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7. 03:25ㆍ신화/인도신화
Widjaradża[edytuj]
Widjaradża (skt विद्याराज Vidyārāja; chiń. 明王 Míngwáng lub Budongfo; jap. Fudō Myōō, wiet. Minh Vương) – są królami mistycznej lub magicznej wiedzy symbolizującej moc i zwycięstwo pięciu Dżinów (Zwycięzców) nad namiętnościami pożądaniami.
Są oni gniewnymi emanacjami Dżinów i ich służących. Posiadają wiedzę i siłę zawarte w mantrach. Według innych objaśnień są "gniewnymi formami, których energia zostaje przybrana przez adeptów po spotkaniu przeszkód". Te bóstwa z gniewną ekspresją "demonstrują gniew wielkiego współczucia, które przynosi istotom pomoc Dobrego Prawa" (Dharma).
W Indiach i w panteonie hinduistycznym są reprezentowani przez Bhairawy (Przerażający) i Krodharadżów, czyli królów gniewu pożerających ciało.
Ich kult został przeniesiony z Indii do Chin, gdzie czczono ich w szkole zhenyan (mantrajana), a potem do Japonii, gdzie kult ich szerzyła szkoła shingon. Pierwotnie uważani byli za bóstwa ezoteryczne. Po spopularyzowaniu ich w XIII wieku, mnisi zaczęli im przypisywać moc ochrony ludzi przed złymi wpływami pochodzącymi, według wierzeń chińskich, z Kimon (na północnym wschodzie) czyli "bramy demonów"[1].
Wśród królów magicznej wiedzy wyróżnia się pięciu Widjaradżów, którzy odpowiadają pięciu Dżinom, natomiast inni Widjaradżowie, odpowiadają bodhisattwom. Do tych pięciu dodaje się czasem trzech: Ragawidjaradżę, Majuraradżę i Atawakę.
Poza tym w buddyjskiej ikonografii i panteonie buddyjskim jest jeszcze wiele przerażających form bóstw, które, chociaż mniej ważne, pełnią istotną rolę np. w popularnych kultach. Sa zaliczane również do bardzo ogólnego terminu Wadżraradżów i przedstawiane na mandalach.
야만타카
Vidyaraja (Skt vidارش Vidyārāja; 중국어 明王 Míngwáng 또는 Budongfo; 일본 Fudō Myōō, 베트남어 Minh Vương) - 정욕의 열정에 대한 다섯 진(정복자)의 힘과 승리를 상징하는 신비적 또는 마법적 지식의 왕입니다.
그들은 Djinn과 그들의 하인의 화난 발산입니다. 그들은 만트라에 담긴 지식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설명에 따르면, 그들은 "장해물을 만난 후 숙련자들이 에너지를 취하는 분노한 형태"입니다. 분노한 표현을 가진 이 신들은 "선한 법(Dharma)의 도움을 중생에게 가져다주는 큰 연민의 분노를 나타냅니다."
인도와 힌두교 판테온에서 그들은 Bhairavas(끔찍한 자)와 살을 먹는 분노의 왕인 Krodharajas로 대표됩니다.
그들의 숭배는 인도에서 중국으로 옮겨져 그곳에서 진언(만트라야나) 학교에서 숭배를 받았고 일본으로 옮겨져 그들의 숭배가 신곤 학교에 의해 전파되었습니다. 그들은 원래 난해한 신으로 간주되었습니다. 13세기에 대중화 된 후 승려들은 중국인의 믿음에 따르면 Kimon (북동쪽) 또는 "악마의 문"[1]에서 발생하는 악의 영향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힘을 그들에게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법 지식의 왕 중에는 오딘에 해당하는 다섯 명의 Vidyarajas비다라자스가 있고 다른 Vidyarajas는 보살에 해당합니다. 이 다섯 가지에 때때로 Ragavidyaraja
, Mayuraraja마유라자 및 Atavaka아타바카의 세 가지가 추가됩니다.
