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0. 20:18ㆍ신화/인도신화
라마야나 (람의 삶)
라마야나는 힌두교의 가장 위대한 서사시 중 하나입니다.
정원의 시타와 람 람 람은 비슈누의 일곱 번째 화신이자 라마야나 서사시의 중심 인물입니다. 라마얀은 바로 인도의 영혼입니다. 그것은 정의에 있는 길인 하나님의 깨달음에 대한 완전한 길잡이입니다. 그 안에 인간의 이상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러한 이상을 본받아 이상적인 인간과 이상적인 시민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람은 악마왕 라바나(라반)의 잔인함과 죄악으로부터 지구를 해방시키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라바나는 시바와 브라흐마를 달래기 위해 엄격함을 실천했는데, 그는 신들, 그리고 하르바 또는 악마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부터 면제를 받았습니다. 신들 중 한 명은 라바나를 물리치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취해야 했습니다.
람은 아요디아의 왕 다샤라타의 맏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램의 어머니는 카우실리아였습니다. 람에게는 세 명의 형제가 있었는데, 두 번째 아내 카이게이에게서 태어난 바라타(바라트)와 세 번째 아내 수미트라에게서 태어난 락슈마나(락슈만)와 샤트루냐였습니다.
어느 날 성 비슈와미트라가 아요디아를 방문하여 다쉬라타에게 람과 라크슈마나를 함께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이유는 야크시니(악마) 타르카와 그녀의 두 아들 마렉과 수바후가 그의 아쉬람에서 그와 다른 성인들을 겁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예배와 명상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람은 락슈마나와 비슈와미트라와 함께 타르카를 죽이러 갔습니다. 성 비슈와미트라 성당으로 가는 길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숲에 들어갔을 때 타르카가 그들을 죽이러 왔지만, 람은 비슈와미트라가 준 무기로 그녀와 그녀의 아들 수바후를 죽였습니다. 람은 또한 마렉을 향해 화살을 쏘았고, 그에게 100요잔을 멀리 던졌습니다.
나중에 람은 성 비슈와미트르와 함께 현명한 자낙 왕이 통치하는 미틸라로 갔습니다. 자낙 왕은 svayamvara (많은 구혼자들 중에서 신부가 그녀의 남편을 스스로 선택한 고대 관습)을 조직했습니다. 누구든지 시바 경의 활을 꺾을 사람은 야낙 왕의 딸 시타와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타는 비슈누 경의 아내인 락슈미의 화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람을 제외하고는 구혼자들 중 누구도 시바 경의 활을 들어 올릴 수 없었습니다. 램은 한 손으로 활을 들어올려 부러질 정도로 세게 구부렸습니다.
숲 속의 시타와 람 소람은 시타와 결혼했고, 그의 형제들은 시타의 자매들과 행복하게 결혼했습니다. 돌아와서 아요디아에서 행복하게 살고 난 후, 늙은 왕 Dashrath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Ram에게 그의 왕국을 줄 때가 되었다고 결정했습니다. 그곳에서 왕의 세 번째이자 가장 어린 아내인 카이케이는 그녀의 아들 바라트를 위해 왕위를 주장했습니다. 젊은 여왕이 왕의 목숨을 구하기 훨씬 전에 그는 그녀의 두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타라는 카이케이의 비뚤고 사악한 하녀로 여왕이 이제 그녀의 아들에게 자신의 소원을 주장하고 14년 동안 왕국에서 람을 추방하고 대신 바라트를 왕위에 앉힐 것을 요청하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왕은 충격을 받았고, 그의 마음은 상처받았지만, 그는 진실이 가장 높은 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의 아내와의 약속을 이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람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섬기는 것이 아들의 가장 높은 의무라는 것을 알고 행복하게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람이 숲으로 떠난 후, Dashrath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Ram과 떨어져 있는 고통으로 죽었습니다. 바라트는 그의 형제 람을 만나 아요디아로 돌아오라고 부탁하기 위해 숲으로 갔습니다. 람이 아버지와의 약속을 기리며 돌아가기를 거부하자 바라트는 람의 카다우(나무로 만든 샌들)를 가져다가 상징적으로 아요디아의 왕좌에 올려놓았습니다. 그의 형이 망명에서 돌아올 때까지 바라트는 왕국을 진정하고 정직한 람의 관리인으로 섬겼습니다.
한번은 라바나의 누이 서프나카가 람이 살고 있는 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녀는 램을 보고 그의 아름다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숙녀로 변신하여 람에게 가서 그녀와 결혼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람이 거절하고 시타와 이미 결혼했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화가 났습니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시타를 향해 달려와 그녀를 죽였습니다. Lakshman이 그녀의 코와 한쪽 귀를 자른 것을 보았을 때. 수르프나카는 그녀의 복수를 위해 14,000락의 락샤를 그녀의 동생 하르두샨에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모두 램에 의해 죽었습니다.
자타유는 이제 자신의 몸을 떠난 수르파나카는 오빠 라바나를 통해 복수를 모색했지만, 아름다운 시타가 그에게 어울리는 아내가 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함으로써 흥미를 얻었습니다. 라바나는 극도로 아름다운 마법에 걸린 사슴을 보내 람과 라크슈만을 시타로부터 유인한 다음 시타를 그의 왕국인 스리랑카로 데려갔습니다. 도중에, 독수리 새이자 램의 아버지 대쉬라스의 오랜 친구인 자타유는 라반과 싸웠지만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램이 돌아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살았습니다.
