」と細かく定義されているのと比べると、実ははっきりとはしていないのです。
はたして麒麟の本当の姿とは?という謎を、少し探っていくことにしましょう
말의 모습을 한 기린도 있었다? ?麒麟 기린이라는 한자의 「麒기린 기」는 사슴에 농기구의 「미노」를 붙인 것으로 미노가 사각형으로 갖추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아름답게 꾸며진 모습을 한 참새가있는 사슴으로 동물들의 우두머리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麟」은, 사슴의 편에 불타는 불길이 흔들린다는 의미가 붙은 것으로, 흔들리는 불꽃처럼 빛나는 사슴, 이라는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이 누린이란, 참새가 있는 커다란 아름다운 사슴을 베이스로 한 모습 형태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만, 반면 사슴이 아니라 말을 챙겼다. 「키린(기린)」이라고 하는 말도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그 의미는 사슴의 기린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의 우두머리로서의 불꽃처럼 빛나는 말이라는 것이 될 것입니다.
신라 천마총의 천마도
馬の姿をした麒麟もいた??
麒麟という漢字の「麒」は、鹿のへんに農具の「箕」を付けたもので、箕が方形で整っているという意味から、美しく整った姿をしたツノのある鹿で動物たちの長、ということだそうです。また「麟」は、鹿のへんに燃え立つ炎が揺れ動くという意味が付いたもので、揺れ動く炎のように光り輝く鹿、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このように麒麟とは、ツノのある大型で美しい鹿をベースとした姿かたち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が、一方で鹿へんではなく馬へんを充てた「騏驎(きりん)」という言葉もあるのをご存知でしょうか。その意味は鹿の麒麟と同じく、動物たちの長としての炎のように光り輝く馬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
사슴 기반의 기린과 말 기반의 기린. 아무래도 고대의 중국에는 이 2종류의 기린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 같고, 실제로 후한의 시대에는 사슴형의 기린과 말형의 驏驎의 동상이나 그림이 있었습니다. 특히 장쑤성 서주시 수령현의 '구녀사이 이미지 돌'에는 말형의 驏驎이 그려져 있고, 그 머리에는 1개의 참새, 그리고 양어깨에는 날개가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
후한 뒤의 魏晋南北朝時代(221년부터 581년)의 허난성 정저우시 학장촌 “채색 이미지 죤묘”에도 말형의 驏驎의 그림이 있어, 이쪽의 驏驎도 날개가 있다 그리고, 또 같은 장소에서 발굴된 사신의 그림의 청룡과도 매우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시신은 동쪽을 맡는 것이 '청룡', 서쪽을 맡는 것은 '시라토라', 북쪽을 맡는 것은 '현무', 남쪽을 맡는 것이 '스자쿠'이지만, 본래는 백호가 아니다. 기린이 들어 있고, 그것이 언젠가 하얀 호랑이로 바뀌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고대에는 동쪽의 청룡과 서쪽의 백호는 한 쌍의 존재로서, 잘 비슷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실은 청룡과 누린이 한 쌍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鹿ベースの麒麟と馬ベースの麒麟。どうも古代の中国にはこの2種類の麒麟が存在していたようで、実際に後漢の時代には鹿型の麒麟と馬型の騏驎の像や図がありました。特に江蘇省徐州市睡寧県の「九女墩画像石」には馬型の騏驎が描かれていて、その頭には1本のツノ、そして両肩には翼が生えているそうです。
後漢のあとの魏晋南北朝時代(221年から581年)の河南省鄧州市学荘村「彩色画像磚墓」にも馬型の騏驎の図があり、こちらの騏驎も翼があって、また同じ場所から発掘された四神の図の青龍とも良く似ているとのことです。
四神は、東を司るのが「青龍」、西を司るのは「白虎」、北を司るのは「玄武」、南を司るのが「朱雀(すざく)」ですが、本来は白虎ではなく麒麟が入っていて、それがいつしか白虎に変わったという説もあります。古代には東の青龍と西の白虎は一対の存在として、良く似た姿で描かれ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実は青龍と麒麟が一対となっていたのかも知れません
출처
http://fushigi-chikara.jp/sonota/9165/
※ 불꽃처럼 빛나는 사슴= 보석사슴?,불꽃처럼 빛나는 말= 천마?