※5+3=총 8가지 보살 혹은 마법사 오딘에 해당
또한 불교 도상학과 불교 판테온에는 덜 중요하지만 예를 들어 대중 숭배에서 중요한 역할을하는 무서운 형태의 신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또한 매우 일반적인 용어 Vajraraja에 포함되며 만다라에 묘사됩니다.
Według mandali Wajroczany i np. japońskiej Ninnō-kyō Mandara (Mandala Dobrych Królów) pięcioma Widjaradżami są:
지혜의 왕의 다섯 가지 분노한 형태
Vairochana 만다라와 예를 들어 일본 Ninnō-kyō Mandara(선한 왕의 만다라)에 따르면 다섯 Vidyarajas는 다음과 같습니다.
Akszobhja (wschód)
|
|
(północ) Amoghasiddhi----Wajroczana----Ratnasambhawa (południe)
(forma centralna, medytujący)
|
|
Amitabha (zachód)
W centrum według Ninnō-kyō Mandara znajduje się Aczalanatha (skt. Ācala), który odpowiada Wajroczanie. Na północy znajduje się Wadżrajaksza (Wadżrapani), odpowiadający Amoghasiddhi. Na zachodzie znajduje się Jamantaka, odpowiadający Amitabhie. Na wschodzie znajduje się Trailokjawidżaja, odpowiadający Akszobhii. Na południu znajduje się Kuṇḍali, odpowiadający Ratnasambhawie[2].
Japoński rytuał "pięciu ołtarzy" wykonywany w celu obrony przed katastrofami, zawiera m.in. wykonanie pięciu statui lub wyobrażeń malarskich pięciu wielkich Widjaradżów, ustawianych według ich stałych pozycji z Aczalanathą w centrum.
아칼라나스
Ninnō-kyō Mandara(닌노쿄만다라)에 따르면 중심은 Vairochana(바이로차나)에 해당하는 Achalanatha(아칼라나타) (Skt. Ācala아칼라)입니다. 북쪽에는 Amoghasiddhi(아모가시디)에 해당하는 Vajrayaksha 바라이악샤(Vajrapani)가 있습니다. 서쪽에는 Amitabha(아미타바하)에 해당하는 Yamantaka(야만타카)가 있습니다. 동쪽에는 Akshobhia(악소브히아)에 해당하는 Trailokyavijaya트라이록키아비자야가 있습니다. 남쪽에는 Ratnasambhava라트나삼바바[2]에 해당하는 Kuṇḍali쿤달리가 있습니다.
재해를 방어하기 위해 수행되는 일본의 "5개의 제단" 의식에는 m.in이 포함됩니다. 중앙에 Achalanatha가 있는 영구 위치에 따라 배열된 5개의 위대한 Vidyarajas의 5개 조각상 또는 그림 표현을 만듭니다.
https://pl.wikipedia.org/wiki/Widjarad%C5%BCa
Jamantaka 자만타카와 닮은 부탄의 헤루카 신 그리고 유대교의 하누카
First, the three of Body, Speech and Mind:
1.Hayagriva (Pema Sung, Padma Gsung) or the Wrathful Amitabha, Buddha of Compassion and Speech
2.Yamantaka (Jampal Shinje) the wrathful Majushri, Buddha of Wisdom and Body
3.Vishuddha Sri Samyak (Yangdak Thuk) wrathful Vajrapani, Buddha of Power and Mind
4.Vajrakilaya Vajrakumara (Dorje Phurba) wrathful Vajrasattva, Buddha of Purification
5.Vajramrita (Dutsi Yonten) wrathful Samantabadhra, Buddha of Enlightened qualities
6.Matarah (Mamo Botong) wrathful Akasagarbha, deity of calling and dispatching
7.Kokastotrapuja-natha (Jigten Chotod), wrathful Ksitigarbha, deity of wordly offering and praise
8.Vajramantrabhiru (Mopa Dragnak) wrathful Maitreya, deity of wrathful mantras.
