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바라바티 실라ㅣDvaravati sila

2023. 2. 25. 06:28신화/인도신화

실라sila

                          바퀴무늬가 있는 실라 sila

 

드바라바티실라

드바라바티 실라(Dvaravati Sila)는 고마티 강(곰티 강)에서 채취한 실라 또는 산호석의 일종이다. 드바라카(Dvaraka)는 구자라트 주 잠나가르 구에 위치한 도시로, 고마티 강 하구에 위치한다. 그 도시는 인도의 최서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대 산스크리트어 문헌에서 드바라카는 드바라와티라고 불렸고 나라의 7개 선사 도시 중 하나로 등록되었다. 그리하여 고마티 강의 하구에서 얻은 실라 또는 돌을 드바라바티 실라라 하여 예배에 사용한다.

드바라카 사일러스는 차크라(바퀴) 마크가 있는 산호이며 차크라 마크가 이 돌들의 가장 구별되는 특징이기 때문에 '차크라키타 사일라'라고 불린다.[1][2]

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미지보다는 상징에 의한 것이다. 인도 예술은 상징적인 이미지를 압도적으로 선호하지만, 초기 힌두교에서 비슈누의 사르티(무르티), 드바라바티(산호석), 고바르다나(고바르단 언덕의 돌) 등의 형태로 민간 숭배에서 애니콘주의가 발생한다. 그들은 태양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고, 예배에서 그들의 사용은 힌두교의 모든 비슈나비아인 종파에서 매우 흔하다.

힌두교 경전은 드바라카에서 가져온 돌이 지질학적으로 다른 곳에서도 발견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위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성서적 제재
이 실라에 대한 숭배에 대해 비슈나바 종파의 학습된 아차리아들 사이에는 여러 학파들이 있다. 이 실라는 나라의 일부 지역(사우라슈트라, 벵골, 마하라슈트라의 바이슈나브파, 카르나타카의 마드바 종파), 특히 바이슈나바 전통에서 실라(무르티) 또는 살리가마 실라와 함께 또는 독립적으로 숭배된다. 그것은 경전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상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라|살리가마 실라(돌)와 함께 숭배된다. Skanda Purana에 따르면, Dvaraka Sila, Sila의 앞에 놓인 곳은 어디든지 모든 등급의 웅장함은 무한히 증가한다. 스칸다 푸라나는 또한 12명의 살리가마 실라와 함께 드바라카 사일라를 매일 숭배하는 사람은 바이쿤타(천국)에서도 존경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특성들
차크라 마크는 드바라바티 석재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며, 따라서 차크라키타 실라(chakrankita-sila라고 불린다. 가루다 푸라나에 따르면, 이 돌은 차크라(바퀴)의 수, 색깔, 형태 때문에 12가지 종류가 있다. 차크라가 하나일 때는 데베사, 차크라가 두 개일 때는 수다르샤나, 차크라가 세 개일 때는 아난타 신을 나타낸다. 네 개의 차크라가 있을 때, 그 돌은 자나르다나이다. 바수데바는 5개의 차크라, 6개의 차크라, 6개의 차크라, 7개의 발라바드라, 8개의 푸루쇼타마, 9개의 나바위하, 10개의 다사바타라, 11개의 아니루다, 12개의 드바다스트마가 있는 돌로 표현된다. 나바뷔하는 바수데바, 삼카르샤나, 프라둠나, 아니루다, 나라야나, 하야그리바, 비슈누, 누르심하, 바라하의 9가지 형태의 비슈누를 대표한다. 처음 네 가지 형태는 '차투르-뷔하'로 잘 알려져 있다. 판차라트라의 분파인 탄트라싯단타에 따르면 비슈누의 12가지 주요 형태는 이 9가지 형태에서 파생되었다.

살라그라마파릭샤(아누파심하)에서 인용한 프라흘라다 삼히타는 처음 몇 개의 이름을 다르게 부여한다. 단 하나의 차크라만을 가진 드바라바티 실라는 수다르사나라고 불리며, 두 개의 차크라 '락슈미-나라야나'와 세 개의 차크라 '트리비크라마'가 있다. 나머지 이름들은 위에 제시된 것과 같습니다. 아난타라는 이름은 12개 이상의 차크라가 있는 돌에 붙여졌다. 위의 목록에 있는 다사바타라의 이름은 여기서 '다사무르티'로 주어진다. 갈라바-스미르티르에 따르면, 차크라가 12개 이상일 때는 짝수 차크라만 선호된다.

혜택들
이 사일러스들은 또한 그들의 크기, 색깔, 질감 표시에 의해 식별되는 살리가마 사일러스와 같은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아래에서 설명된다.

