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슈나는 삼바를 자랑스러워 했다...삼바?

붉은 망토의 삼바

 

만약 아버지가 아들을 하나만 낳았는데 그 아들이 방임으로 인해 나쁜 사람이 되었다면, 그 아버지는 자신의 잘못된 양육과 방임으로 인해 의심을 받을 수도 있다. 만약 그가 두세 명의 아들을 가지고 있고 한 명이 나빠졌다면, 그는 여전히 심문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슈나는 많은 아들들을 두었는데, 그들은 프라둠나와 샤루데나처럼 매우 성취감이 있었고 명성과 명성을 얻었다. 그러므로 그들 중 한 명인 삼바가 나쁜 사람이 되었다면, 아버지 크리슈나를 비난할 수 없다. 민주당의 주장은 거기서 그 자체로 실패한다. 하지만, 더 깊이 파고들자.

크리슈나는 삼바를 위대한 전사로 칭송한다
마하바라타에서 우리는 나쁜 매너에도 불구하고 삼바가 그의 아버지 크리슈나가 인정한 성품이 좋은 전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크리슈나가 삼바를 무시했다는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사바 파르바 14장에서 크리슈나는 유디슈티라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 종족에는 만 팔천 명의 형제와 사촌들이 있습니다. 아후카에게는 백 명의 아들이 있는데, 각각의 아들들은 용맹이 거의 신과 같다. 그들은 그의 형제 차크라데바, 사티아키, 나, 로히니의 아들 발라데바, 그리고 전투에서 나와 맞먹는 내 아들 삼바, 이 일곱 명의 왕은 아티라타스이다.


한편 바나 파르바 16장에서 크리슈나는 삼바가 인드라프라사에 없을 때, 유디스티라 황제의 라자수야 야즈나에 참석하기 위해 드바라카를 공격한 살와카 왕에 대항하여 용감하게 싸운 것에 대해 모든 찬사를 퍼붓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크리슈나가 유디슈티라에게 그의 아들 삼바의 용맹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본다: "살와, 차루데나, 삼바, 그리고 프라둠나의 군대가 그곳을 공격하기 위해 항해했다. 삼바는 활을 들고 살와의 군대 지휘관이자 그의 수석 고문인 크셰마브리디를 공격했다.

잠바티(삼바)의 아들은 비를 퍼붓는 인드라처럼 계속해서 화살을 퍼붓기 시작했다! 크셰마브리드디는 히마바트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화살의 소나기를 견뎌냈다. 그리고 나서 살와 사령관은 삼바에서 축대의 일제 사격을 했다. 삼바는 상대의 차에 천 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리고 적의 지휘관이 삼바의 화살에 찔려 함대의 도움으로 전장을 떠났습니다!

`살와의 사악한 장군이 밭을 떠나자, 베가밧이라는 힘센 다이야가 내 아들에게 달려들었다! 영웅적인 삼바는 자신의 입장을 지키며 베가바트의 시작을 견뎠다. 그는 빠르게 진행되는 메이스를 빙빙 돌리며 베가바트에게 던졌다. 그 메이스에 맞은 베가바트는 두들겨 맞고 빛바랜 영주처럼 땅에 쓰러졌다! 이렇게 메이스로 그를 죽이고, 내 아들은 그 강력한 숙주 안으로 들어가 모두와 싸우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아버지 크리슈나입니다. 그의 아들 삼바의 전투력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If a father has only one son and that son became a bad guy due to neglect, that father may be questioned for his bad parenting and neglect. If he has two or three sons and one became bad, still he can be questioned. Krishna had many sons, who became highly accomplished and gained name and fame like Pradyumna and Charudeshna. Hence, if one of them, Samva, became a bad person, then the father Krishna cannot be blamed. DPs argument falls flat there itself. But, let us dig deeper.

Krishna praises Samba as a great warrior
In Mahabharata, we get to see that despite the bad manners, Samba was a good warrior, a quality his father Krishna had appreciated, which means DP’s charge that Krishna neglected Samba is untrue.

Krishna with his political allies and kin, viz. the Pandavas. Painting & Illustration – by Jijith Nadumuri Ravi
Krishna with his political allies and kin, viz. the Pandavas. Painting & Illustration – by Jijith Nadumuri Ravi

 

In Sabha Parva, Chapter 14, for example, Krishna says to Yudhisthira: In our race, O king, there are full eighteen thousand brothers and cousins. Ahuka has had a hundred sons, each of whom is almost like a god in prowess, Charudeshna with his brother Chakradeva, Satyaki, myself, Baladeva-the son of Rohini, and my son Samva who is equal unto me in battle, these seven, O king, are Atirathas.

Krishna seated in the court (Maya-Sabha) of emperor Yudhishthira. Painting & Illustration – by Jijith Nadumuri Ravi
Krishna seated in the court (Maya-Sabha) of emperor Yudhishthira. Painting & Illustration – by Jijith Nadumuri Ravi

Then again in Vana Parva, Chapter 16, Krishna is showering all praise to Samba for his valiant fight against the Salwa king, who attacked Dvaraka, when Krishna was away at Indraprastha, to attend the Rajasuya Yajna of emperor Yudhisthira.