전통에는 8 개의 계몽 된 헤루카족이 있는데, 이들은 주요 계몽 된 신들의 진노를 발산합니다.
1.하야 바리 바 (Pema Sung, Padma Gsung) 또는 분노한 아미타하, 동정과 연설의 부처
2.야마 타카 (Jampal Shinje) 분노와 마주리, 지혜와 몸의 부처
3.비슈다 쓰리 샴약 (Yangdak Thuk) 분노한 Vajrapani, 힘과 마음의 부처
4.바즈라킬라야 Vajrakumara (Dorje Phurba) 분노한 Vajrasattva, 정화의 부처
5.바즈람리타(Dutsi Yonten) 분노한 사만타 바드라, 깨달은 자질의 부처
6.마타라 (Mamo Botong) 분노한 아카 사가르 바, 부름과 파견의 신
7.코카스토 트라푸자나타 (Jigten Chotod), 분노한 Ksitigarbha, 말로 바치는 제물과 찬양의 신
8.바자라만트라브히루(Mopa Dragnak) 분노한 미 tre, 분노한 진언의 신.
출처: https://buddhaweekly.com/whats-special-hayagriva-wrathful-heruka-emanation-amitabha-horse-head-erupting-fiery-hair-literally-neighs-hrih-scream-wisdom/
헤루카조각상(도마뱀꼬리모양의 의상)
Herukas의 의미
Heruka (Sanskrit; Wylie : khrag 'thung ), is the name of a category of wrathful deities , enlightened beings in Vajrayana Buddhism that adopt a fierce countenance to benefit sentient beings. In East Asia, these are called Wisdom Kings .
헤루카 (Sanskrit; Wylie : khrag 'thung )는 분노한 신들 의 범주 이름으로, Vajrayana 불교에서 계몽 된 존재로 지각있는 존재들에게 혜택을주기 위해 맹렬한 얼굴을 취합니다. 동아시아에서는 이것을 지혜의 왕이라고합니다.
The Sanskrit term
Heruka was translated into both Chinese and Tibetan as "blood drinker," which scholar Ronald Davidson calls "curious," speculating that the nonliteral translation derived from an association the term has with cremation grounds and ' charnel grounds ' (Sanskrit: śmāśāna) (which absorb the blood of the dead). [1] Sanskrit terms for blood drinker include asrikpa , reflecting a Sanskrit word for blood ( asrik ), [2] and raktapa , raktapayin , or rakshasa , derived from an alternate root term for blood ( rakta ).
산스크리트어 헤루카 (Heruka)라는 용어는 중국과 티베트어로 "혈액 마시는 사람"으로 번역되었다. 로널드 데이비슨 (Roman Davidson) 학자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 (죽은 자의 피를 흡수 함). [1] 피를 마시는 사람에 대한 산스크리트어 용어에는 혈액에 대한 산스크리트어 단어 (asrik), [2] 및 raktapa, raktapayin, 또는 rakshasa가 있으며, 혈액에 대한 대체 루트 항 (rakta)에서 파생 된 raktasa가 포함됩니다.
헤루카신의 상징 삼각문양
https://en.m.wikipedia.org/wiki/Heruka
유대교의 하누카Hanukkah/ hanukiah
탈무드 ( Menahot 28b)는 성전 밖에서 7 개의 램프 메 노라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하누카 메 노라에는 8 개의 주요 가지가 있고 다른 9 개의 빛을 점화하는 데 사용되는 으깨는 빛으로 분류 된 9 번째 램프가 있습니다. 이 유형의 메노라는 현대 히브리어 로 하누키 라 불립니다.