스리랑카에서, 라바나는 시타에게 그와 결혼하라고 협박하려 했지만, 계속해서 거절당했습니다. 한편, 람은 그의 형제 발리에 의해 그의 왕국에서 추방된 원숭이 왕 수그리바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람은 수그리바가 왕국을 되찾도록 도왔고 그 대가로 수그리바는 하누만이 이끄는 원숭이와 곰의 군대를 키웠습니다. 그들이 바다에 도착했을 때, Hanuman은 날아서 건너갔습니다.
Ramayana (The Life of Ram)
The Ramayana is one of the greatest Hindu epics.
Sita and Ram in the gardenRam is the 7th incarnation of Vishnu and the central figure of the Ramayana epic. The Ramayan is the very soul of India. It is a complete guide to God-realization, the path to which lies in righteousness. The ideals of man are beautifully portrayed in it. Everyone should emulate those ideals and grow into ideal human beings and ideal citizens.
Ram took birth to free the earth from the cruelty and sins of the demon King Ravana (Ravan). Ravana had practiced austerities in order to propitiate Shiva and Brahma, who had granted him immunity from being killed by gods, gandharvas or demons. One of the gods had to take on a human form in order to be able to defeat Ravana.
Ram was born as the first son of Dasharatha, king of Ayodhya. Ram's mother was Kausilya. Ram had three brothers : Bharata (Bharat) born from the second wife Kaikeyi, and Lakshmana (Lakshman) and Shatrughna born from the third wife Sumitra.
One day Saint Vishwamitra visited Ayodhya and asked Dashratha to send Ram and Lakshmana with him because the Yakshini (demon) Tarka - with her two sons Mareech and Subahu - were terrifying him and the other saints at his ashram. They were not letting them worship and meditate. Ram went with Lakshmana and Vishwamitra to kill Tarka. On the way to Saint Vishwamitra's ashram there was a dense forest. When they entered the forest Tarka came to kill them but Ram killed her and her son Subahu with a weapon given to him by Vishwamitra. Ram also shot an arrow at Mareech and threw him 100 yojan far away.
Later Ram went with Saint Vishwamitr to Mithila where the wise King Janak ruled. King Janak had organized a svayamvaraa (an acient custom wherein the bride chose her husband of her own accord from amongst a number of suitors). It was announced that whosoever will bend the bow of Lord Shiva will marry King Janak's daughter Sita. Sita was an incarnation of Lakshmi, the consort of Lord Vishnu. But none of the suitors was able to lift Lord Shiva's bow, except Ram. Ram lifted the bow with his one hand and bended it so hard that it even broke.
Sita and Ram in the forestSo Ram got married to Sita, and his brothers got happily married to Sita's sisters. After returning and living happily in Ayodhya the old King Dashrath decided that it was time to give his kingdom to his beloved son Ram. There Kaikeyi, the third and youngest wife of the King, claimed the throne for her son Bharat. A long time before the young Queen had saved the King's life and he had promised to fulfill her two wishes. Manthara, the crooked and evil-minded maid-servant of Kaikeyi influenced the queen to claim her wishes now in favor of her son and to request Dashrath to banish Ram from the kingdom for fourteen years, and to install Bharat on the throne instead. The King was shocked, his heart was broken, but he knew that truth is the highest Dharm, and that he had to fulfill his promise to his wife. So Ram went to exile happily, knowing that to obey and serve his father was the highest duty of a son.
After Ram left to the forest, Dashrath died from the pangs of separation from his beloved son Ram. Bharat went to the forest to meet his brother Ram and to request him to come back to Ayodhya. When Ram refused to return, in honor of the promise to his father, Bharat took Ram's "khadau" (wooden sandals) and placed them symbolically on Ayodhya's throne. Until his brother returned from the exile Bharat served the kingdom as a true and honest caretaker of Ram.
Once Surpnakha, the sister of Ravana, passed by the place where Ram was living. She saw Ram and became impressed by his beauty. She transformed herself into a beautiful lady and went to Ram and asked him to marry her. When Ram refused and told her he is already married to Sita, she became angry. Coming back to her original form she ran towards Sita to kill her. When Lakshman saw that he cut her nose and one ear. Surpnakha then send her brother Khardushan with fourteen thousand rakshasas to avenge her. But all were killed by Ram.
Jatayu leaving his bodySurpnakha now sought vengeance through her older brother Ravana, but only got his interest by pointing out that the beautiful Sita would be a fitting wife for him. Ravana lured Ram and Lakshman away from Sita by sending an enchanted deer of extreme beauty and then took Sita to his kingdom of Lanka. On the way, Jatayu, a vulture bird and old friend of Ram's father Dashrath, fought Ravan but was fatally wounded. He lived only long enough to tell Ram what had happened upon his return.
In Lanka, Ravana tried to threathen Sita into marrying him, but was rejected again and again. Meanwhile, Ram made an alliance with the monkey King Sugreeva, who had been exiled from his kingdom by his brother Bali. Ram helped Sugreeva to regain his kingdom and in return Sugreeva raised an army of monkeys and bears, led by Hanuman. When they reached the sea, Hanuman flew 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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