 

I.수다르샤나: 하나의 차크라 - 구원

II.락시미나라야나: 두 개의 차크라 - 구원

III. 트리비크라마: 세 개의 차크라 - 출생과 죽음의 공포로부터의 자유

IV.자나르다나: 네 가지 차크라 - 욕망의 충족

V. 바수데바 : 다섯 개의 차크라 - 번영의 획득과 적 제거

VI.프라디움나:: 여섯 개의 차크라 - 부와 광채

VII. 발라데바: 일곱 개의 차크라 - 자손과 유명인사의 연속

VIII.푸루쇼타마: 8개의 차크라 - 사람이 열망하는 모든 것의 만족

IX.나바유하 (9가지 형태의 비슈누의 모음): 9가지 차크라 - 보상, 심지어 신들도 얻기 어렵다

X.Dashmurti (비슈누의 10가지 화신): 10개의 차크라 - 주권과 번영

XI.아니루다:11개의 차크라 - 영주권

XII.Dvadasatmaka: 12개의 차크라 - 최종 해방

13.아난타: 12개 이상의 차크라 -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짝수의 차크라만 선호된다)

실라의 색깔과 모양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Ø 흰 돌은 예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여겨지며 모든 면에서 세속적인 번영과 영적 복지를 만들 것이다

Ø 죽음을 예고하는 어두운 (청흑색) 돌들

Ø 황갈색은 불안을 유발한다

Ø 다양한 색깔의 것들이 질병과 슬픔을 가져온다 Ø 노란 것들은 부를 빼앗는다

Ø 연기로 물든 것은 부의 손실을 초래한다

Ø 푸른 돌은 모든 사업에 장애물을 가져올 것이다

Ø 둥근 모양 또는 사각 상서로운 모양

Ø 삼각형 또는 모양이 고르지 않음

 

Dvaravati sil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Dvaravati Sila is a type of Sila or coral stone obtained from the Gomati river (Gomti River) in Dvaraka. Dvaraka is located in the Jamnagar District of Gujarat at the mouth of the Gomati River as it debouches into the Gulf of Kutch. The city lies in the westernmost part of India. In ancient Sanskrit literature, Dvaraka was called Dvarawati and was listed as one of the seven prehistoric cities in the country. Thus, the Sila or the stone obtained at the mouth of the Gomati river is called the Dvaravati Sila and is used in worship.

Dvaraka Silas are coral with chakra (wheel) markings and the chakra-mark is the most distinguishing feature of these stones, and hence they are called ‘chakrankita-sila’.[1][2]

Aniconic representation of God is by a symbol rather than an image. Indian art overwhelmingly prefers the iconic image, but some aniconism does occur in folk worship, in early Hinduism in the form of Vishnu's Saligrama Sila (murthi) (fossil stone), Dvaravati Sila (coral stone), Govardhana Sila (stone from the Govardhan hill), etc. They have solar significance, and their use in worship is very common among all sects of Vaishnavites of Hindu religion.

The Hindu scriptures prescribe that stones obtained from Dvaraka only for worship even though geologically it may be found in other places too.

Scriptural sanctions
There are several schools of thought among the learned acharyas of the Vaishnava sect on the worship of this Sila. This Sila is worshipped, along with or independent of Sila (murthi) or Saligrama Sila,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among Vaishnavites of Saurashtra, Bengal and Maharashtra; the Madhva sect in Karnataka), particularly in the Vaishnava tradition. It is worshipped along with the Sila| Saligrama Sila (stone) since scriptures consider it auspicious to do so. According to Skanda Purana, wherever Dvaraka Sila is placed in front of the Sila|, every class of magnificence goes on increasing unlimitedly. Skanda Purana also says that one who daily worships Dvaraka Sila along with twelve Saligrama Silas will be honored even in Vaikuntha.

Traits
The chakra-mark is the most distinguishing feature of the Dvaravati stones, and hence they are called "chakrankita-sila". According to Garuda Purana, there are twelve varieties of this stone, owing to the number of chakras (wheels), colours and forms (Sanskrit sloka in this regard states:‘dasadha cha prabhinnas ta varnakrti-vibhedatah’). When there is only one chakra, the stone is called Devesa; when there are two chakras, it is Sudarshana; three chakras represent the deity Ananta. When there are four chakras, the stone is Janardana. Vasudeva is represented by the stone having five chakras, Pradyumna by six chakras, Bala-bhadra by seven, Purushottama by eight, Nava-vyuha by nine, Dasavatara by ten, Aniruddha by eleven and Dvadastma by twelve. Nava-vyuha represents the collection of nine forms of Vishnu: Vasudeva, Samkarshana, Pradyumna, Aniruddha, Narayana, Hayagriva, Vishnu, Nrsimha and Varaha. The first four forms are well known as ‘chatur-vyuha’. The twelve major forms of Vishnu are derived from these nine forms, according to the Tantra siddhanta, a division of Pancharatra.