The Talmud ( Menahot 28b) states that it is prohibited to use a seven-lamp menorah outside of the Temple. The Hanukkah menorah therefore has eight main branches, plus the raised ninth lamp set apart as the shamash (servant) light which is used to kindle the other lights. This type of menorah is called a hanukiah in Modern Hebrew
8개의 불꽃과 합체를 위한 으깨는 불꽃 1=8+!= 9개의 불꽃
https://en.m.wikipedia.org/wiki/Menorah_(Temple)
부탄의 도마뱀신과 전통축제의상
5개의 해골불꽃을 한 헤루카신 탈(도마뱀신)
7개의 해골불꽃의 헤루카신 탈
부탄의 헤루카신의 탈과 부탄 전통복장의 남성 제사장들의 축제춤(한국의 전통굿판의 복장과 무장의 복식과 비슷함)
인드라 자트라신
인드라(Indra) 경(Lord 卿)의 어머니 다키니(Dakini)는 오랜 시간 돌아오지 않는 아이를 찾기 위해 이 땅에 내려왔고, 사람들에게 7일 동안 갇혀 있던 인드라의 죄를 면해주면 겨울 동안 좋은 작물을 재배 할 수 있게 충분한 양의 이슬을 보내고,
최근에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 데려다 줄 것을 약속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전설에 따라 사람들은 7일 동안 감금되어 있는 인드라 경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축제는 추수를 위해 인드라(Indra)경과 다키니(Dakini)를 숭배하고 경배하고 죽은 사람들을 기념 합니다 .
드라큘라
드라큘라는 어디까지나 소설 속에만 등장하는 상상의 인물이지만,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본 작품이 매우 유명해졌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드라큘라와 흡혈귀를 동일시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드라큘라는 흡혈귀와는 전혀 다른 존재로써 흡혈귀가 사람 성별을 가리지 않는 반면 드라큘라는 오직 여자의 피만 빨아 먹는다.
드라큘라의 모델은 15세기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 출신의 왈라키아 공 블라드 체페슈로 알려져 있지만, 둘 사이의 공통점이라고는 블라드의 별명인 드라큘라와 출신지가 오늘날의 루마니아라는 점 뿐이다. 예를 들면 블라드는 왈라키아인이며 공작이지만, 이 소설에 등장하는 드라큘라는 트란실바니아의 제켈리 민족으로 작위는 백작이다.
또한 드라큘라 백작은 자신을 블라드라고 자칭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과거사를 말할 때도 블라드 공을 연상시키는 일화는 전혀 없다. 브램 스토커는 43살 때, 중앙유럽의 역사와 민간전승에 해박했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대학교의 동양어과 교수 아르미니우스 밤베리를 만났고, 그에게서 블라드 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은 후, 드라큘라라는 블라드 공의 이국적인 별명에 끌려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이었다. 아마도 스토커는 블라드 공의 이름과 그와 관련된 간단한 일화 이외는 거의 알지 못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오히려 소설 드라큘라는 아일랜드의 흡혈귀 전설 그리고 드라큘라 이전에 쓰여진 같은 흡혈귀 작품인 《카밀라》(1872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드라큘라의 초판의 무대는 트란실바니아가 아닌 카밀라와 같은 오스트리아였다. 아름다운 외모나 귀족다운 품위, 낮에는 관에서 자는 버릇 등도 카밀라와 유사한 요소로 이후의 흡혈귀 관련 작품에 사용되었다.
나중에 1931년 개봉한 토드 브라우닝의 드라큘라를 시작으로, 드라큘라 관련 영화가 수십 편 제작되던 중에 어느새 블라드 공을 연상케 하는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블라드 체페쉬=드라큘라가 정착한 것으로 여겨진다. 올백의 헤어스타일, 검은 망토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드라큘라의 외관적 이미지도 이 영화의 영향력이다.
