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바타카바차

2023. 2. 22. 17:05신화/인도신화

                                  arjuna fighting the nivAtakavachas with indra's weapons

 

아르주나는 마탈리가 이끄는 니바타카바차와 싸운다. 발리 예술.

이 문서에는 색인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렌더링 지원이 없으면 물음표나 상자, 잘못된 모음 또는 누락된 접속사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니바타카바차()는 산스크리트어로 다음과 같다: 니바타카바카, 불 붙었어. 카샤파와 디티의 아이들은 힌두교 신화에서 아수라족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라바나와 아르주나와의 전투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후자는 그들의 전멸을 야기했다.[1]

3천만 명의 니바타카바차들이 다이타야 씨족에서 태어났다. 칼라케야와 동맹을 맺고, 그들은 전투에서 데바를 이겼다. 그들은 마법과 전쟁에 능숙했으며,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쳤다고 묘사된다.

문학.
라마야나
니바타카바차들은 브라흐마로부터 부엉이들을 확보한 후 바다 깊은 곳에 살고 마이마테에 거주하면서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고 전해진다. 라마야나에서, 라바샤는 그의 아들 메가나다, 아티카야, 그리고 그의 군대와 함께 이 다이야를 공격했지만, 수세기에 걸친 전투 끝에 그 종파를 이길 수 없었다. 브라흐마가 개입한 후 양측은 마침내 동맹을 맺었다.[2]

마하바라타
마하바라타에서, 인드라는 그의 아들 아르주나에게 그의 닭시나 (명예비)로서 니바타카바차의 파괴를 요구했다. 그는 이 종파를 자신의 적으로 묘사하면서, 니바타카바가 3천만 명에 달하는 바다 밑 요새에 살았고, 모양, 크기, 용맹이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인드라는 자신의 전차 마탈리를 보내 아르주나를 적들이 있는 곳으로 몰아냈다. 데바는 아르주나에게 데바다타라는 이름의 소라를 제공했고, 마탈리는 그에게 자신의 것과 비슷한 장식품을 제공했다. 두 사람은 다이야스 성에 이르렀을 때, 인드라 자신이 그들을 죽이러 온 것을 두려워하여 성문을 닫았다. 아르주나가 소라를 불자, 니바타카바차가 그를 공격하여, 삼지창과 화살을 그에게 빼앗겼다. 아르주나는 그의 간디바에서 화살을 발사하여 수천 명의 다이테를 죽였다.

 

니바타카바흐는 보이지 않게 되었고, 아르주나에 대한 자연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왕자는 그들의 집중 포화 때문에 그들의 공격을 기동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낙담했다. 마탈리는 그에게 그가 가지고 온 벼락 미사일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고, 이 미사일은 다이테아스를 초토화시켰고, 그들을 물리쳤다.

 

아르주나가 마에미마테에 들어서자, 다이트야 여인들은 그곳이 데바의 도시보다 더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집에 은신처를 찾았다. 마차꾼은 도시가 이전에 데바에 속했지만 브라흐마가 그들에게 준 은혜에 따라 데이타이트에게 점령당했다고 설명했다. 브라흐마는 인드라에게 후자 자신이 다른 형태로 방금 일어난 다이야를 물리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아르주나에게 그의 아버지를 반대하는 다나바의 이웃 도시인 히란야푸라에게 폐물을 바치도록 격려했고, 이를 왕자는 달성했다.[3]

자바어 라마야나
자바 카카윈 라마야나에는 아르주나의 니바타카바차의 공적을 둘러싼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 아르주나위와하(아르주나의 결혼)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 시에 나오는 다나바의 도시는 마니만타카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 아르주나 외에도, 이 시의 다른 주인공들은 데바의 왕인 사크라와 그의 임무에서 아르주나를 돕는 천상의 님프인 수프라바를 포함한다.[4]

 

 

데바다타= 콩크셀 =뿔소라

Nivatakavacha

2 language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rjuna fights a nivatakavacha, driven by Matali. Balinese art.
This article contains Indic text. Without proper rendering support, you may see question marks or boxes, misplaced vowels or missing conjuncts instead of Indic text.

The nivatakavachas (Sanskrit: निवातकवच, romanizedNivātakavaca, lit. 'the impenetrable armoured ones') are a sect of daityas, the children of Kashyapa and Diti, classified under the race of asuras in Hindu mythology. They are best known for their battles against Ravana and Arjuna, the latter of which caused their annihilation.[1]

Thirty million nivatakavachas were born in the daitya clan. Allied with the kalakeyas, they triumphed over the devas in battle. They are described to have been skilled in magic and warfare, wielding powerful weapons to defeat their foes.

Literature[edit]

Ramayana[edit]

The nivatakavachas are said to have terrorised the world, living deep beneath the ocean, and residing in the city of Maṇimatī after securing boons from Brahma. In the Ramayana, Ravaṇa with his sons Meghanada, Atikaya, and with his army attacked these daityas, but found himself unable to defeat the sect after centuries of battle. The two sides finally formed an alliance after Brahma intervened.[2]

Mahabharata[edit]

In the Mahabharata, Indra sought the destruction of the nivatakavachas from his son, Arjuna, as his dakshina (honorarium). Describing the sect as his foes, he stated that the nivatakavachas lived in a fortress under the ocean, numbered thirty million, and were alike in shape, size, and prowess. To achieve this task, Indra sent his own charioteer, Matali, to drive Arjuna to the location of his foes. The devas offered Arjuna a conch named Devadatta, and Matali offered him ornaments that resembled his own. When the two reached the city of the daityas, they closed their gates, fearing that Indra himself had appeared to slay them. When Arjuna blew his conch, the nivatakavachas attacked him, loosing tridents, spears, and arrows upon him. Arjuna released arrows from his Gandiva, slaying the daityas in the thousands. The nivatakavachas rendered themselves invisible, and showered elemental attacks on Arjuna. The prince grew disheartened when he realised that he was unable to manoeuvre their attacks due to the intensity of their barrage. Matali urged him to employ the thunderbolt missiles he had brought with him, which devastated the daityas, and defeated them. The daitya women sought shelter in their houses as Arjuna entered Maṇimatī, thinking that it looked better than the city of the devas. The charioteer explained that the city had previously belonged to the devas, but had been captured by the daityas following a boon granted to them by Brahma. Brahma assured Indra that the latter himself, in another form, would defeat the daityas, which had just transpired. He encouraged Arjuna to also lay waste to Hiranyapura, a neighbouring city of the danavas who opposed his father as well, which the prince achieved.[3]

Javanese Ramayana[edit]

The Javanese Kakawin Ramayana has an episode named Arjunawiwaha (the marriage of Arjuna), which is set up on the incidents that take place surrounding Arjuna's exploits of the nivatakavachas. The city of the danavas in this poem is known as Manimantaka. Apart from the protagonist Arjuna, other main characters of the poem include Sakra, the king of the devas, and Suprabha, a celestial nymph who helps Arjuna on his mission.[4]

See also[edit]

References[edit]

  1. ^ www.wisdomlib.org (8 February 2017). "Nivatakavaca, Nivātakavaca, Nivātakavacā, Nivata-kavaca: 12 definitions". www.wisdomlib.org. Retrieved 28 November 2022.
  2. ^ Mani, Vettam (1975). Purāṇic Encyclopaedia. Delhi: Motilal Banarsidass. ISBN 0842608222.
  3. ^ Vyasa's Mahabharatam. Academic Publishers. 2008. pp. 272–273. ISBN 978-81-89781-68-2.
  4. ^ Arjunawiwaha, translated by Stuart Robson Link: https://library.oapen.org/handle/20.500.12657/3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