Prahlada Samhita, quoted in Salagrama-pariksha (by Anupasimha) gives the first few names differently. The Dvaravati Sila with only one chakra is called Sudarsana, with two chakras 'Lakshmi-narayana' and with three chkras[check spelling] 'Trivikrama'. The rest of the names are the same as given above. The name Ananta is given to stones which have more than twelve chakras. The name for Dasavatara in the above list is given here as 'Dasamurti'. When the chakras are more than twelve, only even numbered chakras are to be preferred, according to Galava-smrtir.

Benefits
These Silas also have distinct personalities like the Saligrama Sila that are identified by their size, colure, texture markings; these are explained below.

 

I.Sudarshana: one chakra - salvation

II.Lakshmi-Narayana: two chakras- salvation

III.Trivikrama: three chakras - freedom from the fear of births and deaths

IV.Janardana: four chakras - fulfillment of desires

V.Vasudeva: five chakras - obtainment of prosperity and elimination of enemies

VI.Pradyumna: six chakras - wealth and lustre

VII.Baladeva: seven chakras - continuation of progeny and celebrity

VIII.Purushottama: eight chakras - satisfaction of all that one aspires for

IX.Navavyuha (the collection of nine forms of Vishnu): nine chakras - rewards, which are difficult, even for the gods to obtain

X.Dashmurti (the ten incarnations of Vishnu): ten chakras - sovereignty and prosperity

XI.Aniruddha: eleven chakras - lordship

XII.Dvadasatmaka: twelve chakras - final emancipation

XIII.Ananta: more than twelve chakras - fulfills one’s desires (only even numbered chakras are to be preferred)

The colour and the shape of the sila is said to give following effects.

Ø White stones are considered most suitable for worship and will make for a worldly prosperity in all aspects and spiritual welfare

Ø Dark (blue-black) stones forebode death

Ø Tawny ones cause anxiety

Ø Multi-coloured ones bring about disease and sorrow Ø Yellow ones take away wealth

Ø Smoke coloured ones produce loss of wealth

Ø Blue stones will bring about obstacles to any undertaking

Ø Round in shape or square auspicious
 
Ø Triangular or uneven in shape inauspicious

 

https://en.wikipedia.org/wiki/Dvaravati_sila

 

※ 나의 의견

 

실라 = 신라? ㅣ 인도의 차크라 흰돌 실라 sila = 한반도 고대 국가 신라 sila

황금도시 인도 고대 도시 드워르카 계획도시 = 황금지붕의 통일 신라 도시 경주는 "계획도시"

 

Dwarka, Gulf of Cambay, India(드와르카,켐베이만,인도)

기원전 9000년 건설된 고대 인도 도시 

인도의 캄 베이 만에있는 명백히 기하학적 인 폐허가 잃어버린 도시 크리슈나의 도시 일 수 있을까? 많은 인도인들이 그렇게 믿고, 드워 카를 힌두교 순례의 중요한 장소로 지정합니다. 폐허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7 개 도시 중 하나 인 오늘날의 드와 르카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대 드와르카 (Dwarka)는 고 마티 강 유역에 세워진 계획된 도시 였지만 마하바라타 (Mahabharata)와 푸라나 (Purana)와 같은 텍스트에 기록 된 것처럼 결국 바다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조사지역은 1개 방에 해당하는데, 통일신라 초기부터 고려 초기까지 네차례개보수하며 존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를 보면, 발굴지역은 도로축 기준으로 남북 길이 172.5m, 동서 길이167.5m인 ‘우물정(井)’자 형태다. 사방 외곽을 두른 폭 15m 이상의 바닥 다짐도로터에서 수레바퀴 흔적이 발견되었고 도로터와 나란히 폭 3~4m의 배수로도드러났다. 또 그 안에는 담장을 두어 공간을 갈랐으며 1평에서 50여평에 이르는다양한 크기의 건물과 절터, 우물 따위가 있었던 사실도 확인됐다. 연구소 쪽은“보고서 내용은 경주왕경이 치밀한 도시계획을 통해 발전했음을 뒷받침한다”며“후속연구를 통해 왕경구역의 가구별 인구와 당시 경주의 전체 인구를 파악하는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kjs3540.tistory.com/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