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타에 쓰여진 크리슈나와 드워르카 부분

2023. 3. 6. 03:33신화/인도신화

마하바라타

섹션 CCXX
(아르주나-바나바사 파르바 계속)
바이삼파야나는 "그러자 헤아릴 수 없는 기량의 아르주나가 차례로 서쪽 해안에 있는 모든 신성한 물과 다른 성지를 보았다. 비바츠는 프로바사라는 신성한 곳에 이르렀다. 보이지 않는 아르주나가 그 신성하고 즐거운 지역에 도착했을 때 마두(크리슈나)의 살인 그 소식을 들었다.

마드하바는 곧 그의 친구 쿤티의 아들을 만나러 그곳에 갔다.

크리슈나와 아르주나는 함께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다름 아닌 리시스 나라와 나라야나 옛 친구들이 앉았다.

바수데바는 아르주나에게 그의 여행에 대해 물었다.

`어찌하여, 오 판다바, 너는 성스러운 물과 다른 성스러운 곳을 보고, 지구를 떠돌아다니며, 예술(건축?)을 하니 ?'

그러자 아르주나는 그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털어놓았다.

청각 질환을 앓고 있는 브리스니 인종의 저 강력한 영웅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크리슈나와 아르주나는 그들이 좋아하는 대로 스포츠를 한 적이 있는데, 프로바사에서 한동안은 그곳에서 며칠을 보내기 위해 라이바타카 산으로 갔다.

그들이 라이바타카에 도착하기 전에, 그 산은 크리슈나의 명령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장식하고 있었다-

크리슈나의 명령으로 많은 음식도 그곳에서 요리 되었다.

그를 위해 그곳에 모아진 모든 것을 즐기며 아르주나는 바수데바와 함께 앉아 배우들과 댄서들의 공연을 보았다.

그러자  상위 영혼의 판다바는 그들 모두를 적절한 존경을 표하며 옷을 잘 차려입고 훌륭한 침대에 몸을 눕혔다.

강한 팔을 가진 자가 그 훌륭한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그는 크리슈나에게 신성한 것에 대한 모든 것을 묘사했다.
마하바라타 

물, 호수와 산, 강과 숲이 그가 본 것이다.

그가 이 말을 하는 동안에, 그 천상의 침대 위에 늘어져 있는 잠자리 오 야나메야는, 그에게로 몰래 다가갔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비나(기타)의 감미로운 노래와 선율적인 음색, 그리고 병동들의 연골과 축복에 의해 일어났다.

필요한 행동과 의식을 거친 후, 그는 그에게서 다정하게 브리시니 종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영웅은 황금색 차를 타고 야다바스의 수도 드와라카를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오 야나메자야는 드와르카 성 쿤티의 아들을 공경한 것으로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정원과 집까지도 잘 가꾸어져 있었다.

쿤티의 아들을 신세를 지고 싶어 하는 드와라카의 시민들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렬히 몰려들기 시작했다. 

공공 광장과 철저한 경계선에서는 수백, 수천 명의 여자들이 남자들과 섞여 그곳에 모여 있던 보하스, 브리시니스, 안다카스의 엄청난 군중으로 부풀려졌다.

아르주나는 보하스와 브리시니스, 안다카스의 모든 아들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자기 차례에는 자기의 예배를 받을 만한 사람들을 숭배하여, 그들의 축복을 받았다.

영웅은 야다바 일족의 모든 젊은이들의 애정 어린 환영을 받았다.

그는 나이에 걸맞은 모든 것을 반복해서 받아들였다.

그때 보석과 즐거움의 모든 물건들로 가득 찬 크리슈나의 유쾌한 저택을 바라보며, 그는 크리슈나와 함께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 거처를 잡았다.
이리하여 아디 파르바의 아르주나바나바사 파르바에 있는 이백 이십구절은 끝난다.


※ 나의 생각

왜 드워르카가 크리슈나의 도시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는 그냥 드워라카에 방문한 것 뿐인데.....야다바 종족의 도시이고 4구역으로 나뉘진 것으로보입니다.

 

※출처는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