참새를 머리위에 올려놓는 사람은 Dag 그 참새가 많은 이야기를 해주죠...Dag 왕에게.
....닭=Dag...(잉링사가내용) 그가 키린?
흰닭(백인종왕 Dag)이 울고 하늘에서는 흰말이 내려오고...신라의 김알지의 시조신화를 닮았어요...신라는 월지족 말칸(MaKan)의 후예가 맞는 것 같네요...
켄타우로스의 Chiron(키론) =천마 Kirin(키린) ?
곤륜(플리체비트)의 서왕모와 함께 있는 말종족 건달바(킨나라Kinnara)와 아프락사스(물의 정령)는 반마반신의 천신족
https://kjs3540.tistory.com/631
▶블로거의 생각
산해경의 정령국 사람들은 말의 다리를 하고 있다고 기록 후손이 월지족이라함 월지족 후손이 위그르인임 .
신라의 왕족도 월지족일 확율이 높음 흉노족 점령지 월지족왕의 아들 투후김일제가 그들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라인들의 인물화를 보면 남자도 긴 머리에 높은콧대 큰눈의 수려한 외모였군요.
물론 백제 사신도를 보면 꽃미남이죠, 고구려인은 영락없는 훈족 코카사스(러시안)처럼 생겼어요.)
결국 신라왕족의 뿌리는 월지족이며 현재 위그르족이됨
그들의 문명은 같은 월지족 국가인 트리키아와 프리기아의 문명 흡사함
특히 트리키아의 최고의보물 황금 보검은 신라의 황금보검과 모양과 크기가 같음.
신라 유골의 DNA중 모계가 대부분 스키타이(이란말하는 백인/코카시안) 계통이 나옴.
북유럽신화는 신화라기보다 그들의 생활상을 글로 보여주는 것같아 이해가 쉽고 중국 신화로는 알수없는 내용이 북유럽신화 편집본은 알수있게 정황을 기록한것이라 중국신화보다는 북유럽신화에 진본이라 생각됩니다.
중국 목왕도 중국인 자신들의 신화가 아니라서 융족(백인)을 불러 신화내용을 상세히 물어보고 곤륜산의 서왕모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류는 이 종족에게 감사해야합니다
그들의 길고 늘씬한 다리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인류는 여전히 홍산문명의 사람들처럼 조금 진화된 침팬치의 몸을 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O자 다리에 꾸부정한 허리 광대뼈가 두드러진 얼굴 한마디로 사람의 모습이라 할수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끔찍한 외모는 수메르의 기록처럼 유전자 조작이 실패한 집단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엔키신은 실패한 종족도 그들의 운명을 개척하게 하여 집단을 이루고 살게 하였다고 수메르 타블렛에 기록되어 있다고 수메르어 해독해서 영어로 쓴 글을 구글번역기 돌려 읽었습니다.
그들을 그 당시 사람들은 도깨비라고 부른게 아닐까?도깨비의 원래 이름은 "둑아비"라고 한다는데...
인도 신화에 반인반원숭이인 "바나라Varnara" 종족인 바나라스는 "아담의 다리(라마의 둑)"를 건설하기 위해 그들을 창조한 라마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신화 내용은 전쟁을 하기위해서 인간원숭이(바나라스)를 창조한 것이라고 기록
그 "아담의 다리"는 아직도 남아서 인도와 스리랑카를 잇는 48km의 대장정의 길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나라스들은 창조자 라마신에 대한 절대적 찬양과 복종을 큰미덕으로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름이 바나라네요...현녀 발의 서양이름이 바 Var / 발 프레야 입니다.
.
'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 전설, 민속의 신화 대장장이 목록 ㅣList of Mythical Blacksmiths from Myth, Legend & Folklore (1) | 2023.01.14 |
---|---|
태양신 ㅣ태양여신 (1) | 202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