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타에 쓰여진 크리슈나와 드워르카 부분
섹션 CCXX (아르주나-바나바사 파르바 계속) 바이삼파야나는 "그러자 헤아릴 수 없는 기량의 아르주나가 차례로 서쪽 해안에 있는 모든 신성한 물과 다른 성지를 보았다. 비바츠는 프로바사라는 신성한 곳에 이르렀다. 보이지 않는 아르주나가 그 신성하고 즐거운 지역에 도착했을 때 마두(크리슈나)의 살인 그 소식을 들었다. 마드하바는 곧 그의 친구 쿤티의 아들을 만나러 그곳에 갔다. 크리슈나와 아르주나는 함께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다름 아닌 리시스 나라와 나라야나 옛 친구들이 앉았다. 바수데바는 아르주나에게 그의 여행에 대해 물었다. `어찌하여, 오 판다바, 너는 성스러운 물과 다른 성스러운 곳을 보고, 지구를 떠돌아다니며, 예술(건축?)을 하니 ?' 그러자 아르주나는 그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털어놓았..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