이 소설이 루마니아어로 번역된 시기는 1989년 공산주의 정권이 끝난 후인 1990년이며, 그 때까지 루마니아에서 드라큘라 백작은 무명의 존재였다. 트란실바니아 현지에서도 흡혈귀 전설은 없다. 블라드 공과 관련해, 흡혈귀와 유사한 기록이나 전설, 전승은 전무하다. 각종 영화에서는 드라큘라의 모델인 블라드 공이 트란실바니아에 살았던 것으로 나오나 실제로는 왈라키아 지방에 성을 두고 살았으며 트란실바니아지역에서 살았던 적은 없다고 한다. 블라드 공의 성은 대부분 허물어져 흔적만 남아있을 뿐인데 루마니아에 현존하고 있는 브란 성이 블라드 공의 성으로 잘못 알려져있다. 하지만 브란 성은 블라드 공의 성과 거의 같은 구조라고 한다.
드라큘라의 모델이 블라드 공이라는 사실에 대해, 현지에서는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관광에 이용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 조국의 영웅을 괴물 취급하는 것에 대해 불쾌해하는 이들도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9D%BC%ED%81%98%EB%9D%BC
又東五百里. 曰發爽之山. 無草木. 多水. 多白猿. 汎水出焉 而南流注于渤海.
또한 동쪽 500里에는 발상산(發爽山)이 있다. 草木이 없으며, 물이 많고. 흰 원숭이도 많다. 범수(汎水)가 나와 남으로 흘러 발해(渤海)에 이른다.
학의행에 의하면 주저(周書) 왕회편(王會篇)에서 주미(州靡)는 비비(費費)라 했으며, 곽박은 불불(髴髴)이라 했다.
입술이 긴 것을 원작(原作)에서는 장순(長脣)이라 하며, 눈은 원문에서는 얼굴이라 하며, 원문에서 학의행의 글에서 교정본 것에 적힌 바로는 왕에 따르는 것이라고 적고있다.
주서(周書) 왕회편(王會篇)에 의하면 주미(州靡)를 비비(費費)라 했으면, 그 사람의 형상은 사람의 몸이면서도 발꿈치가 반대로 되어있다고 했다.
그리고 스스로 웃으며 웃을 때는 윗입술이 눈과 합할 정도이며,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토하는 듯 새소리를 낸다고 했다.
곽박도 주석에서 같이 인용하고 잇다.
공조(孔晁)의 주석에서는 주미(州靡)를 북적(北狄)이라 했으며, 비비(費費)를 효양(梟羊)이라 했다.
특히 효양(梟羊)은 좋게 서서 바르게 걷는 사람으로 앞발과 손가락이 길다고 했다.
비비(費費)는 즉 불불(髴髴)이라 했으며 비비(狒狒)라 했으며, 원원(獂獂)의 종류라고 했다.
원원(獂獂)이란 원숭이를 뜻한다. 또한 그 이름을 휘(휘:짐승이름)라 했다.
※불髴의 뜻 :산발하다, 비슷할 불, 산발 비, 비비 비
....중략....
효양국 사람들이 사람을 보면 히죽히죽 잘 웃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자연속에 살면서 낙천적(樂天的)인 생활을 하는 탓이 아닌가 한다.
따라서 사람을 보면 웃는다는 것은 인간을 경멸하거나 경시하는 습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사람을 능히 잡아먹을 수 있는 완력이나 정신적인 여유를 보이기 위함에서 웃는 것으로 보인다.
효양국 사람들은 왼 손에 쌍피리를 들고 다니면서 부족간에 연락을 취하고 때로는 외로울 때 산이나 계속에서 연락을 취할 겸 쌍피리를 불면서 고독을 달래는 낙천적인 삶을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략....
자료발취
https://blog.naver.com/kgs3540/222395641577
'신화 > 인도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라바 (0) | 2023.03.06 |
---|---|
마하바라타에 쓰여진 크리슈나와 드워르카 부분 (1) | 2023.03.06 |
크리슈나의 외모ㅣFacts about Sri Krishna (0) | 2023.02.26 |
드바라바티 실라ㅣDvaravati sila (0) | 2023.02.25 |
크리슈나는 삼바를 자랑스러워 했다...삼바? (1) | 2023.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