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2. 23:16ㆍ신화/북유럽신화
갈리아와 브리튼의 신---퍼왔어요
현대의 프랑스 지방에 살았던 갈리아족은 북해 연안의 저지대와 서부 독일 지방에 다수 거주했다. 현대의 영국 지방에 살았던 브리튼족은 대브리튼섬에 살다가 이후 브르타뉴 지방으로도 이주했다.
남신
- 아반디누스: (아마도) 강의 신.
- 아벨리오: 사과나무의 신.
- 알라우누스: 태양신.
- 알리사노스:
- 암비사그루스: 천둥번개의 신.
- 아넥스티오마루스: 태양신.
- 아테포마루스: 태양신.
- 아르베르누스: 부족신.
- 아라우시오: 물의 신.
- 바린터스(=마나난 맥리르): 바다의 신.
- 벨라투카드로스: 전쟁의 신.
- 벨레누스: 태양신.
- 보르보: 광물과 온천의 신.
- Buxenus: 회양목의 신.
- 카뮬로스: 전쟁의 신
- Canetonnessis
- 케르눈노스: 뿔 달린 신.
- 키콜루이스
- 킴브리아누스
- 키소니우스: 무역의 신.
- Cnabetius
- Cocidius: 전쟁의 신.
- Condatis: 하천의 합류점의 신.
- Contrebis: 도시의 신.
- 디 카세
- 디스패터: 지하 세계의 신.
- 에수스
- 파구스: 너도밤나무의 신.
- Genii Cucullati: Hooded Spirits
- 그란노스: 치료와 광천의 신.
- 이카우누스: 강의 신
- 인타라부스
- Iovantucarus: 젊은이의 수호신.
- 레누스: 치료의 신.
- 레우케티오스: 천둥의 신.
- 루구스: 창조와 학습의 신.
- 룩소비우스: 수돗물의 신.
- 마포노스: 젊음의 신.
- 모건스
- 모리타스구스: 태양신.
- 물로
- 네마우수스: 님므에서 숭배된 신.
- 네리우스
- 노덴스: 치료와 바다와 사냥과 개의 신.
- 오그미오스
- 로부르: 떡갈나무의 신.
- 루디아노스: 전쟁의 신.
- 세고모: 전쟁의 신.
- 세메트리우스: 전쟁의 신.
- 수셀로스: 사랑과 시간의 신.
- 타라니스: 천둥신.
- 투타티스: 부족신.
- 베테리스
- 비로투티스: 태양신.
- 비수키우스
- 빈도누스: 태양신.
- 비노토누스
- 보주: 보주산맥의 신.
여신
웨일스의 신
웨일스인들은 현대의 웨일스와 일치하는 지역에 거주했던 브리튼족들이다.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을 침략하자 브리튼의 영토 대부분이 앵글로-색슨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웨일스 지역에서는 브리튼계 켈트족들이 광범위하게 존속하였다.
남신여신
게일의 신
이 부분의 본문은 투아하 데 다난입니다.
남신
- Abcan
- 아빈
- 아에드
- 인우스
- 아일릴리
- 알라스티르
- 아오이 맥올라메인
- 사안의 발로르: 마족 포워르의 수장.
- 보브 다리그
- 브레아
- 브레스 맥엘라한: 아름다운 신.
- 브리안, 유하르, 유하르바
- 부어러네흐
- 코르플레
- 모르피스
- 키안
- 키홀 그리켄카오스
- Conand aka Conann
- Corb
- Creidhne aka Credne
- 크로우 크루아흐: 죽음과 힘의 악룡신.
- Crom Dubh
- Cu Roi
- 다자 모르
- Daire
- 디안 케트
- 돈
- 에크네
- 에고발리
- 엘라하
- 엘크와르
- 게브네
- 리르
- Luchtaine aka Luchta
- 루 라바다: 광명의 신.
- 에후르 맥퀼, 테오르 마케헤트, 카이호르 마그레네
- 마나난 맥리르: 바다의 신.
- 미아흐
- 미이르: 개척의 신.
- 머그 루이스
- Nechtan
- Neit
- 누아자 아케트라브: 은 팔의 주신.
- 오마 그란아네헤: 지혜의 신. 문자 발명자.
- Seonaidh
- 테흐라
- 투렌
여신
- 아네
- 바이브 카흐: 전쟁의 신들.
- 보안: 강의 여신.
- 브리이트: 봄의 여신.
- 케일리아크
- 케놀라
- 케스렌
- 다누: 대지와 겨울의 신.
- 에흐네: 발로르의 딸이자 루의 어머니.
- 피오누알라
- 니아브
- 탈튜: 루의 양어머니.
켈트의 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1 국명[편집]
"대한민국"은 총 4개의 한자가 합성된 단어로 대(大)+한(韓)+민주(民主)+공화국(共和國),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대한민주공화국'으로 풀이할 수 있다. '대영제국'이나 '대일본제국'과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선조국가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사실상 직접적인 기원으로, 1945년 광복 직후 정치인들에 의해 "조선(朝鮮)"과 "한(韓)"을 비롯한 각종 후보들 중에서 간택된 국호이다. 즉, 「네덜란드왕국→네덜란드」라던가 「미합중국→미국」과 같은 원리로 핵심만 뽑아놓은 국호가 다름 아닌 한국(韓國).
한(韓)이라는 명칭은 원삼국시대의 삼국(三國)에 들어가는 마한, 진한, 변한의 공통 명칭인 '한(韓)'에서 유래한다.
영어식 명칭인 코리아(Korea)는 마르코 폴로를 비롯하여 대체로 중국을 통한 간접적 기록에서 발견되는 '고려'의 중국식 발음인 '까우리(Cauli)' 및 '코라이(Corai)'가 어원이다. 더불어 고려국의 중세 한국어식 발음도 '고리'에 가깝다.
※고구려의 원래 명칭은 고려라고 함.
출처
※ 켈트족 Gaul 가울 / 갈리아 / 까우리Cauli 가우리 Gauli /고려/ 고구려인
구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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