Here we see Krishna proudly telling Yudhisthira about the valor of his son Samba: “Beholding the army of Salwa, Charudeshna, Samva, and Pradyumna sailed out to attack it. Samva taking up his bows attacked Kshemavriddhi, the commander of Salwa’s forces and his chief counsellor too. The son of Jambavati (Samva) began to shower arrows continuously like Indra showering rain! Kshemavriddhi, bore that shower of arrows, immovable as the Himavat. The Salwa Commander then discharged at Samva a volley of shafts. Samva showered on his adversary’s car a thousand arrows. Then pierced by the shafts of Samva, the commander of the hostile host, left the field by the help of his fleet-steed!

“When the wicked general of Salwa had left the field, a mighty Daitya called Vegavat rushed at my son! The heroic Samva bore that onset of Vegavat, keeping his ground. Whirling a quickly-going mace, he hurled it at Vegavat. Struck with that mace, Vegavat fell down on the ground, like a weather-beaten and faded lord of the forest of decayed roots! Slaying him thus with a mace, my son entered within that mighty host and began to fight with all.”

Here, what we are witness is a father Krishna, feeling great pride in the battle-prowess of his son Samba. 

 

삼바의 어머니 잠바바티(IAST: Jambavat)) ㅡ 웅녀

잠바바티(IAST: Jambavat))는 힌두교 신 크리슈나의 두 번째 아슈타바랴이다.그녀는 곰왕 [1]잼바반의 외동딸이었다.크리슈나는 훔친 시아만타카의 [2]보석을 되찾기 위해 아버지 잠바반을 물리쳤을 때 그녀와 결혼했다

......중략 .......

 

그는 크리슈나가 다름 아닌 트레타 유가의 은인 라마라는 것을 깨달았다.목숨을 살려준 크리슈나에 대한 감사와 헌신으로 잠바반(곰종족왕)은 싸움을 포기하고 보석을 크리슈나에게 돌려주었다.잠바반은 처녀딸 잠바바티(곰종족공주,웅녀)를 시만타카 보석과 함께 크리슈나에게 시집보냈다.크리슈나는 청혼을 받아들여 잠바바티와 결혼했다.그들은 드바라카로 [2][9][10]이사했다.

한편 크리슈나를 따라 동굴에 갔던 야다바스는 크리슈나를 죽은 것으로 추정하며 왕국으로 돌아왔다.왕실 가족 모두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모였다.드바라카로 돌아온 후 크리슈나는 보석을 되찾은 이야기와 잠바바티와의 결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그리고 나서 그는 우그라세나 앞에서 그 보석을 사트라짓에게 돌려주었다.사트라짓은 자신의 판단 착오와 탐욕을 깨닫고 그것을 받기가 부끄럽고 부끄러웠다.그리고 그는 귀중한 보석과 함께 크리슈나에게 딸 사티아바마를 시집보냈다.크리슈나는 사티아바마와 결혼했지만 보석은 거절했다.

만년

마하바라타와 데비 바가바타 푸라나는 잠바티의 주요 아들인 삼바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잠바바티는 다른 모든 아내들이 많은 아이를 가지고 있는 동안 크리슈나에게 아이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행복하지 않았다.그녀는 해결책을 찾고 그의 주요 부인 루크미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들인 잘생긴 프라디움나 같은 아들을 갖기 위해 크리슈나에게 접근했다.그 후 크리슈나는 히말라야의 우파마뉴의 은둔처로 가서 시바 신에게 기도를 올리기 시작했다.그는 6개월 동안 다양한 자세로 속죄를 했다. 한번은 두개골과 막대기를 들고, 그 다음 달에는 한 쪽 다리로 서고 물 위에서만 살아남았다. 석 달 동안 그는 발가락으로 서서 공중에서만 고행을 했다. 아르다나리슈바라, 반여 반남성 신이 그에게 호의를 청하자 시바는 마침내 크리슈나 앞에 나타났다.그리고 나서 크리슈나는 잠바바티로부터 아들을 구했고, 그것은 허락되었다.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이 태어나 삼바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바가바타 푸라나에 따르면 잠바바티는 삼바, 수미트라, 푸루짓, 샤타짓, 사하스라짓, 비자야, 치트라케투,바수만, 드라비다, 크라투의 어머니였다.비슈누 푸라나는 삼바가 이끄는 아들이 많다고 말한다.

삼바는 크리슈나의 일족인 야다바에게 골칫거리로 자랐다.그는 두료다나의 딸 락슈마나와 결혼하여 두료다나에게 붙잡혔습니다.그는 크리슈나와 그의 동생 발라라마에 의해 마침내 구조되었다.삼바는 한때 임산부 행세를 했고 그의 친구들은 현인들에게 누가 아이를 낳을 것인지 물었다.그 장난에 화가 난 현자들은 삼바에게 철제 절구공이(쇠방망이)가 태어나서 야다바족을 파괴할 것이라고 저주했다.저주는 크리슈나 일족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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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왕의 딸 잠바바티ㅣ단군신화의 웅녀ㅣ도마복음:사자에게 먹힌 사람(프라세나)에게 복(사만타

https://indiafacts.org/no-mr-devdutt-patnaik-krishna-not-negligent-father/

No Mr. Devdutt Pattanaik, Krishna was not a negligent father | IndiaFa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